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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nday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дек 2022
Daily life, travel, experience RUclips created by me alone_
From the beginning, I filmed randomly _
and edited it clumsily _
This is a space I create here and there _
There is not a single advertisement, not from an advertising or marketing company _
Advertisement Ah.. I'm jealous. How do I get that?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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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 Mai Tha Phae Gate | tha phae gate jazz atmosphere that I have been looking at for a long time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늘 멈추었다. 타패문앞에서면..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문이지만, 밤과 낮,
날씨와 공기, 바람, 비둘기, 주변으로 모여드는 사람들까지..
늘 다른 활기를 보여주는 곳.
어김없이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고, 찍어댔다.
뭐 맨날 똑같은 걸 찍고 있네 싶을 정도로...
그래도 난 재미있고, 나름 즐겼다.
그렇게 기록한 영상들을 다 모으고 이은 타패문의 밤과 낮..
내가 원하는 곳으로 문을 열어주길 바라며..
/
엠비언트 풍경과 소리를 모아 기록하는 계정을 추가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곳에 타패문 모음도 올리려다가 여행기록과 이어지게 올려 두기로 했다.
::: 사용 툴 :::
카메라 : 아이폰 11 / 편집 : 다빈치 리졸브, vllo / BGM : Udio 등..
#thaphaegate #치앙마이여행 #타패문
///////////////// BGM /////////////////
🎵 저작권과 무관한 음악입니다.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늘 멈추었다. 타패문앞에서면..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문이지만, 밤과 낮,
날씨와 공기, 바람, 비둘기, 주변으로 모여드는 사람들까지..
늘 다른 활기를 보여주는 곳.
어김없이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고, 찍어댔다.
뭐 맨날 똑같은 걸 찍고 있네 싶을 정도로...
그래도 난 재미있고, 나름 즐겼다.
그렇게 기록한 영상들을 다 모으고 이은 타패문의 밤과 낮..
내가 원하는 곳으로 문을 열어주길 바라며..
/
엠비언트 풍경과 소리를 모아 기록하는 계정을 추가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곳에 타패문 모음도 올리려다가 여행기록과 이어지게 올려 두기로 했다.
::: 사용 툴 :::
카메라 : 아이폰 11 / 편집 : 다빈치 리졸브, vllo / BGM : Udio 등..
#thaphaegate #치앙마이여행 #타패문
///////////////// BGM /////////////////
🎵 저작권과 무관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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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p.21 Before leaving Chiang Mai, a walk to Chiang Mai University Ang Kaew, solo travel
Просмотров 13614 дней назад
ep. 21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드디어 태국 여행 로그의 마지막회 길고도 짧은 한달 매일매일 쉼없이 걸으며. 여행자라기보다 한달 살기 생활자로 지내 본 일상 훠이깨우 지역의 호텔에 머무르며 찾아낸 괜찮은 산책 코스. 치앙마이 대학교 부근의 앙깨우 저수지로 출발! 꽤 먼 거리지만, 한가로운 아침 이곳저곳을 구경삼아 걷다보면.. 역시 오길 잘했다. 아니 왜 이제서야 온거야? 첫날부터 여기 한 바퀴 돌며 운동할 것을... 태국와서 처음 이용해본 셀프 코인 세탁, 타이티의 명가인 차트라뮤도 맛봐야겠고.. 유럽행 비행기에 오르기전 치앙마이 공항까지의 일정을 기록해 둔다. 참고로 나는 40대 후반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자...
Travel ep.20 Chiang Mai hotel with a pool for 20,000 won, Wonnimman shopping mall, solo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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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20 나홀로 태국 여행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05.06 치앙마이 님만해민과 훠이깨우 지역에서 가까운 쇼핑몰 원님만 돌아보기 2만원대에 넓은 정원과 수영장이 딸린 훠이깨우 지역의 호텔 아고다, 부킹닷컴, 트립닷컴 등 여러 숙소앱중에서 쭉 아고다로 예약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트립닷컴을 이용해보았다. 수영도 못하면서 태국에서의 마지막 몇일간은 수영장이 딸린 호텔에서 지내보자 결심했고, 구글 지도와 각종 숙소예약앱을 뒤적거리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여기다. (광고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순전히 내돈내산 여행임을 밝혀둔다) #내돈내산, #광고아님 뭔지 모를 자극을 만들어내며 괴롭히는 사람들을 떠나보려던 여행 그 존재가 누구인지 정확히 가려낼 수 없으므로, 내가 내린 결론...
