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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므드: 탄생과 여정~, 길고 긴 시간 여행~~! 현재, 3권 15000~16000 pages 가 울에게~, 해외에서,

❤ 선생님~^^ 오늘도 출근 전 깨달음을 얻고 시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

선과악은 대등한가 선과악 사이의 행위는 있는가 있다면 무엇이고 어느정도 비중인가

6:43 "기억하는 자들이 사라지면 역사는 왜곡된다." --출처불명--. 추모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훼손과 조롱만이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5.18 당시 가해세력과 군부독재 그 후손덜, 부패 기득권덜, 지만원 전두환 일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생산 유포되는 북한군 2000명 개입설 . 5.18을 끊임없이 훼손하려는 사람덜이 슬프게 허네유. 소년이 온다. 정대가 우리에게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감사드려유.

너무 감사합니다. 피로 싸워 쟁취헌 민주주의가 45년이 지난후 또 계엄으루 훼손되는 장면을 보면서 선생님의 해설이 가슴으루 다가오네유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ㆍ많은분들이 신청했으면 좋겠네요 ~

그놈 미친 놈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 문제인지 자꾸 끊기듯이 들려 제대로 집중이 안 되네요. 한번 체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강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보다 깊은 자기 self를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이분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근친 상간을 어떤시각으로 본다는건지?~ 이말 저말 끌어들여 합리화 시키는 어불성설의 극치를 말하고 있네 참 쯧쯧ㅉ,~

비트겐슈타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 주시니 너무 재미있어요~^^ 듣자마자 구독했습니다. 1강부터 꼼꼼히 들어야 겠어요.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한가지 목소리에코가 심합니다. 또한 재생목록의 순서가 역순이되어야 1강부터 끝까지 들을수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인사드리요^^~ 선생님~~ 저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노벨상은 적화내란용시체팔이거짓선동자료에 불과하다는 느낌. 국군을 악마화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잔인한 인권유린국가로 이미지에 똥칠하여 전세계에 알리고, 그 국가존립의 근거마저 부정하고 있다. 간첩이 아니라면, 노벨상을 자진하여 반납하고 그 악서들은 더 늦기전에 모두 불태우라.

소중한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공감이 초점이죠.. 근데 공감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개 있는데서 슬퍼하면, 다가와 눈을 맞추며 같이 슬퍼하고 위로하려 애쓰는 개들도 많고요. 침팬지도 쥐도 다른 친구들 굶기고 자기만 먹이 주면 먹지릍 못한답니다. 먹이 줄 때마다 친구들을 불편하게 해도 먹지를 못한대요. 매일 밥봉지 얻어다가 여러 종의 동물 동료들과 나누는 개도 있어요. 앞 못보는 개를 따라다니며 눈이 되어주는 고양이도 있고요. 걷지못하는 형제에게 먹이를 갖다주는 돼지도 있어요. 그러나 영혜 아버지는 두려움에, 경계심에 사람을 문 개에겐 눈꼽만큼도 공감을 못하고, 오토바이로 끌고다닐때 발 까지고 다리가 까질 때의 공포와 아픔이 인간이 똑같이 겪을때의 고통과 다름없음을 느끼지 못하고, 조금 더 맛있게 먹겠다고.. ㅠㅠ 그러니 그 광경을 다 보고 고통을 겪는 딸의 마음을 그는 도무지 헤아릴수가 없죠..

새를 잡기는 쉽지않고, 죽은 새를 물어뜯은게 아닐까요?

Great lecture!

이런 편협한역사인식에 상주는 노벌은 참 한심스럽다아니할수가ᆢ😢😢😢😢😢😢😢😢

ㅍ~

타자 차원이 빠져버린 일원론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황폐화시키는지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자본주의 생산에 더할나이 없지만 말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착하게 살지 말라는 말씀이 예전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밝음엔 그림자가 생기는 것과 같네요. 마음을 리셋시키며 살아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변화는 필연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저 역시 세상을 명사로 보고 다 안다 착각했습니다.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이해되니 정말 재밌네요. ^^

너무나 알기 쉽고 귀중한 말씀입니다. 고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특별하다 느낄 때 남도 특별하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사랑과 마찬가지네요~~ 조직에서 튀는 특별한 사람은 꺼려집니다 모두가 비슷하게 맞추며 시키는 일을 해왔습니다 해외 대기업이 왜 성공하는 지 알 거 같아요 각자 창의성을 존중하는 그야말로 특별한 사람들이 모여 위대한 업적을 세상에 남기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00 인트로 00:00:21 축의 시대 1부 00:44:02 축의 시대 2부 01:29:42 나 혼자 자라겠어요 - 임길택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