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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UM 미술 교육 브랜드, 책읽는미술관 최초로 특허 받은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하며,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도록 노력합니다. 교육 사업을 희망하시는 예비 원장님들과 함께 상생 발전하며 성장하는 책읽는미술관입니다.

책읽는미술관은 교육 사업을 희망하는 소싱공인들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자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창의 융합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4성교육(인성, 지성, 감성, 창의성)의 교육이념 하에 아동미술 프랜차이즈 기업 중, 최초로 아동미술 프로그램에 특허를 받은 교재로 아이들이 단순하게 미술활동만 하는 것이 아닌 [독서 글쓰기 말하기 미술활동]이 결합된 융합, 통합 교육을 하는 기관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의 틀을 넓혀주고, 창의성을 제공하는 공간 책과 미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브랜드, 책읽는미술관을 소개합니다. 국가인증기업부설 연구소로서 R&D과정을 거쳐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미술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왜 책읽는미술관인가요? 책읽는미술관은 4성교육을 합니다. [인성, 지성, 감성, 창의성] 지식을 담는 생각놀이터 , 책읽는미술관입니다. 기업부서연구소로 인정받은 책읽는미술관의 교육을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나맘, 수연이에요. 오늘은 가슴 따뜻해질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작가라고 하면 나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실 텐데 이 그림책의 저자는 놀랍게도 올해 13살인 전이수군이에요. 13살인 것도 놀라운데, 이보다 더 어렸을 때인 9살 때 낸 그림책을 보시면 더 놀라실 거예요. 바로 이 책! ‘새로운 가족’인데요. 전이수군의 부모님이 지적 장애가 있는 동생을 입양한 이후 함께 살면서 힘들었던 점과 소중했던 순간들을 이 책에 담았어요. 스토리가 얼마나 감성적인지 살짝 엿볼까요? 어린 코끼리 한 마리가 우리에게 온 날... 엄마 코끼리는 큰 결심을 했다. 그날 이후로 나에게 동생이 생겼다. 그런데 그 아이는 다리를 절었고, 그 아이가 소리를 지르면, 귀청이 떨어져나갈 것 같아 화가 났다. 어느 날, ...

안녕하세요! 아나맘, 수연이에요. 혹시 집에 미운 일곱 살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만나보세요. 바로! '미운 일곱 살'이 아닌 '진정한 일곱 살'이에요. 7살이 되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엄마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소리 지르고, 반항하고... 그래서 흔히들 미운 7살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보시면 '미운' 게 아니라 자아를 찾아가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진정한 모습이란 걸 새삼 느끼실 거예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7살'은 어때야 할까요? 7살이 됐으면, 앞니가 하나쯤은 빠져야 하고 음식은 가리지 않아야 하고, 양보도 할 줄 알아야 한대요. 아이들이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만약 생각하는 대로 몸이 안 따라주면 어쩌죠? 앞니는 안 빠지고, 양파, 당근은 목으로 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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