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0:32초쯤에 행렬을 이어가던 한 아이가 깃발 돌리기를 실수하는데, 하지만 그 캐릭터는 지휘자로 보이는 메인 캐릭터에 의해 물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그 캐릭터가 빠지자 후반부에 모두 광기에 물든 눈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물에 빠진 캐릭터는 사이비가 옳지 않다는 일종의 무의식적 본능이 아닌가 싶네요. 이를 지워내자 주인공의 사상은 온전히 사이비화로 변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항상 맑은 하늘이 캐릭터를 지워낼때만 비가 내려 흐리게 보이는데 애써 본능의 경고를 부정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한 것 같고요. 그 뒤로는 물학대의 추억이 이어져 매끄럽게 넘어가는게 좋네요.

처음에 봉 놓치는건 왠지 반항하려다 실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뒤에 물뿌리기 학대를 당한듯 후에 봉을 현란하게 휘두르는 건 이제 반항하겠다는 마음을 확고히 다져서 실수같은것 안하겠다는 느낌...?

와..ㄷㄷㄷ 중간에 전기 충격기.................

윤석열 탄핵소추안 시위에 쓰면 좋을꺼 같은대

다음 영상 주떼요

⚒⚒⚒⚒⚒⚒💀💀💀💀💀💀

아리스...?

1:46 눈가에 멍, 울었던 흔적

아리스?!

"두번째가 생기지 않도록.." 심성이 참 착한 아이 군요 그런 고통을 느끼고 본인과 같은 고통을 느끼는 이가 없었으면 하다니..

진짜 공포: 봉 돌릴때… 프레임이 몇개야 ㄷㄷ

이거 가사 알고도 재밌어하는게 이상한건가...

이게 그 멘헤라의 종점이냐?

