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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잊지못해 또 찾아왔넹

잊지못해 찾아듣게 되고, 듣자마자 여러가지 온갖 생각이 드는 곡.. 특히 이 브금만 들으면 어릴적 생각이 떠올라 너무 그립습니다.. 내가 플레이한 유일한 테샵 겜이지만 당기여 이상의 후유증을 남길 만한 작품을 못 찾을것 같음 당기여 3.. 안나오겠지요..ㅠ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보이스 누군지 알수 있을까요?

앗 알고리즘아

"그래서, 말이죠.. 언제 돌아오시나요?" "네가 지치기 전에."

노을에 물은 하늘 아래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가.

내 노동요

여우비 오케스트라가 기분이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좀더 이 작품을 일찍 알지 못했을까

다른 사랑해줘노래듣고왔는데 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해지는느낌..ㅜㅜㅜㅜ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면 개추 ㅋㅋ

초딩때 좋아했던 추억의 노래 + 초딩때 좋아했던 추억의 캐릭터 팬아트 정말 최고의 조합이네요...

수아야 사랑한다

최고

당기화 보면서 이렇게까지 휴유증이 심하게 오는건 처음이네요..

히이나짱... 역시 순백의 목소리..!

평화로운데 쓸데없이 아련한..어렸을 적의 따스함을 보여주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함을 보여주는것 같아 슬프다...

그대와 함께 있던 그 순간을 생각하며......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 제가 당기여 한지 벌써 3년째 되는 날이네요 건강하세요😊

진짜 가끔 생각나네

진짜 공부하거나 글 읽을때 들으면서 하면 집중 ㅈㄴ 잘됨 몇년이 지났는데도 간간히 찾아오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브금

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가사 감사합니다

어흑흑흑 제발...당기여 안한 뇌 삽니다 ㅠㅠㅠ....브금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ㅠㅠㅜ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를 구사하며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곡이 무엇인가요?

ゆきのーーーーーん

분식이나 편의점처럼 dlc로 라도 둘이 알콩달콩 잘 사는 뒷이야기 나왔으면

이 곡에서 오랜 만에 옛 친구를 만났을 때의 설렘이 느껴진다

와.. 심금을 울리는 브금이네요.. 마음속에 깊히 꽃힙니다..ㅠ

ㄹㅇ 하루에 한번씩 듣는 명곡

세은을 향한 수아의 지극정성에 심장이 저릿해진다... 당기여를 볼 사람들에게 충고컨대 당기여를 볼 때는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을 최소 두 번 이상은 할 것. 첫 정주행으로 모든 스토리를 이해한 뒤 두 번째 정주행에서 수아 시점으로 옯겨 본다면 그대는 폭풍눈물을 쏟고도 남을 것이다...(특히 수아가 세은이와 슬픈 춤을 출 때...ㅠㅠ) p.s.-당기화는 세 번 정주행해야 될 듯하다. 유화의 시점에서도 돌아봐야 되니까...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원곡 본래의 느낌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잘 녹아들어 공존하고 있네요

원곡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음원 출처 남기고 사용하여도 될까요? 목소리 너무 이뻐요..!!

지나가다 들었는데 이 겜 엔딩을 본 사람으로서 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지개 그는 신이야!!

역시...이 노래만 들으면 그 장면밖에 생각안나...당기여3 나오면 안되는건 알지만 나오면 진짜 소원이 없을거 같은 작품

이거 오스 깔면 나오던건데 브금 은근 좋아서 기억에 남음

좋네요

왜 이걸 지금 했는지 후회될 정도로 괜찮은 비주얼노벨이었다

수아가 희생했을 때 자살하려다 미미르한테 밟히는 부분 너무 슬픔

몰?루 브금 제작자의 작품 ㄷㄷ

하 지리네

친구가 명작이라고 이 게임을 소개해줬었는데, 게임 소개받을 때 들었던 이 BGM이 계속 잔잔하면서도 좋길래 구매해서 해봤더니, 노멀 엔딩을 봐버린 지금에서는 듣자마자 여운만 남고 울컥하고, 말 그대로 슬프면서 아련하다. 듣다보면 게임 스토리가 머릿속에 지나가는 느낌... 진짜 잘 뽑았다 이 브금..

이 장면 후에 하늘 깨질때가 오졌는데

고록으로 사용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