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53..20대초반에 그룹 동물원시절 김광석이라는 사람을 알았었고 그 이후 그닥 별로 크게 광석이형을 크게 마음에 두지않았었는데 형이 멀리 떠나시고 그 이후로 형 노래가 정말로 한편의 시같았어며 심금을 울리는 가슴 절절한 노래인걸 깨닫게 되었어며 들을때마다 가슴속에 뭔가 울컥한것이...지금도 이 노래를 들어면 눈물이 핑돕니다..87년 대구에서 재수학원 다닐때 짝사랑하던 그 사람이 생각나서~~순진해서 한마디 말도 못해보고 멀어졌지만 그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님의 노래가 너무 가슴에 와닿고 순수했던 그 시절도 너무나 그립습니다..광석이형!! 형도 가슴시린 무슨 사연이있길래 두눈이 촉촉한것인지???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ㅋㅋㅋ지금과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 왔습니다. 영상과 노래 너무 좋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해서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정말 철학자적인 가수
3년 걸렸네 찾느라❤;
크로체를 연상됩니다
95년 늦가을인지 겨울인지 공연을 보러 갔었어요. 감기에 걸렸는데 안 떨어진다고 하던데... 그리고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사망 소식을 들었어요. 마지막 공연이 될지 몰랐는데.. 그립네요
정말로 너무 그립습니다 반가워요 광석씨 ~^^♡
오늘도 보고싶습니다 나의 가수님~ 부질없는 그리움인줄 알면서도... 세월만 쌓여가네
우와!!! 제가 저 앞줄 쪽의자에 앉아서 테이프녹음기로 했던 약간은 풋풋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지금은 테이프플레이어가 없어 들을수 없어서 서운 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학전소극장인가요?
이렇게 가슴절이게 하고 이렇게 가슴 뛰게하는 목소리는 유일무이 오로지 김광석님 한분뿐!
🎉🎉🎉 보고 싶은 가수!!
명곡인정함.
와.. 이거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인생이야기인가 노래이야기인가에 나왔던 부분인 거 같네요...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온아 널잃은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곡이구 가사이다 체념한다 너를 ~~
누구랑 많이 닮았다했더니 야구선수 김광현이랑 판박이네 이름도 비슷하고 친척인가
너무 과함
느낌을 잘 살리시는듯
;;
혹시박명수같아요노래정말 잘하시네요..
김광석 모창 너무 잘하시는데요? 더 올려주실수 있나요??
진짜 하나도 안 닮음ㅋㅋㅋ
ㅆㅂ ㅇ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ㅅㅂㅋㅋㅋ개웃기네 ㅇㅈㅇㅈㅇㅈㅇㅈ
ㄹㅇ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이 신청만 했다.... 도전은 자유자
@@김용필-b8i ㅇㅈ 근데 줜나 달라서 보는사람 입장에선 뻘하게웃김
?
김광석씨의 아련한 눈빛이 노래의 깊이와 여운을 더해주는 것 같네요
지금도 노랠 들으면 이렇게 위로가 되는데... 살아서 지금껏 우리와 함께 늙어 가셨다면 얼마나 또한 더 우리의 삶의 위안이 되었을까....
좋은영상고맙읍니다너무보고십고듯고싶은노래지금도생생하개지난공연생각나내요지금살아계셨으면어떤노래로우리한태들려주셨으까너무그리운가객광석님정말보고싶다
이해가안돼우리나라법이한심해서해순이라는여자법모르는우리가봐도완전의심ㄱ런대못발히내너무억울한고가객김광석님부디그곳에서는억울한일없이마음껏좋은곡많이쓰고노래부르세요
전율 느낀다 노랫소리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최고의 가수
자꾸 들어도 또 듣고 싶다 감동이다 부활해서 거리에 가득 차도록 불너 주세요
최고의 가수 마음 사로잡습니다 가성 아닌 천재 가수
진짜 비슷하다
이노랠 듣고 나는 원곡을 따라갈수없다.느낀다.
제 나이 53..20대초반에 그룹 동물원시절 김광석이라는 사람을 알았었고 그 이후 그닥 별로 크게 광석이형을 크게 마음에 두지않았었는데 형이 멀리 떠나시고 그 이후로 형 노래가 정말로 한편의 시같았어며 심금을 울리는 가슴 절절한 노래인걸 깨닫게 되었어며 들을때마다 가슴속에 뭔가 울컥한것이...지금도 이 노래를 들어면 눈물이 핑돕니다..87년 대구에서 재수학원 다닐때 짝사랑하던 그 사람이 생각나서~~순진해서 한마디 말도 못해보고 멀어졌지만 그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님의 노래가 너무 가슴에 와닿고 순수했던 그 시절도 너무나 그립습니다..광석이형!! 형도 가슴시린 무슨 사연이있길래 두눈이 촉촉한것인지???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하늘의 노래를 한국에서 들려주다가 더 좋은곳으로 노래하기위해 멀리 우리곁을 떠나셨다고 어느 댓글에서 읽은 글이 공감되어 써보네요.
형님 리스펙합니다 영면하십시요!
고한우ㅡ암연 하고 느낌이 비슷하네요
광석님의 슬프고 처연한 눈빛 ㅜㅜ 그냥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편히 쉬고 계신거 맞는거죠ㅜㅜ
들을때마다 뭉클합니다
형하고. 비슷한 성향의 배우자를. 만났어야..행복했을건데.... 1994.10 대학로. 생각나네. 형..공연...
돼지악마를 안만났더라면 수많은 명곡이 더 나왔을덴데 ...
너무 그립고 슬프네요.
사랑합니다 하늘나리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광석님 우리동향이라 항상생각합니다 전 중동이고 광석님은봉덕동
제가 기억하는 김광석님의 첫번째노래네요
여자를 잘못만나 … 이렇게 좋으신분이 떠났네요..
눈물이납니다 너무 그리운가수님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영원한 나의사랑하는 가수님 김광석님
너무 아까운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