0:00 얘네 종교 로고도 구름모양이고 1심에서 추출한 '주술' 에서도 구름이 계속 나옴. 얘네 종교는 구름..기상현상을 모티브로 삼지 않았나 싶음 하늘의 하얀 구체들은 구름을 의미하는것 같음. 초반부터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 조각들은 정확히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일종의 아마네의 정신상태 비슷한것이 아닌가 싶음. 초반부엔 깨끗하고 새하얀 조각들이 떨어짐 0:17 종교 교리들을 나타내는말들 사람은 운명을 살아라 : 본편의 심문을 살펴보면 모든건 "신이 내린 시련" 이라고 하고 첫사랑에 관한 질문에선 "정해진 상대와 하도록 되어 있다" 고 말하는걸 보면 모든건 운명대로 이루어진다는 말 같음 사람은 천한 것을 버려라 : 밀그램의 심문이랑 스핀오프만화 미니그램에서 아마네는 단 음식을 먹지않고, 고기도 일체 안먹는다고 함, 천한 것을 버리라는건 그러한 흔히들 '사치' 라고 부르는 세속적인 것을 하지말라고 볼 수 있음 믿음에 헌신해라 : 본인이 믿는것을 어겼을때의 벌을 받으라고 나는 생각됨, 영상속에서 표현되는 '학대' 는 교리를 어겼기 때문에 일어나는일 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음. 길을 벗어나지 않고 끝내라 : 사람이 살아가는건 '신이 정해준 운명대로' 흘러가니까 그런 운명을 회피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말라(병에 걸리면 따로 치료를 하면 안됨, 자연치유로 낫거나 죽는다면 그런 '운명' 인거임) 0:31 '천한 것을 버려라'라고 써 있던 깃발을 떨어뜨린 걸 보면 위에서 언급한 고귀한(종교를 믿는)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에서 벗어나 세속적인 일을 했기에 벌을 받은 거라고 생각함 또한 아마네의 종교에서는 뭔가 잘못했을 때 그냥 그때그때 학대하는게 아니라 어떤종류의 잘못엔 어떤 처벌을 내리게끔 정해져있는게 아닌가 싶음 '천한 것을 버려라' 즉 무언가 사치를 했기에 아마네는 '물고문'을 받은것임 아마네가 위의 행사 실수에서 쓰러지고 다른아마네가 봉을 내려치면 하늘에서 떨어지던 흰 조각들이 사라지고 구체들이 먹구름처럼 어두워지며 진짜 빗물이 떨어지는데 이건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올려다보는 아마네의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저 먹구름이 샤워기를 나타내는거임 그리고 그 후에 욕조 물 속에 아마네를 쳐박는거임. 영상 후반부에 전기고문도 '길을 벗어나지 않고 끝내라' 라는 교리를 고양이를 치료하며 어겼기 때문에 받았다고 할 수 있음, 또한 본편에서 다른 죄수들을 치료하던 '시도우' 를 적대시 하는 근거가 됨. 0:49 비가 멈추고 무지개가 드러나는데 시점을 잘 보면 현실의 아마네의 시점에서 샤워기가 치워지고 바로 보이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건 샤워기로 물고문을 한 사람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겠지 1:05 즉 이 장면에서의 무지개는 아마네를 고문한 아마네의 어머니라고 생각됨 숙청행진 영상에서 무지개는 '종교에 빠져있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보여짐. 앞으로도 계속 나옴 그 증거로 바로 다음인 1:07 에 고양이를 돌봐주는 장면을 비추기 직전의 억덕 위 하늘에선 구름밖에 안보임 그런데 1:15 고양이를 돌봐주는 아마네를 지켜보는 남자와 여자아이가 나타났을땐 이들 뒤로 분명 방금전까지 없던 무지개가 하늘에 떠 있다. 무지개가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생각한 두번째 장면임 이어서 1:20 에 아마네를 본 남자가 고양이를 치료했단 사실을 일러바치고 떠나는 장면임 여기서 잘 보면 아이가 들고 있는 풍선이 종교의 상징을 나타내는 것 처럼 보이고 풍선이 사라진 자리에 잘 보면 웃는 구름의 상하좌우에 빨파노초 점이 찍혀있는데 저것도 종교를 나타하는 상징임, 또한 가사에 '나쁜 아이가 되지 않기 위한 「주술」' 이란 가사가 나온 그 후에 귀가한 아마네는 전기고문을 받은걸로 보이는 신이 연출됨 1:33~1:35 1:40 후에 아마네가 고양이를 살펴보러 갔을 때의 장면. 아직 언덕 위에 무지개가 없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우산을 펼치며 뭔가 체념한듯 혹은 결심한듯 눈을 감고 뜬 아마네의 마음속에는 초반부같은 깨끗한 하얀 조각이 아닌 다채로운 색의 조각들이 떨어지며 눈이 맛탱이가 간다. 1:49 이 장면에서 아마네는 단순히 세뇌와 폭력에 굴복한게 아니라 스스로의 결심으로 종교를 따르고 종교 그 자체가 되고자 마음먹은게 확실해보임. 