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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만 강조하셨네요 다른 영상도 참고해야 항암 여러효과 있는 걸로 압니다

구입 할수있나요😊

혹시 미루나무도 수액체취가가능하고 먹을 수 있을까요? 부작용이 거의없고 몸에 좋다고는 들었는데 구할방법이 없고 먹어도 되는지도 전문가님께 자문구합니다

나물은 부지깽끼나물 정말맛있습니다

나물은 부지깽이나물이맛있습니다

언제나가볼까

울릉도 다시가고싶다 너무나아름다은곳 청전지역에 사람도아름다고 인심이후하다

개머루수액받는동명상을 한번보고싶네요

주염나무나 조각자나무는 가을에 씨앗을따서 봄에심어면 그다음해에 싹이텁니다 번식이 아주 용이합니다

쇠비름 독성없다고 많이 먹어도 된다고했던 유트브는 없어요 거짓말 하지마세요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할거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감사합니다

모로오렌지랑 베리류로 안토시아닌 챙겨먹고 있어요!! 차조기는 처음보는데 신기하세요. 안티옥사민이 체내지방 내보내서 다이어트에도 좋더라고요

변소 구데기는 벽오동 이파리가 최고이다.

허니베리는 일본이 원산지이고.. 허니베리와 댕댕이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모종이나.씨앗을 구입하고.싶습니다 6:04

알려주신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는 안티옥사민 원료가 뱃살에 좋더라고요~~ 갱년기 오고 살이 너무 불어서 체중 신경을 안 쓸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노화에도 좋다그래서 열심히 챙겨먹고 있네요

흐르는 물에 3일정도 우려 말린뒤 묵나물로 활용하면 불면증 에 좋은 나물이 됩니다

줄기를 보여줘야지 쓸데없이 잎만가지고 방송 끝

폰 번호 좀 올려주세쇼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집 앞에 두충 나무가 있는데 수액 식용 이 가능 합니까 그리고 소사 나무. 산딸나무 . 도 있읍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도라지나 더덕 보다 효과가 좋나요?

수고 하십니다.혹 전립선비대증을 치료 하는약재도 있는지요?

명강의십니다 씨앗을 구분해주셧쓰면합니다

선생님 파킨슨병에 좋은 약초는 어떤게 있나요?

감사합니다.

수피가 모과나무 같아요.

구입했습니다

나무를 잘라서삼목은안되나요

선생님영상을 우연히보았슴니다벌나무텃밭에는안되는지욛섲받에다른나무는잘자라거든유

확실하게효능이있는가요어떻게사용하는지요

야산에도 자생하나요?😮

선생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의잘들었습니다 저에게 좋은약초네요 어디가서 찿을까요~~

수박풀~~아침에만 피어요 ㅎㅎ

O형은 왜 먹으면 안돼죠?진성o형은 또 뭔가요?

전화번호좀.아렸주세요

개머리판은 가래나무로 만들었다죠.

광고 방송이 갑자기 큰소리 나오니 심장 털어저서 아주 재수업는 광고

효소를 담을땐 설탕비율을 어찌해야 하나요? 아하 일대일이군요^^

벌나무,노각나무/음나무,참옺나무 5년이상,/들메나무,참죽나무,음나무.,좋은말씀 감사^^ 어디서 귀촌 생활하는곳이 어디죠??

저도 고비에 대해 잘 몰랐을때, 이 관중이 식용의 고비(참고비, 팥고비등)인줄 알고 잔뜩 채취해서 물에 대쳐서 하나 입에 넣어봤는데 못먹을거 같아서 버린적이 있습니다. 팍팍하고 푸석푸석하고 맛도 없고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봉방을 구할수 잇나요

0:50 냉이와 흡사한 애기똥풀(백굴채), 독성이 많으므로 식용 금지. 잎 줄기를 잘라보면 노란 즙이 나오며, 악취가 난다. 효능 : 2~6g/일, 독성 주의 피부독성도 있으므로 함부로 바르면 안됨.

쑥캐듯이 봄에 단풍잎 돼지풀뜯어먹으면 개체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것같네요

물푸레순도 하루 우려내고 먹으면 오도독오도독 맛있어요

수명이 소나무 보다 훨씬 길고 잘 자라면 모양이 아름답다는 사실은 모르시는 모양. 가장 중요한 사실을 빼 먹고 가는 군요. 저걸 모르시면 구태여 백송을 심을 이유가 없지요.

윤정부 쌀 과잉생산된다고 볍씨공급을 ⅓로 줄인 모양이고, 아마 남는 볍씨는 폐기 처분 할 것이 뻔하다. 어차피 계약 재배를 했을 것이니 왜 이럴까? 안보는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식량의 중요성도 모르고 일본에는 다 퍼주고, 한국의 노조는 죽이고, 재벌에게는 감세를 남발하고 모자라는 예산은 국채를 발행하겠다는 것은 뭔가? 올해 쌀농사 망하면 어찌할 것인가?

화 해 1964년 12월 서독의 수도 본, 에르하르트 총리와 박정희 대통령이 중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역사적 순간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일으켜 세운 경제개발계획이 여기서 탄생 합니다. 에르하르트 총리가 말합니다. "한국을 가보니 산이 많던데 이런 지형에선 산업 발전이 힘들다. 그러니 고속도로를 놓아라. 나는 나치를 혐오한다. 하지만 히틀러가 놓은 아우토반(고속도로)에겐 달릴 때마다 마음속으로 경례를 한다. 고속도로에 자동차를 달리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제철소가 필요하다. 연료를 얻자면 정유화학공업을 육성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박 대통령 표정이 바뀝니다. "일본과 화해하라"는 에르하르트 총리의 조언 때문입니다. 박 대통령의 "그럴 수는 없다!"는 말에 에르하르트 총리가 다독입니다. "우리가 프랑스와 몇 번 싸웠는지 아십니까? 열여섯 번입니다. 그래도 전후에 양국은 손을 잡았습니다. 각하, 지도자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가야 합니다." 패전국 독일의 부활에 프랑스의 지원이 컸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그 반년 후 한일 협정(1965년 6월)이 체결됐습니다. 지금도 일각에서는 이 결단을 두고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라며 상식을 벗어난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청구권자금으로 1970년 포항종합제철소가 착공됐고,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됐으며, 포항제철이 생산한 '산업의 쌀'(철강제품)로 5년 후엔 포니(현대자동차)가 경부고속도로를 질주합니다. 이런 것을 '구국의 결단'이라고 부릅니다. 거기엔 늘 극렬한 반대가 있었고, 소신이 있고 확신에 찬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그 힘은 "우리 국민, 우리 문화의 저력에 대한 확신"이었습니다. 블랙핑크와 BTS,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같은 K-콘텐츠의 지구촌 정복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동북아시아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 배를 띄워야 합니다. 구국의 결단으로 총대를 메고 앞장서는 윤대통령은 밤잠을 설치며 엄청난 중압감을 극복하면서 현명한 국민들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두명 중 한명만 지혜롭고 현명하다면 윤대통령님은 용기백배하여 대한민국을 가장 빨리,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원상복귀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임기내에 확실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보란듯이 성공한 대통령으로서 그 열매를 보여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하늘이 내려주신 총명함으로 이러한 내일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대로 실현될 것입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