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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다이소 앞에서 너 보고 반했었는데 연락하고 싶어서 봤더니 팔로우 끊었던데 지금보니 여친있더라. 5년이나 지나서 너무 늦었나. 그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너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정말 허무하네 그동안 나 좋아해줘서 고마웠고 너무 늦게 알아차린거 같아서 후회해 다시 너가 날 좋아했으면 좋겠어

이젠 진짜 그만 좀 좋아하고 싶어

왜 자꾸 후회하지? 왜 자꾸 의미부여해서 더 아프지? 그만한다는 말만 몇번이고 되뇌이는데 왜 변하지 않을까 내 욕심때문에 친구로도 있을 수 없는건 싫어 어떻게든 정리해야지.. 나한테 좋을게 없으니까 이제 그만 아플래

타이밍이 어떻게 이렇게 되냐……. 그것도 하필 내 친구를…. 너가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 그래서 난 더욱 비참해지고 못생긴 내 탓 같기도 하고….. 이제 너 어떻게 보냐….

If you've ever been in love before I know you feel this beat If you know it Don't be shy and sing along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가 되어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너를 만나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Can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히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되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접기

넬 노래나올때 진짜 전율 ㄷㄷ 갓넬

어렸을때는 만화책, 드라마에 나오는 서브남주 서브여주가 그렇게 미워보였어요 '왜 남들 연애하고 좋아하려고 하는 마음 방해하는거야' 이런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서브남주 아니 저는 그저 조연일 뿐었네요.. 이제야 그들의 마음이 이해갑니다 얼마나 간절했을지.. 어떤 마음으로 상대를 보내줬는지.. 저한테는 그 애가 제 인생의 주인공인데 저는 주인공 옆을 스쳐지나가는 조연이라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주인공일 수 있을까요 제 인생의 주인공에게 주인공이고 싶은건 욕심이겠죠..? 근데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대로 조연으로 끝내고 싶지않은데.. 조연이고 싶지않은데..

나도 좀 튕겨보고 싶다

진짜 이때 처음 봤는데 앙칼진 고양이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댕댕이... :)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아 이젠 너무 힘들고 지쳐처 짝사랑 포기하고싶어 근데 의지가 약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널 포기하려는데 실패해 나 어떡하지 넌 날 싫어하는거 같은데

많이 좋아했는데.. 일부러 티도냈고, 주변에서도 우리가 썸이라고 얘기들 해서 기분도 좋았는데.. 넌 왜 관심 없다던 내 친구를 만나고 있는걸까.. 나한테 거짓말을 한거네.. 내 짝사랑은 항상 나만 진심이였어.. 내가 널 좋아하는걸 안다고 했으면서도 넌 내 친구를 만나는게.. 너무 비참하더라.. 그럴거였음 왜 썸타는것처럼 행동하고 불쑥불쑥 예쁘단말을 해줬었는지... 넌 나에게 친구로서는 날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었지. 근데 난..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이제 너에게 한발짝도 들이지도 다가가지도 않을게. 그니까 다시 나한테 나타나서 웃지도 장난치지도 마.. 그럼 난 또 바보같이 설레고 떨리니까.. 행복해주라 내가 진심 다해 좋아했던 내 짝사랑..

포기가 안돼서 손절하려했는데 네가 붙잡고 눈치도 빠른 넌 왜 나랑 관련된거만 눈치가 없어.. 다른 사람한테 말 없는 나는 너한테만 말하고 너랑만 놀려하는데 넌 왜 피하고 그냥 넘어가..? 그냥 싫다 어색하다 표현을 좀 해주면 너무 좋을거같아 제발 여소해달라고 하지마 손절을 해 주던지 여소해달라는 소리 제발 하지마..

나 혼자 멋대로 좋아해서 미안해 너는 아니였던거 아는데 붙잡아서 미안했어 이제 내 맘에서 떠나보내줄게 안녕.

;; 이거지

고마웠어.. 내첫사랑이자, 내 마지막 사랑

포기한다고 다짐해도 하루 지나면 또 생각나는게 짝사랑이잖아

나랑 연애하니까 전남친 신경쓰지 말라는건 내 욕심일까

이건진짜 색스임

아직 좋아해 근데 넌 몰라 내맘어떤지 너한테 디엠 올때면 기다린거 티안낼려고 몇십분을 지켜 보고있어. 너랑 다른 학교 가게 됐을때도 하교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넌 저멀리서 나를 알아봤어 난 네가 코앞에 올때까지도 몰랐는데 그게 무슨 뜻이야...뒷모습만 봐도 나인걸 아는게 괜히 나를 설레게 했어 근데 넌 날 비참하게 만들어 나한테 상담해달라고 해서 들어보니 넌 참 잔인하게도 네 여사친에게 고백하고싶다더라. 스토리에 사진 같이찍는 그애겠지 .근데 있잖아 네가 느끼는 그 사랑의 갈증은 내가 너한테 느끼는거랑 같아 나도 목말라서 죽을것같아