다른 여러 해석들 보다보면 가난하고 병에든 어머니가 어쩔 수 없이 연명하고자 몰래 약을 처방받든 수혈을 받든 한게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는데 아마 그런 비슷한 내용이 맞지않을까 싶음. 아마네는 그걸 알고있었지만 그동안 어머니니까 참고있었는데 고양이를 죽인 장면을 보고 너희들이 이렇게까지 나온다면 나도 철저하게 너희들 룰에 따라줄게 하고 스스로 결심한 장면으로 보이기 시작했음 1:53 직전 가사에서 '맹세를 저버린다면' 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아마네의 어머니가 그동안 맹세, 종교의 룰을 어기고있었고 난 그걸 어머니라고 참아줬지만 이젠 안참는다.. 필요없다.. 라고 복수하기로 결심했다고 볼 수 있는 가사임. 또한 초반에 4개의 깃발로 따로놀던것들(완전히 종교에 빠져들지 않았던 아마네의 정신)은 하나의 깃발로 합쳐졌고 깨끗한 흰색으로 떨어지던 조각들도 빨,노,초,파 네가지 종교의 마스코트와 똑같은 색으로 떨어지면서 아마네가 그야말로 완전하게 물들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보임. 1:58 두 번째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라는건 일본어 직역이라 그렇긴한데 한국어 늬앙스로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같은 느낌임, 어머니가 그동안 맹세, 종교의 룰을 어기고 있었다는 걸 강조하면서 두 번 다시 어기지 않도록 교리에 따라 '처벌' 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가사임 이어서 나오는 '받은 만큼 되돌려 주겠다' 는 대사는 지금까지 당했던걸 갚아주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어겼던걸 전부 다 처벌하겠단 의지로 나는 해석함. 2:03 중간중간 등장하는 고수장 역의 아마네가 지휘봉을 현란하게 흔드는 장면은 초반에 봉 한번 던졌다가 받는것도 제대로 못하는(교리를 지키지 않는) 순수하고 어설프던 그 시절의 아마네랑은 아예 다른 인물이라는걸 보여주는 장면같고 철저히 교리를 따르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함. 2:17 피가묻은 메이스(?)를 돌리면서 집으로 향하는 아마네의 뒤에도 드디어 무지개가 나타나게됨. 그 무지개는 현실의 아마네의 뒤에도 떠 있다. 비가 온다고 항상 무지개가 뜨는건 아니지만 몇 번이고 비가 내리다보면 결국 무지개가 뜨듯이 아마네한테도 그 때가 왔다는 것 나타내고 결국 아마네는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렸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추측함 2:27 마지막에 바닥에 떨어진 물 자국으로 보아 물고문하다가 살려달라고 울고불며 기어서 도망쳐간 어머니를 쫓아가서 머리를 내리쳐 죽인 것으로 보인다, 가사도 '울고 뉘우치며 무릎 꿇었다면 「죄송해요」 말해 봐' 에서 '울고 뉘우치며 당신에게 말했던 「죄송해요」 기억하시나요?' 로 바뀐걸로 봤을때, 당하던 입장해서 가하는 입장으로 바뀐걸 추측할 수 있음. 아이가 어떻게 어른을 죽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상술했던 어머니가 병에 걸려서 몸이 안좋다고 추측하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기도함. 여러 추측들이 있지만 나는 아마네가 돌보던 고양이를 죽인걸 시발점으로 아마네가 '복수' 가 아닌 철저하게 '교리' 에 따라 행동하는 원인이 됬다고 봄, 본편의 심문과 보이스 드라마 1편을 보면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어렴풋이 인정하는 듯 하지만, 당연한 의무였다고 하는데. 자신에게는 법률보다도 더 중요한 것(교리)이 있기에, 살인이라 생각될 행동(교리에 따른 처벌)을 하기는 했지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하는걸 보면 더욱 그렇게 느낌. 어쩌면 부모를 죽일생각도 있었겠지만, 어머니가 지금껏 행했던 교리에 따른 처벌을 버티지 못해서 죽어버린 '결과' 니까, 아마네가 그것을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원인일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후반부에 '이제 죽어버려' 라는 가사는 처벌을 내리던 (철저하게 교리를 지키는)아마네가 처벌을 행하면서 내심 바라던 말이 아닐까 싶음. 정말정말 불쌍한 아이야.....

