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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갖고 봐주어 고맙습니다. 도움되길 바랍니다. GIL도 뮤텍스라 하네요.

터틀의 모양을 사용자 이미지로 바꿔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addshape() 메서드와 shape() 메서드를 검핵해 보세요

시중에 C언어 책들은 많이 있고 비슷비슷합니다. 설명이 자세한 책도 있고, 문제가 많은 책도 있는데.. 그저 단편적인 문법 나열식으로 학습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에는 다소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부담없이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서적을 하나 선정하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 강의와 연관된 접근(함수를 중심으로 접근)을 위해 다음의 링크를 통해 서적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절반정도 밖에 없고, 올 여름에 완결할 예정입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wikidocs.net/book/10226

답변 감사합니다!

메모리 2048로 늘리고 cpu2로 바꾸니까 돼.ㅅ어요 감사하빈다!!!

바로 확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덕분에 오류상황에 대한 대안을 하나 배웁니다.@@juliagardenfranceska

강의자료에 교재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출판사와의 저작권 문제가 있어 공유가 곤란하다는 점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물론입니다. 커스텀 그래픽을 이용해 화면을 구성하고, 키보드나 마우스 이벤트를 이용해 캐릭터를 움직이게 하고, 각 캐릭터의 좌표를 비교해 충돌 여부를 확인하도록 해볼 수 있습니다.

page number 부분을 또다시 두 부분으로 나눠 의미를 부여했다는 한 예입니다. 10비트라는 비트수가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이라기보다 어플리케이션이 수행중에 호출할 수 있는 함수의 집합 정도로 생각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현재 OS에서 제공하며, 각 어플리케이션에서 필요시 호출할 수 있는 코드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더불어 단지 코드뿐만이 아니라 각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데이터구조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sarammani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커널은 여러 유저쓰레드내에 공통으로 속하는 것일까요? Cpu가 특정 쓰레드를 유저모드로 실행하고있는 상황에서 os가 제공하는 시스템콜 함수를 실행하면 시스템콜이 일어나는 건데 그것은 단지 cpu의 모드레지스터의값이 바뀌는 것이고 커널코드가 실행되게되는 쓰레드 또한 유저모드 쓰레드와 동일한 쓰레드인 것이죠? 정리하자면, 유저레벨코드가 실행되다가 시스템콜이 발생하고 커널코드가 실행되는 이 flow가 전부 사용중인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내에 하나의 쓰레드내에서 동작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김영민-d5j8u 기본적으로 단일 스레드로 구성된 프로세스라면 그럴 것입니다. 예를 들어 C 언어로 화면에 hello라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다면, printf() 내부적으로 화면에 출력하는 시스템호출이 불릴테고, 그 전 과정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스레드를 통해 처리되기에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겠지요. 다만 커널이 유저 스레드 내에 속한다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사용자 스레드가 커널 서비스를 호출해 사용하는 것이지요. 커널은 그저 호출될 수 있는 함수 정도의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sarammani 제 질문이 조금 서툴렀던 것 같습니다. 답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이해를 해보았습니다. 질문1: printf()함수 내부 소스코드에는 커널코드들까지 섞여있는 것인지 아니면 부수적인 유저레벨 코드들과 시스템 콜을 하라는 명령까지만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int a = 5; printf(a); 질문2: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 중이라면, 생각해보니 프로세스의 코드영역에는 int a = 5; 에 대한 명령어는 존재할 것이고 printf(a); 명령은 함수내부에 시스템콜 전에 작성된 부수적인 유저레벨 소스코드와 시스템콜을 하라는 명령정도만 있을 뿐이지 커널코드들까지 해당 프로세스의 코드영역에 존재하진 않는 걸까요? 질문3: 프로세스내의 쓰레드에서는 커널코드까지 해당 쓰레드에서 실행하는 것이 아니고 정확히는 시스템콜까지만 하고 잠시 중단 후 cpu가 커널을 실행하고 온 후 복귀하여 실행중이던 쓰레드를 다시 실행하는 것인가요? 질문4: 만약 커널코드가 해당 쓰레드에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면, cpu는 쓰레드를 처리하는 장치인데 커널코드도 결국에 실행되려면 어떠한 쓰레드가 존재할 텐데 시스템콜이 발생하면 cpu는 어느 쓰레드에서 수행하고 다시 원래 실행중이던 쓰레드로 복귀하는 것인가요? 질문5: 32bit 윈도우기준 프로세스에 할당된 메모리 4GB중, 2GB는 유저 공간이고 나머지 2GB를 통해 (cpu모드값이 바뀐뒤) 프로세스에서 커널 공간에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세스내에서 실행중인 쓰레드에서 printf() 내부의 커널 코드도 실행되는 것 아닌가요? 질문6: 32bit 윈도우기준 커널공간은 최대 2GB가 할당되고 여러 프로세스들이 하나의 커널공간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커널소스코드양이 2GB보단 훨씬 클거고 프로세스마다 서로 다른 커널 함수들을 사용하려할 텐데, 2GB로 부족하지 않나요? 혹시 커널공간도 여러 프로세스들에 의해 필요한 부분들이 가상메모리 스왑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지식이 부족하여 질문끼리 많이 겹치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김영민-d5j8u 1~5: 커널 코드는 커널 영역에 있고, printf() 내부에서는 커널 코드를 호출하는 코드만 존재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 그리고 printf() 호출시 내부 동작에 대핸 개략적인 예시는 이후 강좌에서 소개합니다. 미안하게도 댓글로 모든 설명을 다시 하긴 곤란하니 이후 강의들을 차근차근 들어보길 바랍니다. 6: 커널 코드가 2GB보다 크진 않습니다. 다만 그리고 동시 실행되는 사용자 프로세스의 공간의 합은 2GB보다 클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가상 메모리를 통해 해결하게 됩니다. 이 역시 뒷 강의에서 다뤄집니다. 이 강좌의 전반부에서는 OS에 대해 개략적인 소개를 하기에 상대적으로 구체적이지 않아 많은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후 강의에서 다뤄지는 내용도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강의를 들어가길 권유합니다. 개별적인 질문에 자세한 답변 남기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결국에는 기본 원리를 알면 다른 것들도 연관 짓기 쉬운것 같습니다. 도움된다니 기쁘네요. 학습해가는데 있어 작은 디딤돌이 되기 바랍니다.