이제 나갔으면 좋겠어 어차피 이렇게 끝이 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을거야 괜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어쩌면 괜한 희망을 일부로 만들어 내고 있던 것 같기도해. 타로를 보거나 신점을 많이들 치루잖아 그때가 되면 가벼운 마음을 먹는데 꼭 너를 얘기하는 것 같은 말을 들으면 그걸 희망이라고 착각하더라고 난 믿는 신이 있어. 정말 간절하게 믿어? 라고 묻는 다면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희망이라는 길을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믿는 것 같아. 그러한 신은 내가 참 많이 따르고 감사도 드리는 존재지만 꼭 너에 관한 얘기를 할때면 그렇게 원망 스러울 수가 없드라구, 아프기만하고 어떻게든 너의 불씨를 살리고자 노력했기 때문에, 나 혼자만의 노력은 너무 힘들고 외로웠기에 기도도 정말 많이 했고 원망도 많이 했어 너가 정말 미워. 정말로.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는 믿음은 꼭 결승점을 모르는 달리기 같거든, 이 시간이 얼마나 길어야할지, 난 또 얼마나 달려야할지, 그 동안 난 얼마나 아파야할지. 너 그와 사귄다는 얘기를 못한 것도 나를 향한 배려인 건 맞을거야. 근데 난 배려를 바라지 않아. 배려도 받기만 해보면 그 배려는 단순한 회피지 진심은 조금 밖에 안 들어 간것을 알거든. 그냥 잊혀지길 택하는 것이 나를 위한 일이야. 너의 웃는 얼굴이 다른 사람을 향해 가는 것을 직접 보는 것보단 그냥 내가 너를 잊게 해주는 게, 더 고마운 일이야. 제발 잊혀졌으면 좋겠어. 사소한 인연이었지만 나쁜 인연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계속 내 앞에 있으면 나쁜 행위를 안해도 나쁜거야. 미안할거면, 혼자서 미안해해 좋아했는데, 혼자서 노력한 나처럼. 이제는 마음에도 없는 나인 만큼 신경 쓰지말고 그냥 잊혀져줘

명곡 넘 많아요 몬스타 최고ㅠ

사랑해요

왜 다정히 대해준 거야? 원래 그런 사람이야?

수지 나 너 지금도 좋아해 이나이 먹고 여러 감정들을 처음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밉다 보고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안보고싶다 미련때문에 못 놓고 있었는데 그냥 내가 멀어질게 이제 너한테 다가가진 않을거야 불편해질까봐 걱정안해도 돼 마지막 기억을 나한테 소중했고 정말 많이 좋아했던 존재로 남길게

탱고 부른 사람이 이 사람이었구나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같더라니

지 좋아하는 거 알고는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 조차 몰랐다네 ㅎㅎㅎㅎ 포기해볼게...

좋아해 그리고 이젠 못 보겠지 그래도 정말 좋아해

네가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갔고 네가 하자고 하면 뭐든 다 함께하고 늘 네옆에 있었는데...왜모르니?모른척하는거니..? 난 특별하다 생각했는데..네겐 그렇지 못했던거지... 그곳에서 20년만에 우연히 널 만났을때...난 말을 잇지 못했고..넌..아무렇지도 않게 농담하며 지나갔지...여전히

어느 이름모를 거리에서 예고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안에 들어왔을때의 그 예고없음 처럼

있잖아 많이 좋아했어 넌 모르잖아.. 한번이라도 내 생각 한적 없지.. 난 너 엉청 좋아했는데 넌 아니었나봐 그냥 다음생에 만나면 그때는 내가 먼저 꼭 붙잡을게 너가 아직 내가 어려서 더 좋은 사람 있는데 모르는거라 했잖아.. 이번에는 너가 틀린거같아.. 난 너가 내 전부였고 내 모든걸 바칠만큼 좋았어 끝이 비참하더라 한번만 져줘 이제 난 기다리는거밖에 못하네

미안해 나 분명, 널 좋아했었는데 막상 내 품에 들어오고 나서 보인 모습들이 싫었던걸까 애교도 부리고 서운한 척 하는 네 모습이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싫증나서, 네게 조금이라도 남아있던 마음들은 전부 떠나가고 왜 내맘엔 지겨움이라는 감정만이 남아있는걸까 어쩌면 내가 과하게 집착했던 네가 싫었나봐 전남자친구랑 비교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 네가 상처받기 전에 이 관계를 끝내려 해도 네가 상처받는다는 건 변하지 않겠지 그래서 그냥 내 손으로 끝내려고 네가 아직 날 많이 좋아하는 건 알지만 내 최선인걸거야, 이게 잘있어 너랑 난 정말 지독히도 안맞는 것 같아

나를 좋아해주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조금 더 잘 챙겨주고 내가 더 만나러 가고 그러면… 될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을 이용하려던게 어느순간 눈에 보이더라… 바보 같이 최선을 다해서 좋아했는데… 결국은 내가 손 놓으면 끝인 관계인게 슬프고 비참하다

내 진심이 혹여 너에게 짐이될까 무서웠어 많이 좋아했었어..