Chiang Mai's quirky cafes, outdoor cafes and manual espresso machine coffee travel e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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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9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야외 정원이 멋져 보였던 카페에 들렸다. 적당한 바람, 자유롭게 순환하는 공기, 싱그럽게 자라나는 식물들 자체가 내츄럴 인테리어가 되던 곳.. 나이트 바자 지역의 호스텔에서 체크 아웃 후 올드타운을 완전히 벗어난 훠이깨우 동네로 옮겨간다. 유럽으로 떠나기전 마지막 몇일은 여유롭게 보내고 싶어 약간 무리하며 에약한 호텔. 뭔지 모를 자극을 만들어내며 괴롭히는 사람들을 떠나보려던 여행 그 존재가 누구인지 정확히 가려낼 수 없으므로.. 내가 내린 결론은 사람과의 단절이다. 즐겨보자는 여행이 아니어서, 관광이라기보다 묶고 있는 호스텔 주변의 거리를 구경하고, 평범한 식사를 하는 그저 타국에서의 생...
Travel ep.18 Chiang Mai Night Bazaar, Thai B-boy, traditional dance, afternoon at a quie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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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8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부근 호스텔로 옮긴 이후, 이틀 동안 동네의 카페에서 낮 시간을 보냈다. 커피를 마시고 점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며 조용히 파일과 기록을 정리한다. 뭔지 모를 자극을 만들어내며 괴롭히는 사람들을 떠나보려던 여행 그 존재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가려낼 수 없으므로, 내가 내린 결론은 사람과의 단절이다. 즐겨보자는 여행이 아니어서, 관광이라기보다 묶고 있는 호스텔 주변의 거리를 구경하고, 평범한 식사를 하는 그저 타국에서의 일상을 이어가보는 로드 다큐에 가까운 여행기록.. :::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개인 1인 유튜브 계정입니다 ::: 처음 계정을 시작할때부터 혼자...
travel ep.17 Chiang Mai Dormitory Hostel with Clean Breakfast, Collection of Graffiti on th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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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7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조식이 깔끔해서 좋은 이미지로 남은 홉놉 호스텔에서의 마지막 아침 괜찮을 줄 알았다면 여기서 지내는 것을 조금 더 연장할 것을 싶어졌다. 아침 시간이 주는 포만감이 방에서의 안락함을 제껴둘만큼 기분 좋았던 곳 여기 예약하실 분들은 꼭 조식포함으로 하시길 추천... (내돈내산 광고아님 :) 뭔지 모를 자극을 만들어내며 괴롭히는 사람들을 떠나보려던 여행. 그 존재가 누구인지 실체를 섣불리 가려낼 수 없으므로 내가 떠난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사람과의 단절이다. 즐겨보자는 여행이 아니어서, 관광이라기보다 묶고 있는 호스텔 주변의 거리를 구경하고, 평범한 식사를 하는 그저 타국에서의 생활을...
travel ep.16 A must-see Sunday Market in Chiang Mai, a solo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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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6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해외에 있는 동안 마켓 구경은 빼 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다. 일요일에만 열리는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선데이 마켓은 두번이나 구경해 볼 수 있게 되었던 건 장기 생활 여행자가 누려 볼 수 있는 작은 특권. 사람 많은 곳을 왠만하면 피하는 사람이 나인데.. 타국에서는 오히려 이런저런 신경쓰지 않아도 될 만큼 편하고, 자유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시장통에 혼자 쭈그려 앉아 음료수를 벌컥되거나, 북적이는 야시장에서 천연덕스럽게 혼자 음식을 먹는다던지..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도 아닌데도 신기하게 그러하다. 외국어가 유창한 사람이 아닌데도 희한하게 그러하다. 재미있게 즐기러 떠난 여행이 아니었고...