애니임?

ㄷㄷ;

아마네 보면 볼 수록 뭔가 되게 불쌍하면서도 무서운 애인듯... 아마네가 우선 엄마를 죽인 건 거의 확실시 됐는데 이유가 신앙을 어겨서라고 해도... 사실은 종교라는 핑계로 낸 복수심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괴롭고 힘들어서 죽였는데 이런걸로 약해지면 안되니 억지로 종교를 찬양하는거처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우선 2심은 유루스지만 투표율이 1심 용서하지 않는다 투표율 보다 더 적게 나왔음... 본인들이 아마네 저렇게 만들어놓곤... 또 용서안하려고... 진짜 후우타 포교되고 3심 좀 있음 나올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녀..

익숙하다 싶더니 아리스 성우였네

하나의 의견으로 인해 투표 운명이 망해버린 유형의 친구... 난 당연히 얘 서사면 무죄받을 줄 알았어

영상 애니인가요? 애니면 이름좀 알려주세요ㅛㅠ

이영상만보면연속재생이말을안들어.....

아니 이러게 무서운 곡을 이러게 귀여운 목소리로 하면 너무 싸이코같잖아 뭐지 싸팬가?

이거 무슨 애니지?

모르는 사람:노래 좋다ㅎㅎ 알는 사람: ...

1. 이 사이비 종교에는 "운명을 살아라"라는 말이 있음. 이 말은 치료를 하면 안 된다라는 말도 포함이 됨 2.이 여자애가 다친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서 치료해 줌 3.그 장면을 한 부녀가 보게 됨 4. 그걸 그녀의 아빠에게 알리고, 여자애는 고문을 받는다. (물 뿌리고 전기로 지지는 등 여러 고문을 가함) 5. 고문에 버티다 못해 결국 종교에 가스라이팅 당하게 된다. 6. 자기 집에서 몽둥이로 사람을 죽이는 신이 암시된 것으로 보아 자신을 고문하던 아버지의 꼬투리를 잡아 죽인 게 아닐까 하는 설

혹시 가능하시면 무우의 '나쁘지 않은걸'도 올려주실수 있나요오...?? 아직까지 통수얼얼한 충격을 못잊어서요오😢

깃발에 당한 폭력인가? 1째 폭행 2째 물고문 3째 전기고문 4째 게구리니까 애완동물 고양이? 마지막건 억지인가

주술이라는 핑계로 학대를...

애니 아님? 퀄리티가 ㄷ

1:47 나만 좋다고 생각하나?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밀그램에 입덕했었죠..

근데 이게 살짝 이상하다 느끼는건 나만 그런가.. 만약 아마네가 정말 엄마를 죽인게 맞다면 최소한 그에 맞는 체격이 되야하는데.. 아마네는 고작 144cm임.. 그리고 아마네가 고양이를 치료해준게 죄악시되어서 물고문과 전기충격등을 당했다면 아마네 엄마도 아마네보단 체력이 있단 말이란거아닌가? 물론 아마네가 진짜 눈이 돌아서 우산 같은 걸로 폭행하고 물고문하는 등 똑같이 갚아줬을수도 있는데... 난 지금까지의 아마네의 살해에 대한 분석이 잘 이해안된다...

(너를 부정하겠어)부모를 부정하겠어 도꺠비_부모 쓰레기_나 절때로 용서할수 없어_부모가 하는말_부모를 죽임 다시 집으로

봉에 빨간 피가 있던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말로는 소녀가 죽여서 피가 묻었다던데..

스탈린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아동학대 당한 아이가 참다참다 아동학대 가해자를 죽인거 같네요 저 여자아이들이 다 살인마라고는 하는데 전부 똑같이 생긴걸 보니 한 아이의 정신분열? 여러 감정?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이 재판을 부정하겠어 0:40

보복살인하고 종교는 명분으로 내세우는 느낌...이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해봄

시팔 제목부터 무섭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에어팟 끼고 들으니까 양쪽에서 나한테 가스라이팅 시키는 거 같아

가사는 소름인지모르겠고, 그림 어두워지는게 소름임

어쩌면 고양이를 구한게 운명을 거스른거라고 판단당해서 벌을 받은게 아닐까...?

혹시 음원 어디서 다운, 구매 하나요…? 😢

귀여운 멜로디에 그렇지 못한 뮤비와 사랑스러운 목소리

쫄보는 멜로디만 들어라.

무셥ㄷㄷ

맨 처음에 발 사뿐사뿐 하는 거 너무 좋다... 채널주님 덕분에 좋은 노래 알고 가네요. 가사 엄청 궁금했었는데... 😂

에스 이제 잠들었는데 3심 어케 기다리냐..

2:16 봉 돌릴때 피 묻어있노 ㄷㄷ

1:46 이마 흉터

0:49 가사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