😊

그 애 좋아하는거 아는데 근데 그게 너무 눈에 잘 보여서 더 짜증난다..ㅎ 이제 그만 하고 싶다 이제 곧 졸업인데 그냥 잊혀지면 좋겠다 졸업할때 잘지내라고 말해보고 싶긴한데 그러기엔 용기가 없어 잘지내.

그냥 날 좋아해주면안되냐...좋아하는것도 알고있으면서...나 진짜..힘든데 너만 보면 그 기분도 풀려서 짜증나..

내가 그녀를 짝사랑 하는걸 눈치채고 그녀가 받아주면 좋겠다

내가 말할때 좋아하는거 표현하는 거 몰라? 왜 내 앞에서 항상 자존심 세울려고 하는거야? 왜 내앞에서 딴 여자들 얘기하는거야? 왜 그 여자랑 노는거 자랑하고 그러는거야? 내가 죽고 나서 내 마음알아야 마음이 편하겠니?

와 개지린다

너 학교에서 어장친다는 소문도 많이 들었고 여자 많고 전여친 많다는 얘기도 다 들었어 근데도 나는 너가 너무 좋아서 친구한테 소개받은 날에도 너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다? 주변애들이 말려도 상관 없었어 내가 먼저 다가간것도 처음인데 상관 없었고 힘들고 비참하고 자존감 계속 내려가도 너 포기못했어 너가 계속 희망을 품게 했잖아 너가 너무너무 싫다가도 네 문자 하나에 바보처럼 실실 웃는 내가 더 싫다 먼저 손 잡은건 뭐야? 내가 아프다고 하니깐 새벽에 집 앞에 간식 사들고 와준건? 이쁘다 하고 귀엽다 하고 생각나서 전화했다 하고 진짜 어장이었냐? 오늘이 우리 사귀기 시작한지 3일째인데도 나는 너무너무 불안해 초조하고 무섭고 질투나고 나 혼자 울어. 너도 나 좋아한다고 한번만 말해주면 안돼? 내 첫 연애를 뺏어간 개새끼ㅜㅜ

이제 지쳤다 나만 착각했던거였어.. 그깟 눈 많이 마두친다해서 의미부여한 내가 바보지..

그러나는 짝사랑이 아닌디

Kim Yeongseo (202010280) I like most of Seori's songs. Her songs purify my ears. Tango is a song that I've liked since high school. Thank you for posting this video.

안녕 잘지내! 이제 정말 끝난거야.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어도 계속 참아볼게.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너를 마주치고 나 혼자 좋아했었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나는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좋아. 그만 너라는 세상에서 나와야 할 것 같아. 아직도 너의 안 좋은 소식이 들리면 마음 아프지만, 예쁜 사랑하고 항상 건강해! 항상 네가 행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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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연애 ㅈㄴ잘하는 꼴 배아프고 보기 싫다 나도 빨리 남 부럽지 않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그런 사람도 안 보이고 너 연애하는 거 보일 때면 기분만 안 좋아지고 마음만 답답하더라

가온중학교 3학년때 기가 퀴즈 맞추는거였나?그거 맞췄을 때 진짜 멋있었는데 발표하는 모습도 멋있고 농구 수행평가 골 넣는거 너무 멋있었는데..너는 모르겠지 내가 너를 좋아해서 최선을 다했다는걸 널 너무 좋아해서 친구한테 이어달라고 부탁하고 말을 못걸었지만 너의 주위를 매일매일 돌고 둘이는 아니였지만 노래방에서 노래불었을 때 너무 설레더라 ㅋㅎ 너랑 같이 택시 타고 싶어서 같이 타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결국 같이 타게 됬는데 그때 너무 긴장하고 설레서 아무얘기 도 못하고같이 택시 탄것만이라도 너무 설레더라 긴장해서 손이 떨리더라 역사를 꽤 잘하던데 너무 기억이 잘난다. 근데 갈수록 너가 다른 친구를 좋아하는 거 같더라 점점 짝사랑에 지쳐가고 나혼자 너무 비참해지더라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엄청 좋아했었어 ..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에 내마음을 전달했지만 결과는 사실은 알고 있었어 차일거 라는걸 그래도 나는 너한테 고백한거 후회안해 나는 너좋아 해서 했던거니까 이게 벌써 1년전이네 천안고 갔다는거 들었어. 잘지내니? ㄱㅈㅇ아? 아직도 이걸 기억하고 있다는것도 좀 비참한데 그래도 나한테는 좋은 추억이야 정말 좋았고 좋아했어. 오늘이 마지막이야 너 좋아하는거 마지막으로 행복했으면 좋겠고 잘지내 꼭 행복해야해. 널 엄청 좋아했어. 이댓글을 볼 일이없겠지만 그래도 내마음 전해. ㅎㅎ

좋아하는 애가 너라서 미안해

예쁜게 죄라면...한국이 사형집행금지국가인걸 고마워하십쇼 한소희님.

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지 사랑니가 나기 시작했어 @@아. 넌 이제서야 나를 봐주는데 나의 최선은 여기가 끝인가봐. 너에게 먼저 한 발짝 다가갈 용기가 더이상 나질 않네. 너도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울었으면 좋겠다. 좋아했 아니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