travel ep.15 Chiang Mai Old Town street scene at dawn an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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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5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한달 남짓 태국에서 지내는 동안 꼭두 새벽 일어나 늘 산책 겸 운동을 나섰다. 무더위가 시작하기 전, 적당히 따뜻하고 한산한 거리의 이른 아침. 금장 사원의 진가가 돋보이는 태국의 밤을 느껴 보는 것도 야간 산책도 가끔은 꽤 매력적이다. 보통 밤엔 잘 돌아다니지 않는 성향의 나이지만... 조용히 떠나서, 조용히 지내고 싶었던 여행길이라. 오롯이 혼자 여기저기를 배회하며 다녔고 그럼에도 심심치 않았던 건 핸드폰으로 여기저기를 찍어가며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때문이었을 게다. 사진 찍고, 정리(?)- 대부분 정리않고 남겨두고 클라우드에 올려두기도 했다. 영상 편집하다보면 심심할 틈 없이 후다닥 시...
Move to a hostel right next to Wat Phra Singh in Chiang Mai Old Town
Просмотров 209Месяц назад
ep. 14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치앙마이 올드타운의 네모난 수로 안 호스텔로 옮겼다. 네모난 수로 타패문 인근의 호스텔에서 무거운 짐짝을 메고 새로운 숙소까지 걸어간다. 여성 전용 도미토리는 방콕에서 지내던 몇일동안의 도미토리와 마찬가지로.. 시설은 물론 위치까지 꽤 괜찮은데... 여러곳의 숙소(숙소라고 하니 꼭 어디의 지원을 받아 단체이동하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니다. 숙박시설이란 표현이 너무 딱딱한 듯해서 숙소라고 표기하는 중)를 새로 예약하고 이동하면 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내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더 들기는 한다. 반면 다른 동네의 다양한 호스텔에서 지내 볼 수 있는 것은 장점... 이번처럼 옮겨온 ...
Tour the temples of Chiang Mai Old Town, try the Suki Shake smoothie bowls that Europeans enjoy
Просмотров 782 месяца назад
ep. 13 혼자 떠난 여행 태국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오랫동안 일상 여행자로 생활하니, 유명관광지가 아니어도 도보로 산책삼아 이동가능한 곳을 종종 찾게 되는데... 올드타운 타패문 주변 사원 투어에 나서 보기로 했다.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사원은 오랜 고고미술과 문화 유적, 건축물등을 둘러 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의 미술관, 박물관으로 여겨도 될 만한 곳이다. 그만큼 종교의 벽을 가지지 않고 부담없이 들려봐도 좋을 듯. 조용히 떠나서, 조용히 지내고 싶었던 여행길. 괴상망칙한 음파의 괴롭힘에서 벗어나 일단 우리나라에서 벗어나자 싶었다. 이런 방식으로 이토록 못살게 구는 사람이 있단게 섬뜩할 정도.. 격리시켜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끊임없는 음파...
Chiang Mai Michelin Noodle House, Tapaemun View Starbucks, Michelin Roti Chiang Mai Old Town Life
Просмотров 5222 месяца назад
ep. 12 혼자 떠난 여행 태국 [ 2024.04.14 ~ 05.06 치앙마이 ] 2024.04.08 ~ 04.13 방콕 2024.0414 ~ 05.06 치앙마이 치앙마이 올드타운의 수네타 호스텔 싱글룸으로 옮겨 지내는 생활. 동네 한바퀴가 타패문이 되고, 미쉐린 국수집, 미쉐린 유명맛집 로띠 가게, 오래된 고풍스런 사원이 되는 곳 이런저런 말도 안되게 퍼붓는 요상한 자극을 벗어나려 떠난 여행이라기보다 타지 생활에 가깝다.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와 뒤늦게 영상기록 편집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 혼자 쌍시옷을 지껄이며 지내고 있는데.. 이런 괴롭힘의 이유를 계속해서 분석하는 내 생각 잡썰도 영상에 기록해 둔다 여행지에서도 약간씩 동반되어 왔던 인위적인 노이즈...
