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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Добавлен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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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김도영의 해' 일구상 최고타자상 차지했다! 투수상 원태인-신인상 김택연-의지노력상 손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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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수상 전날 몸풀기? 또 또 김도영, 일구상 수상…투수는 다승왕 원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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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KBO 수비상 포수 부문 수상…내야수 부문은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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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 트레이드로 4순위 외야 자원으로 급부상' 거인 군단 차세대 외야수, 2025시즌 1군에서 본격적으로 기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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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타니' 이어 '제2의 이정후'까지...하나만 터져도 대박? '행복회로' 가동하는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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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경쟁' 벌써 뜨겁다…'우승 유격수' vs '국대 유격수',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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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철원-김민석만 트레이드 메인일까? 롯데→두산행 2군 413안타 검객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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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하이픈 "코첼라 입성 놀라워…내년 우리의 큰 이벤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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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허경민 공백에 전민재까지 '이탈'...'무한경쟁' 두산 내야 오디션, 드디어 후계자 임명 박차 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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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노경은, SSG와 2+1년, 총액 25억원에 FA 잔류 계약…“좋은 기억 가진 구단에 남아 기뻐”[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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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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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홈런이요? 30개 치겠습니다” SSG 명예회복 쥔 그 기대주는 담장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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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 무거웠다, 내가 역적" 230억 타격기계의 반성...결국 김현수 살아나야 LG가 산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물결표 뿜는다
가즈아 화이팅 두산
ai 목소리도 참 희안한거 골랐네 ;;
어떻게 영입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