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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정도 사겨봤지만 그렇게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프랑스분과 사겨봤는데 한국여성분들과는 다르게 사랑을 쏟아내는 스타일이다보니 일반 유교보이들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나름 외국에서 오래살다오신 형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히려 서로 더 순수하게 사랑할수있엇습니다. 프랑스뿐만이 아니고 다른나라도 순수하게 상대를 사랑할수있는 외국여성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성경험을 떠나 만약 결혼까지 본다면 오히려 순수하게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팔과 목에도 문신했지만 문신안한 한국인들보다 훨씬 순하고 착하고 거짓말도 못하는 미국백인들 엄청나게 많음 문신 가지고 사람평가하는건 조선시대급임

카자흐스탄 여자랑 결혼 하느니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여자랑 하지 ㅋㅋㅋㅋ

재혼도 가능한가요?

내 친구가 대학다닐때 문신이 많은 백인남성이 있었는데, 말도 없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았음 서양사회도 문신을 과하게 하면 이상하게 보는건 맞음 한번 그 사람과 대화할 기회가 생겼는데,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본인은 원래 조용한 성격인데다가 청소년때 학교폭력에 시달렸고 그래서 더 내향적으로 변했고 등등 그랬다고 함 그 나라 문화와 종교에 맞춰서 평가해야됨 무조건 조센식으로 기준을 갖다대는거면 중국애들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다!" 중화사상과 머가 다름?

www.youtube.com/@IrinaandTwins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타투가 있는 이 러시아 여성 유투버도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딸 2명을 낳고 잘만 살고 있음 한국에서는 타투한 한국인들 뭔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거 맞음. 인정함 하지만 외국은 다르고, 나라와 종교, 문화권마다 또 다름 타투 뿐만 아니라 모든것은 그 나라의 종교, 문화를 이해해서 생각해야함 범죄인 낙인이라든지 그런 타투는 비추지만, 모든 타투가 문제있다는건 문화몰이해임 만약 무슬림 여성인데 타투가 있다. 그러면 당연히 문제있는 사람인거 맞음 내가 아는 미국에 사는 한인가족 중에 이민 1.5세 아들이 고교졸업했는데, 팔에 타투를 새기고 와서 엄마가 울면서 노발대발하고 등짝스메싱 떄리고 난리났던 집안이 있음ㅋㅋ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모든 타투한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건 우물안개구리 인식임

문신한 한국여자도 거릅니다. 굳이 변호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지금의 사람들의 인식이니..

타투 문제없지만 타투있는사람 싫어요

타투는 과학

나뿐짓 혹은 나뿐행동으로 잡고보면 타투나 문신이 있는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두 사람 다 외국 사람 같아 보이노 ᆢ여자 는 서양 계 ㆍ남자 는 동남아 스탈 얼굴 형 인데 ㆍ😊

호날두가 문신 안하는 이유... 문신을 하면 당분간 헌혈을 못한답니다 ~ 과학적으로도 좋지는 않겠죠?!

주인장 양반, 타투에 대해 개념 정립을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한국 형님들이 꼰대라서 그렇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거 아닙니다. 타투는 문화권에 관계없이 발라당 까진 년놈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집안 어른에 의해 가정교육 잘 받고 주위 환경이 좋은 사람들 중에 타투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타투한 남녀 모두 싼마이도 그런 싼마이가 없습니다. 평생동안 자신은 싼마이 날나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워렌버핏이 타투를 했소, 빌게이츠가 타투를 했소? 이재용 무슨 타투를 했으며 나 또한 내 아는 지인 연락하고 사는 200명중 그 자녀들까지 타투한 년놈들 하나 없습니다. 내 기준에서는 타투한 사람을 아내로 맞는다? 미치지 않고서야..... 타투는 본인의 자유지만 나는 타투한 새끼를 내 직원으로 알고 뽑아 써 본적도 없습니다. 이런 편견 또한 내 자유죠. 편견과 싸우지 말고 현명한 자라면 피해가는 것이 맞습니다.

대한민국 형님들이 바보가 아님... 100는 아니덜라도 확률적으로 문제가 잇으니 문제를 삼는거임...

빅데이터나 일반사람들의 선인견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확율로 선인견이 나온걸 아니라고 해봐야 그건 과학이나 통계랑 싸우자는거지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짝을 찾는대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냐?

작은거 라도 없는게,안하는게 맞아요 나이 들어 보면 자연히 알게됩니다. 결혼하고 잠깐 사는거 아니잖아여....

너는 문제 될게 없지 사회에서 허용되지 않는거지 바보야

항상 잘보고있습니다~저도 타투가있고 타투가있다고 다들 나쁜건아닙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하세요 여자의 타투를 뭘라고라 미용이라고 옛날에는 여자든 남자든 죄를 지으면 몸에 표시를 남겨 죄수라는 것을 천하에 알리곤했지 또한 유럽쪽에선 노예들이나 소유한 여성들에게 주인의 표시로 했는데 그게 현대적으로 미용이라고 탈바꿈할려하네 다 제쳐두고 몸에 문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 학대아닌가요

1등~~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고수.미나리.쑥갓ㅜㅜ못먹습니나 담달부터 헬스좀끊고 자기관리 해보려고요~~40되기전 도전합니다

러시아.라오스 관심많음 총각 출첵~~

이 지사장님 통해서 52 돌싱(무출산)인 저도 24 카자흐스탄 러시아계 미녀 신부와 결혼했습니다... ^^ 조만간 신부 한국 오고 혼인신고 하고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ㅎ

키르키스스탄에서 한국주식거래가능한가요?