Move to a Chiang Mai hostel with a view of the Thapae Gate as if you were going to a neighborhood
Просмотров 2732 месяца назад
ep. 11 혼자 떠난 여행 태국 [ 2024. 04.14 ~ 05.06 치앙마이 ] - 2024.04.08 ~ 04.13 방콕 - 2024.04.14 ~ 05.06 치앙마이 치앙마이 왓캣에서 올드타운 호스텔로 옮기다. 동네 마실삼아 타패문 한 바퀴를 돌아 볼 수 있어 좋은 한편, 한동안 머무르면서 겨우 익숙해지기 시작한 곳을 떠나 아쉽다. 이런저런 말도 안되게 퍼붓는 요상한 자극을 벗어나려 떠난 여행이라기보다 타지 생활에 가깝다.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와 뒤늦게 영상기록 편집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보세요. 당신들 뭐하십니까? 여기 우리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집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극을 퍼부어 대는 거 아주! 정말! 몹쓸 짓인거 모르십니까? 40대...
What to do on Sunday? Chiang Mai's must-visit Sunday market, Thapaemun Old Town Night Market
Просмотров 150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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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 Mai local food, prices, and living expenses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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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 Mai Coconut Market, Jing Chai Market, Wat Kat Night View, What You See on the Street...
Просмотров 183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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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ow can you just pass by? Chiang Mai rattan street #chiangmai rattan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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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fe in Chiang Mai that looks like a fairy tale town, and a cute and cozy swimming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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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 Mai, revisited after 13 years, a change in taste, refreshing and sour Thai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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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ready to leave Bangkok, taking the sleeper train to Chiang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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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dawn market, Pasumen Fort, Nai Soi Galbi Noodles, Wat Arun nigh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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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Thailand - A solo trip across the Chao Phraya River, Wat Arun, all public 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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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3 different dormitory hostels in Bangkok,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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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Thailand. Solo travel, dormitory, public transportation experience, Lumpini Park, Khao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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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 찾아 가는 길, 전철역에서 광안리바다까지 걸어가기, 광안대교 풍경, 서치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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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 찾아 가는 길, 전철역에서 광안리바다까지 걸어가기, 광안대교 풍경, 서치 광안리
Cafe 서울 시티뷰 맛집 : 유퀴즈온더블록에 나왔던 카페 테르트르 tertre 낙산공원 뷰 카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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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서울 시티뷰 맛집 : 유퀴즈온더블록에 나왔던 카페 테르트르 tertre 낙산공원 뷰 카페투어
Culture 인간의 길에 다시 서다. AI Ethics 특별기획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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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진심 사랑입니다. 어쩜 이리도 친절할 수 있는지~
글이 너무 흐려서 안보여요. 진한색으로 바꿔주세요
ความสุขนั้นอยู่รอบตัวเราเสมอ😊
🎉😊ขอให้คุณมีความสุขในทุกที่
목소리 톤이 흔들리는걸로 봐서는 사람인거 같은데, 목소리 자체는 좋네요. 다만 그냥 목소리 없는 영상이 좀 더 편한듯
이거 AI 목소리인가
57명 중에 한명이 나야? 이거 괜찮은데?
구독 박을게
Happy new year 2025🎉
ขนมเปื้องมีใส่หวานและใส่เค็ม🎉
วัดผาลาด ก่อนขึ้นไปวัดพระธาตุดอยสุเทพ😊
pls love yourself.. good
자막을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잘 안보여요.. 영상 색감이 이쁜데 아쉬워서 조언드려봅니다..! 잘봤습니다😊
다음에 푸켓에 오시면 저희 호스텔도 들러주세요 !!!!!!
enjoying it?
여기는 어떻게 찾아갈수 있습니까?
요기 개인이 조금씩 지었다는곳 아닌가요~인간의 집념이 대단하네요~~
네~ 처음 가봤는데 멋있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