생능출판사의 "명품 JAVA 프로그래밍"(황기태 저)를 교재로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영상 강의에서는 교재 내용 중심적으로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자료 제작시 사용된 일부 자료에 대해 저작권의 문제가 있어 특정 되지 않은 대상으로의 공유는 곤란함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공유할 자원의 수가 n 개일 때에는 세마포가 훨씬 간단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자료 제작시 사용된 일부 자료에 대해 저작권의 문제가 있어 특정 되지 않은 대상으로의 공유는 곤란함을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좋은 강의를 볼 수 있는걸로 만족해야겠네요...

그래서 이후 영상에서는 마이크를 교체했답니다.

" 프로젝트로 배우는 자바 웹 프로그래밍 "(황희정 저 / 한빛) 입니다.

@@sarammani 앗 지금은 판매하지 않네요.

@@hoitooo ebook으로 판매하고, 같은 저자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추가해서 개정판을 2021년에 출간했네요.. 목차를 보니 JSP 부분은 유사하네요. 참고하세요.

@@sarammani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짧고 굵게 배우는 JSP 웹 프로그래밍과 스프링 프레임워크 를 말하는 건가요?

@@hoitooo네, 책을 직접 본 건 아니고, 출판사 홈페이지(한빛)에서 저자명(황희정)으로 검색해 목차만 비교해 봤습니다.

아마도 컴퓨터구조론 강의에서 CPU의 동작 위주로 설명하려다 보니 그 차이가 세부적으로 설명되지 않은듯 싶습니다. 사실 논리적인 주소를 그에 대한 물리적인 주소로 변환하는 것은 CPU 나 프로그래머가 의식하지 않더라도 MMU(Memory Management Unit)에 의해 자동으로 처리되는 부분입니다. 캐쉬 메모리의 사용도 마찬가지겠지요. 논리주소와 물리주소가 구분되지 않는다면 다중 프로그래밍 OS 상에서 각 응용프로그램은 자신의 실제 할당영역에 대한 정보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없기에 제대로 동작되기 곤란할 것입니다.

@@sarammani 감사합니다ㅠ 교수님ㅠ 정말 난감했는데 이해가 되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