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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갑자기 기계음 확 들어왔을때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듣다보니 생각보다 엄청 좋네요 맘에들어용

여너님의 음악은 하나하나마다 각각 고유의 영혼이 있는 느낌이에요ㄷㄷ 어찌보면 비슷한데 자세히보면 다른 이 느낌이 좋아요

곡이 너무 좋아서 직접 쳐보고 싶어요!! 혹시 악보 받을 수 있을까요..??

노래도 좋고... 이미지도 곡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잘 만드신다...

너무 좋ㅇ 뜰것같으니 🐾🐾

사람의 심장은 그 무엇과 바꿀수있을까..아무리 뚤리고 상처받고 애를 써도 다시 또 괜찮아지는걸

너무 좋아용

레전드

can feel it beating🫀

너무 멋져요

최고

잘들었습니다~

둘 다 좋습니다. 이렇게 잔잔하면서도 큰 울림을 주는 곡은 전부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

와... 사랑합니다 🙏

처음에 드럼 한 번 치며 시작하는 부분은 자신만의 세계, 즉 상상이나 공상에 막 빠져들기 시작한 듯한 느낌을 주고 깔아주는 듯한 가라앉은 음이 현실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진 않지만 내면 세계 깊은 곳에 자리해 우리 자신에게 쉬어가거나, 응어리진 고통을 풀어낼 수 있게 해 주는 망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네요. 어찌됐든, 우물은 깊어야 물을 많이 담아둘 수 있는 법이죠. 그게 오수든 식수든.

ㅁㅊㄷㄷ

이쪽 트랙은 장르를 무슨 장르라고 해야할까요??

아직 다 듣진 못했지만 여너님 작품에는 참 신기하게도 음 하나 하나에 여러 감정이 어려있는 것 같아요. 이런 감성의 음악들 찾는게 쉽지 않은데 듣는 사람이 없는게 제가 다 아쉽네요ㅠ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힘 내세요.

와ㅁㅊ 감사해요

가끔 보일 때마다 틈틈히 들리던 채널인데 볼 때마다 실력이 일취월장 하시네요. 이런 음악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곡이 상당히 비극적인 분위기인데 그러면서 신나기도 하는게 상실감에 지쳐 실성해버린 느낌도 나네요. 밝으면서 동시에 어두우니 소름이 막 돋고 그래요. 앞으로도 많은 음악을 만들어주시고 크게 대박 치시길 바래요. 혼자 듣기 아쉬운 퀄리티의 곡인데 듣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작업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우면서, 동시에 슬프고. 이런 감성은 여기가 아니면 찾아보기 힘든 것 같네요.

어떤 프로그램으로 작곡하시나요?

여러분은 할로윈 어떻게 보내셨나요? 👻

오른쪽 사운드 슥 들어올때 너무 좋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에도 없나~~ 좋네요👍👍

양손으로 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눈물뚝주륵주르륵

으아아....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봤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가사 하나 없이 이렇게 멋진 곡은 처음 듣는것 같아요

good 😊

Good melody

몽환적이다...

unforgettable times

밑에서 올라온 손들이 눈물을 받으려 하는 것 같네요.......

보통은 자작곡을 만들때 다른 사람들의 노래와 조금씩은 비슷한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 영상의 노래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게 너무나 대단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딱 까페에서 틀기에 적합한 노래네요.

이거 뜰 때까지 숨 참기..

뭐야 알고리즘 탔어 뭐야 뭐야😆

🔥🔥🔥

아니 진짜 노래 완전 좋잖아요 ㅠㅠㅠㅠㅠ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말하자면 기쁨과 행복의 눈물,분노와 증오의 눈물,이별과 슬픔의 눈물,사랑과 우정의 눈물,공포와 두려움의 눈물 이 다섯가지의 눈물이 다 담긴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노래 좋아요

떡상 각이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