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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애박정숙
Добавлен 28 июл 2012
그녀가꿈꾸는다락방(시,수필,소설,캘리,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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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에 매니큐어를 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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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에_매니큐어를_칠하다 어디까지 해볼 건지 모를 작업이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웃고 있어서 그래서 멈추지 않는 건지도 모른다. 지인이 와서 그런다. 작품이 아까우니 판매하란다. 그래서 본인이 사가라고 했더니 그냥 선물로 달란다. 뭔 심보인지··· 그건 그렇고 그저 호기심 또는 반짝이 가루와 펄 매니큐어 중 어느 것이 나으려나 싶어서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펄 매니큐어를 사와 칠했더니 좋은 건 반짝이 가루가 책상과 방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입체감이 더 있고 걸어 놓을 때도 반짝이 가루가 떨어지거나 유리 문을 열어 놓았을 때 바람이 날리지 않는다.
삽화에 반짝이 가루 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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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 아니 어쩌면 더 멋지게 더 예쁘게 꾸미기 위해 방법을 찾아서 해 보고 싶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전에 물풀 입구의 스펀지가 아닌 뾰족한 투입구로 풀을 바르고 반짝이 가루를 뿌려서 했을 땐 뭉퉁하니 자연스럽지 않아서 몇 개 만들어보곤 놓아버렸었다. 그러다 그려 놓았던 삽화 몇 점에 반짝이 가루를 입히면 더 예쁠 것 같아 궁리하던 끝에 생각해 낸 것이 붓을 이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해 봤더니 자연스럽다. 이렇게 하게 된 계기가 정수기 위치를 바꾸기 위해 재설치를 신청했는데 금요일에 온다고 한다. 그 벽면에 삽화를 붙였다. 그리고 몇 점은 식사동에 있는 카페와 삼겹살 식당으로 시집보내야 한다.
마포구 팔월의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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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 눈 내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주말 모임이 있어서 마포구에 갔다가 커피 마시러 들어간 조용한 카페
비가 내리니 싱싱한 화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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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참 좋다 화초들도 더 싱싱해진 거 같다 능소화가 생각보다 잘 자라고 큰으아리 꽃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몽우리 하나가 맺혔다. 사람도 비 맞으면 더 젊어지면 좋겠다 홍홍 테라스에서 맨발로 물장구치고 들어와 커피 마시는데 친구들이 생각난다.
아침을 깨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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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깨우는 소리 곤히 잠자는 정원의 공주를 깨우는 너는 누구니 짝을 잃어버린 거니 짝을 찾으려는 거니 내가 네 짝이 될 수 없는데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거니 그래서 네가 예쁜 소리로 아침을 깨우려 내 하루를 열어주는 거니 -하루애 박정숙- #작가박정숙 #하루애박정숙 #아침을깨우는소리 #그녀가꿈꾸는다락방 #하루애의시수필소설삽화캘리그라퍼 새벽녘에 잠이 들어 비몽사몽인 아침에 예쁜 새소리를 들었어요. 예쁜 추억 만드는 주말 보내세요.
비도 나와 같이 느끼는 밤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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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나와 같이 느끼는 밤이기를··· 얼마 만에 기쁜 마음으로 만나는 건지 얼마 만에 심장이 심쿵 한 건지 너무 좋아서 비를 밤새도록 맞아도 좋을 것 같다 번개가 치고 천둥이 쳐도 이유도 없고 토를 달지도 않고 비와 마주한다 비의 미소가 예쁘다 비의 소리가 예쁘다 어둠이 내린 밤마저도 따뜻하고 정겹고 다정하다 적막함을 깨버린 비 내리는 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도록 비도 나와 같이 느끼는 밤이기를··· -하루애 박정숙- #작가박정숙 #하루애박정숙 #비도나와같이느끼는밤이기를 #그녀가꿈꾸는다락방 #하루애의시수필소설삽화캘리그라퍼
항아리 뚜껑에 소라껍데기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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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과 물배추가 며칠 사이에 많이 자라서 비어있던 항아리 큰 것과 작은 것에 물을 가득 채워 나누어 넣고 #항아리뚜껑 에 #소라껍데기 를 올리고 그 안에 #개구리밥 과 #물배추 를 넣었더니 귀엽고 예쁩니다. 빗물을 받는 항아리 뚜껑과 소라 껍데기, 개구리밥과 물배추가 비를 온몸으로 맞이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마음과 기분이 청량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의 풍경화에 푹 빠져 그에 맞는 향기를 퍼트리며 연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즐기는 시간입니다.
