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 여행 마지막 편을 가져왔어요.
영국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하고
맛집 탐방하는 재미로 보냈던 날들.
생각보다 맛있는 곳들이 많아서 놀랐답니다. ㅎㅎ
물론, 중간에 한 카페에서 먹은 바게트는 무척 딱딱해서
마치 바게트로 피리부는 것 같은 수상한 행동을 했지만요.
문화, 음식, 볼거리가 가득해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런던입니다.
함께한 사람들도 너무 좋아서 더욱이요. 그 추억을 기념하며 영상을 올립니다.
인상깊은 추억을 안겨준 영국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는 꼭 한 번 살아보고 싶네요.
예쁘게 해놓고 닭갈비집 하는 게 은퇴 이후 계획 ,, ㅎㅎ
언젠가 다시 방문할 그날을 기약하며 …
오늘도 즐거운 관람 되세요. :)
Hi there! My name is Ari.
On my channel you'll see videos about my daily life in Germany.
I film cooking Korean food, traveling around the Europe, vlogs, and etc.
Thanks for stopping by and I hope you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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