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5년전 이 무대가 무슨 공연인지는 모르나 2 곡을 부르셨는데 그중하나[ 저 빈 하늘가에 서서]를 저는 금년 상반기에 외우고 불렀으며, 지금 이곡[ 그대가 꽃이라면]은 요즘 외워서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두곡이 곡도 좋지만 가사가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그 당시 선택하신 두 곡이 제게는 지금 저에게는 명품이네요.^^^
보통 관객들은 연주자가 고음을 낼 때 긴장하게 됩니다 주먹을 꽉 몰아쥐기도 하고 몸시 경직되어 웅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고음은 너무도 편안한 상태에서 듣게됩니다 힐링이 되는거죠 선생님의 두성 울림은 가히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온 세상이 암흑속에 있는데 강건너 봄이 오듯 생명의 빛이 있고 사랑과 아름다운 노래가 넘쳐흐르는 건강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오늘저녁 교수님모습은 한송이꽃이었어요 ᆢ수고하셨습니다
와우..교수님 연극도 노래도 최고예요
피아노를 치시면서 부르실 때 보다 훠씬 자유로와 보입니다
넘 아름다운 찬상의소리 귀한재능 영광돌리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교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뭔가 맘속에서 열정이~~~
참 편안하게 잘부르시네요~ 고음도 그냥 쉽게~
앗! 지금도 예뻐요.
교수님 최고!
짝 짝 짝 최고예요! 우와 ~~~ 저때는 정말 예쁘네요
😊😊😊
😊😊😊😊
😊😊😊
👍👍👍
그리운 금강산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 정말 정말 목소리가 청아하고 좋아요~~^^
역시.부라바!! 아..수업한때가 그립습니다 빨리 예전 처럼 돌아가고 싶네요
이 곡도 그때 부르셨는데 참 좋네요.
교수님이 5년전 이 무대가 무슨 공연인지는 모르나 2 곡을 부르셨는데 그중하나[ 저 빈 하늘가에 서서]를 저는 금년 상반기에 외우고 불렀으며, 지금 이곡[ 그대가 꽃이라면]은 요즘 외워서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두곡이 곡도 좋지만 가사가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그 당시 선택하신 두 곡이 제게는 지금 저에게는 명품이네요.^^^
금강산 비로봉 계곡 흘러내리는 영혼을 씻어내리는 맑은 물소리 ~~~~
자주 귀한 찬양 듣습니다 멀리 호주에서 찬양을통해 잃어버린 양이 주께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권선생님 연주 잘 듣고 갑니다
보통 관객들은 연주자가 고음을 낼 때 긴장하게 됩니다 주먹을 꽉 몰아쥐기도 하고 몸시 경직되어 웅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고음은 너무도 편안한 상태에서 듣게됩니다 힐링이 되는거죠 선생님의 두성 울림은 가히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온 세상이 암흑속에 있는데 강건너 봄이 오듯 생명의 빛이 있고 사랑과 아름다운 노래가 넘쳐흐르는 건강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예쁘요 요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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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리가 안들리는것 맞나요?
우리 교수님 최고입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와우~~~~~~~!♡ 권혁님의 노래에 축복받는듯한 이 기쁨과 감사~~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지휘자님 노래소리와 아름다움이 감탄입니다 🌷🌷🌷🌷🌷🌷🌷
좋은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