바쁘시다는데.. 이종원님 갈수록 살찌는듯ㅋㅋㅋ

감사합니다 ~^^

K녀들 국결 여성들 무시하는데... 국결 여성들은 대부분 그 나라에서 잘 나가는 여성들이고, 생활력도 좋음. 능력만 따지면 K녀들보다 훨씬 좋을 것임. 오로지 한국에서 태어난 것 밖에 내세울 것 없는 것들이 상위 티어 여자들을 무시하고 있는 꼴이지.

안녕하세요 요즘 관심이 많아 구독하고 영상 보고있습니다~~잘보고있습니다

한국남편은 사투리쓰고 러시아아내는 표준어쓰는군요 ㅋㅋㅋ

34살 165cm 도태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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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발칸3개국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조지아 아르메니아 등 여러나라랑 해주세요 2030대 남성들이 국결선호도가 높으니 절대 놓치지마세요

첫번째 분은 별로 관심 없어보이는데? ㅋㅋ

러시아 젊은 여성들은 아름답고 순수하네요. 꼭 최고의 미인과 결혼하고 싶어요.

러시아 분들이 한국 아는분들이 아는분만 아는군요 분발 합시다😂

마리아님 혼자서도 진행 잘 하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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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31일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가서 결혼하고 왔습니다. ^^ 신부한테 SK2 기초 화장품 예비 장모님께 SK2 마스크와 SK2 기초 화장품, 홍삼 세트. 예비 장인에게 홍삼 세트와 발렌타인 21년산 전해 드림. ^^ 신부 통해 전해 들은 건 너무 감사하다고 들었고 발렌타인 21년산은 귀한 손님한테만 드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

한녀들과 페미년들이 좀 궁금하게 생각할것 같지만.. 지들이 인정하고 싶은건 아니지.. ㅋㅋ 대다수 국제결혼 남자들.. 20대 초반 어리고 이쁜 외국인 여자들과 결혼을 하는건데.. 한녀들과 페미년들이 인정 하고 싶겠나!! ㅋㅋ 게다가 일본여자들은 여자력이 있고~ 러시아, 동유럽 여자들은 용모가 뛰어나고~ 베트남 여자들은 생활력이 강한데~ 아 베트남 여자들 한국여자들 보다는 용모가 훌륭하다.. 내 아는 사람중 베트남 20대 초반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40대 후반 후배 아는데.. 뭐 아이돌 수준이다.. ㅋㅋ 물론 나 자신도 국제결혼 13년차 대선배중 하나다만.. ㅋㅋ

이상하다. 한국 여성들은.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위험 하다고 하던데. 살기 제일 힘들다고

1년 남앗네요 ㅂㅎㅂㅎㅂ

국가 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만들면 패권국 가는거요 결혼 다하게 될거요 문제는 표 주면 되는거지 안그럼 대학까지 나오고도 결혼한번 못해보고 나중에 죽으면 개죽음 뿐이다

여자분이 참 매력적이네요. 확실히 서양 사람도 음식관리하고 운동하고 피부관리를 한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동양여자 뺨 때릴 정도로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언제나 술, 담배, 비만은 정말 나이 빨리 먹는 지름길 입니다. 근데 그... 저 정도 문신이 러시아에선 그냥 일상적인 건가요? 한국에선 일진이나 폭력배 관련, 그리고 화류계 쪽 사람들이 많이 하잖아요. 러시아에선 저 정도는 그냥 친구따라 한다거나 장난으로 한다거나... 문신에 대한 문화나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한국과는 틀린건지요?

하하하. 하루 벌어 하루 산다면 한국처럼 노후를 국가에서 책임져 주지 않는 나라에서는 그 끝이 좀 상상하기가 싫어지는데요. 러시아 여성과 결혼한다면 한국처럼 무조건 여자에게 모든 경제권을 넘겨야 한다던가 해야하는 건가요?

말씀 들어보니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을 가지면 안되죠.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지금 많은 남자분들이 국제 결혼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국제 결혼 비율이 높아지는데요. 그 이유가 한국 여성들의 눈 높이가 상당히 높아져 있고 남편이 혼자 벌이를 하는 상황에서도 독박육아 라고 하면서 남자가 집안일과 육아를 반반씩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게 국제 결혼을 해도 똑같은가요?

그분들이 몰려온다~~~~~~ 쿵!!! 쾅!!! 쿠~~~웅!! 콰~~~~앙!! 웅앵웅~~ 초키포키~~허버허버~~ 오조오억번의 쿵쾅으로~~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한국은 문을 잡아주거나 자리를 양보할 때 그냥 눈짓이나 몸짓과 함께 정말 짧게 말하는 것 같아요. 서양은 모르는 사람에게도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죠. 문화 차이인 것 같아요. 그 외에 요즘은 좀 뭐랄까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걸면 여자가 기분이 나쁘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남자가 경찰서에 잡혀가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한국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 안하는 이유는 한국 남자가 돈이 없어서 외국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이유는 자국 남자가 돈이 없어서

근데 한국으로 시집온 러시아 여자들은 대부분 직업은 어떻게 구해요? 그냥 전업주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