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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긴 예쁘게 꾸몄는데 빵 맛없고 주차장 개떡같음. 그냥 산책하러 오기엔 너무 외지고.... 가진 장점에 비해 단점이 너무 많네요

이자 부담에 하나씩 빼먹고 급하게 오픈한 느낌이네요

용인에서 찐으로 좋은 까페는 따로 있다

수원 베이커리카페 질좀 올레야죠

여기 지난 일욜 다녀왓오요 입장료 5000원 커피 6000원

아직은 갈곶이 못돼요

에휴 그냥 스벅 갈래요...

저 카페도 SNS의 폐혜. 그래서 요번 괌여행도 최대한 한국인들 안가는 숙소 위주로 잡고 식당도 한국인들 추천식당은 안감. 조용하고 좋은 카페 널리고 널렸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특히 초대형 카페 선호함. 정작 가보면 감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리프레쉬하러온건지 도때기시장에 온건지 구분이 안됨

참..우리나란 넘 몰린단 말이지..ㅡ😢

봄에 꼅벚꽃 펴서 찐 예뻐요 ❤

백암순대국이나 먹고 오는걸로...

오호 편집 좋네요~! 😊 화이팅입니다!

양 많던데ㅋㅋㅋ 여기 맛있음 반찬도 많구

여기 진짜 찐맛집 곱창추어탕 맛잇어요

한국인들 줄서는 거 참 좋아해. 남들 먹는 거, 남들 사는 집, 심지어 남들 결혼할 때도 줄지어 따라 결혼하고. 나중엔 줄초상도 하겠어

너무맛있는 빵집이 많다 ... 한국 빵퀄리티 엄청높아집

여기 가느니 설봉공원으로 ......

좋아 보이는데 개지랄 떠는 인간들은 뭐지? 사람 많은게 카페 잘못이야?

내가 일번으로 댓글 ~ 과장님 잘지내지요? 😊

최근 아리랑도원 영상보고 갔다가.. 조금 실망했었는데, 주악과함께 식혜먹으러 다시갔는데... 용인살면 전통 베이커리먹으러 가끔은 갈 수있겠더라구요. 2700원치아바타, 주악과 단팥빵 (3천원대)먹고옵니다.

까페 만드는 기계좀 늘려라 에휴

여자들이 까페를 좋아하고 리뷰도 잘 적어주는데 까페 리뷰보면 90%이상이 대부분 빵 사진이 대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빵쟁이들 너무 많음 이런 여자들이 대부분 지방덩이리 여자들이 대부분 ㅋㅋㅋ

이름부터 억지 짜맞춘느낌.

평일날가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돈겂어치 함

맛 엉망 추어탕 맛 일도 없음 곱창 5개정도 또막 으로 들어감 가격도 비쌈 15,000원. 8천원정도면 그냥 먹을수 있는 음식수준 하루살이 벌레가 반찬위에서 가끔 놀기도 함

뭐가 예쁜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동네카페 가세요.

소개를 너무 잘해주셔서 구독!! 하지만.. 카메라가 너무 어지러워요 ㅜㅜ 영상 5개정도 보다가.. 어지러워서 눈아파요.. 해결하시면 더 구독자 늘듯요

어제 엄마랑 여기 평일에 갔다 왔는데 평일에는 사람이 없어서 구경하기 좋았음 근데 레스토랑 메뉴 가격들이 미침 기본 22000원 이상 ㄷㄷ 파스타 하나에 2만원넘음;; 그래서 걍 엄마랑 나가서 사먹음

돈. 내고. 갈 만한 곳은 아닌듯

저정도 돈을 써서 개발하려면 설계사를 외국 유명한 실력있는 사람 데려다 쓰지.. 영상으로만 봐도 쩝 가보고 싶지는 않네요

입장료에 커피포함이여도 갈까말까인데 6000원내고 저 뷰 카페를 가라구요? ㅜㅜ 6000원이면 동해 서해 부산 오션뷰 카페 대형카페 쌔고쌨는데 심지어 그유명한 대형카페들도 길어야 30분이면 받는 음료를 1시간반? 혹시 직원이 두명밖에없나? 한명은 주문받고 한명은 빵굽다가 음료만들고? 그게 아니면 아메리카노 30초컷에 라떼류도 1분이면 두세잔 만드는걸 뭐 얼마나 대단한 음료 만든다고 1시간반이래 ㄷㄷㄷ 500명 정도 줄서있나?

소문듣고갔다가 실망할뻔했네요 솔직하게 보여주시는데 고마웠어요~^^

돈 많은 노인네가 투자용으로 만들어 놓은 듯,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자작나무 숲도 아닌듯 하고 ㅋ

창렬하네욬ㅋㅋ 곧 썰렁해질듯

ㅋㅋ 감사합니다. 안가도 되겠네요.

용인 처인구 대형베이커리 카페 진짜많아요 우리집근처만해도 ..그게낮에도 사람 많드라구요

하동 녹차여행🍏 영상 멋져요🖼 좋은말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거지같이 운영하고 겁나비싸게 받아도 인스타충들이 팔아줘요ㅋㅋㅋㅋ

솔직한 리뷰 좋습니다 시흥 수목카페도 불친절하고 시설 별로인데 과대광고 거짓 사진으로 바가지 쓰고 왔어요 신상카페 올린 유투브 믿고 거르셔도 될것 같아요

존나 볼품 없는데..

조잡하네요..

조금좋다고하면 우르르!!!ㅋㅋ

차라리 용인이면 시골가정식 독립 책방 농부와책방을 아이들과 가라ㆍ독서와 웰컴다과 거기가 더 낫것다ㆍ

수원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거의 다 가봤는데 여기처럼 케이크에 식물성 생크림 쓰는곳은 없었다. 손님 지갑 루팡이라 이름이 그러냐? 케익 한입먹고 버렸다 그렇다고 다른 빵이 타카페 만큼 맛있지도 않음

저도 가보고 실망. 저갔을땐 온실은 닫혀있었는데. 다신갈일없을듯 카페나 식당에서 주문하면 입장료를 빼주던가 해야할듯. 논란많아요.

사설시설인데 입장료 안받으면 카페나 레스토랑 이용은 안하고 구경만 하다 돌아가는 손님이 대부분이라서 입장료 징수는 당연한거 같음. 카페 운영 관리가 너무 안된다는 지적도 새로운 시설이나 음식점 생기면 사람들 우르르 몰리고 몇달내로 방문 인원이 거의 다 빠지는게 현실임. 카페 프렌차이즈라면 인원이나 시설 늘리고 고객 응대를 잘해서 충성 고객 확보하고 프차 늘리고 그런 수순으로 가는게 맞겠지만 저기는 공원사업이 본업인거 같은데 몇달내로 빠질 sns 손님들 때문에 늘릴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거라고 봄

머신기 더 사고 알바들 뽑아서 일단 음료부터 빨리 내놔야지...명색이 카페가 손님 많다고 한시간이나 걸리고 하는건 진짜 허접하다고 인증하는꼴...손님들이 반응해주면 보답을 해야죠

뭐만 떴다하면 우르르 몰리니 그렇지.. 그게 어찌 저 카페 잘못인감?

우리동네 있는데 그옆 카레집이 더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