어떤 시간에 만들기 활동을 하시나요?
또오옹?
또오옹? 빠아앙? ㅎㅎ
설탕 그릇 안에다 달고나를 부으셔야하는데ㅋㅋ 그래도 알고리즘 축하해요
그렇게 하는거였어요? 검색해서 했는데 이 방법이 아니었군요. 다시 시도 해봐야 겠어요
허벌라이프 드시나용?
아니요.
알고리즘 뜨셨어요!!! 축하드려요:) 넘 귀여우세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뜰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달고나빵 진짜 어릴때 젤 좋아했는데
추억의 달고나 그래서 가끔 생각 나더라고요
Supper Ayee me india 🇮🇳
2:56 what are you pouring on the dalgona??
sugar
소다를 많이 넣으면 잘 안 떨어져요
소다를 더 넣으면 쓴맛이 날까봐 조금 넣었는데 부족해서 그랬나 봐요 다시 하면 더 넣어서 해 볼게요
목소리 나문희 ㅋㅋㅋㅋㅋ
그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오징어 게임이 달고나 콘텐츠를 떡상시키네
ㅋㅋㅋㅋ 성격 급하시네요!! 가만히 굳게 놔두셔야 예쁜 빵이 되죠?🤣
그런가요? 이것도 유튜브보고 따라한건데 이게 아니었군요. 담엔 그렇게 해볼게요
이거그냥달고나에않누르면됩니당저희학교달고나파시는할머니께서도그렇게하셔서인기많아요!
그래요? 닭고나를 만드는 방법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그렇게 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rbas5h 오탄데 지적금지!저도알거든요?컴터로하면안틀려요
보통 동사가 앞에있는 경우는 “않” 을 쓰고 뒤에있는 경우에 “안” 을 써요 “않누르면” 이라고 쓰셨는데 동사(누르다) 가 뒤에 있으니 “안누르면” 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쉽게 구분할수 있어요!!
맛있겠네요~!
어린 시절의 추억 소환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아니 알고리즘이 ㅋㅋㅋ
그러게요. 어쩌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근데 달고나 만들때 그 물품 이 없어서 국자로 하다가 굳어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각 임 ㅋㅋ
ㅎㅎ 국자로 하고나서 물에 담가두었다가 쑤세미로 박박 문지르면 지워져서 괜찮은데요.
ㅋㅋㅋㅋ뒤집어서 달고나 찢어질때 급하게 모으시는게 넘 웃겼어요 😝
맛도 있지만 저렇게 만드는 과정과 새로운 것들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덜 찔르면 더 금방녹아용🙂
그렇게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뜨셨네요
댓글보고 알았어요. 유튜브는 아직 어색하더라고요
너무 힐리이였겠어요 잘보고갑니다^^
파도소리가 들립니다.. 소녀의 마음은 늙지 않군뇨 누님~~ - 19세 소년
이분 우리 외할아버지에요
미네랄워터 꼭 마셔야 합니다~^^ m.smartstore.naver.com/deepseawater
해금소리와 누님의 목소리가 신비한 느낌을 주네요~~~^^
가면서 들었나보네 고마우이~
딱 좋아하는 분위기.. 국악과 함께하는, 사랑하는 누님의 시낭송
축하합니다 쿡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디 인가요?
인천 월미도예요.
너무 슬퍼요ㅠ
엄마는 늘 가슴에서 아쉬움, 미안함으로 남아요.
도연박정숙 흐에에에엥ㅠ 지금이라도 잘해야 겠어요...ㅠㅠ
네 안 계시면 더 사무치는 이름이랍니다. 옆에 계실 때 많이 사랑해드리세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 다락방.........멋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