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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이외 화엄경 법화경등등 전부 중국인이 지어낸 소설~

화엄경 읽으신거 맞음?

과학적 사고와 세계관떄문에 학창시절 기독교를 그만둔 사람입니다 할머니 어머니때문에 절에가게 되었는데 과학적 사고와 우주관의 친숙함에 불교에 빠져들었습니다 물론 절엔 부처님오신날에만 나가지만 ㅎㅎ 불교와 과학의 연관성에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 진짜 딸깍소리 왜 넣으셨나요

20세기의 인도 철학자인 오쇼 라즈니쉬님 왈 "20세기 현대과학은 물질을 분해하고 분해하여 그 실체가 비어있음을 밝혀냈고, 2000여년 전에 부처님은 사람의 마음을 분해하고 분해하여 그 실체가 비어있음(空)을 알았다"

화엄경 약찬게의 일미진중함시방 내용이네요.^^ 이 세계에서는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일체 유위법이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법을 법으로 보지 말고 그렇게 이해하고 그렇게 관찰하라.

너무 빨라 좋은 내용인데 전혀 전달되지 않아

경은 우주의 원리 옛 불경을 받을때 관세음이 전해줌 그 시절은 경을 토대로 선자들이 논했는데 지금은 인간살이 사상을 논함 경은 과학임 인간을 해탈 세계 즉 우주로 이끄는 기본서임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모금 속에도 우주가 있다고 하죠. 거시적으로 끝없는 우주만큼, 미시세계 스케일도 우주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프랙탈 불교 최근 저도 많이 관심갖고 있는 교집합입니다. 데이비드 봄과 크리슈나무르티도 추천합니다. 과학자와 철학자는 궁극에서 통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드라망은 처음 접한 개념인데 새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영혼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물론 맞을것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틀렸다고 말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신의 존재에 대한 문제와 비슷해 보이네요 무조건 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절대 없다고 할 수도 없는)

불교좋아요

본 영상으로 개인의 행동에 대한 영향이 후대에 유전된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자녀가 아닌 자신의 유전자의 발현에도 영향을 주나요??

잘 안들리는데 저 스피커 6채널 쓰는데 전방 오른쪽 하나에서만 나와요 내용은 좋아요 좋아요 하고갑니다

이 채널을 통해 인문학의 매력을 다시 발견했어요

노력도 유전적으로 재능이있어야 노력한만큼 성과가 보이고 성과를 맛보며 계속 노력할수있다 유전적인 재능이없다면 노력해도 성과가 보이지않거나 매우 미미할 것이고 성과를 맛보지못한채로 고통받으며 무한한 제자리걸음을 하며 노력을 해야한다. 이런 고통을 수십년간 느끼며 노력할수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유전적 재능을 가지고있는사람이 성공할 확률과 기회를 잡을수 있고 유전적 재능을 갖지못한사람은 주변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게되고 노력해도 보이는 성취나 성과마 매우 저조하고 미미하여 노력을이어나갈 원동력을 갖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성공할 확률이 매우매우 낮게된다.

소리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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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 가. 불교에서. 나온겁니다. 질량 =에너지. 생과 사가 같 다는. 논 리 입니다

불교에는 질량보존.에너지보존법칙부터 상대성 다중우주.평행우주 끈이론.초끈이론 양자역학.이미.다.있음.

의식은 계속 있어요 육체만 의식에 비례해서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겁니나 양자는 육체와 의식을 서로 연결해 주는 겁니다 육체는 스트레스를 주고 의식은 답을 줍니다 육체가 죽으면 의식은 그대로 있고 육체가 다시 테어납니다

난 초과학에 한표…?

그렇다면 가장 먼저 갈아 엎어야 하는게 빅뱅이랑 암흑물질론 입니다. 이 둘은 기독교적이고 이원론적 우주론 입니다.

파열음에 바람소리 들려요 내용은 좋아요

생각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어느 관념에 도달하기 위한 정신적 과정이라고 정의를 하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AI를 보면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의식적으로 감각을 하지는 못하죠. 그런걸 보면 감각질을 주장하는 차머스의 주장에 공감이 갑니다

÷나누기표현바르구나 해석하면 늑 이니라

와우 대박 영상이네요 제가 알고 있는것보다 더욱 세밀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카스파제 p53 이리도이드 프로제로닌 텔로미어 관련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데 좋은 자료 영상 입니다. 참고 하고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 구독 합니다❤

누가만든건가요 누구계획이었나요?

불교에서 말하는 제 8 아뢰야식이 미세소관에 담겨 평생을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빠져 나와 다음 부모의 태 속으로 들어가 다시 자궁속 미세소관 속으로 들어가는 군요. , < 티벳 사자의 서> . 란 책을 보면 우리들의 의식 이 죽음 이 후 태어나기 전 49일 동안의 여정이 아주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삶이란 관성력 즉 습관력이 있기때문에 그 힘에 끄달려 가겠지만 어쨌든 과정은 미세소관으로 들어 간다는 것은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불교의 다른 이름은 과학 입니다. 양자역학의 내용은 거의 반야심경의 내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의 본질은 석가모니가 평생동안 일관되게 주장하는 상호작용 ( 연기 )입니다. 상호작용에 의한 거대한 사건들의 네트워크 로 구성된 것이 우주 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중첩 되어있던 우주의 모든 것들이 상호작용으로 파동에서 입자로 드러나면서 시간이 있는 입자의 세계로 시간과 공간이 탄생하고 존재가 출현하고 우주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탄생했기 때문에 우리들이 생로병사 를 겪게 되는 것도 알게되었구여, 양자역학의 동시성 현상 또한 파동인 미시 세계에서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속도 V = 거리 S (공간)/ t ( 시간 ) 즉 거리 / 시간 에서 속도가 제로 가 되기 때문에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순식간에 정보가 확인이 되는 동시성 현상도 가능하다는 것을 다음 영상을 보고 이해를 하게 되었답니다. 다시 말해 시간이 있는 세계와 시간이 없는 세계 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는 세계가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계 유와 무, 안과 밖 , 길고 짧음, 부자와 가난함, 위아래, 선악, 그리고 삶과 죽음의 세계가 있고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대적인 세계이고, 시간이 없는 세계는 상대적인 개념이 사라진 예를 들어 내 앞의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데 안을 택하든 밖을 택하든 죽음을 면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그 죽음을 면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그 해답은 동그라미를 지우면 나타나는 흰 백지 상태 안과 밖을 논할 수 없는 즉 절대적인 세계 ( 삶과 죽음이 없는 세계 ) 를 제시해 준 것 과 같은 방법이 옛 선사들의 선문답이지 않았을 까 생각해 봅니다. 정말로 불교는 과학 입니다. 석가모니는 현대물리학의 아버지 인 것 만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BCj_uRWUc6g/видео.html

제목부터 완전 공감 됩니다. 불교와 진리와 과학은 결국 하나이지요. 그중 하나를 빼라면... 과학을 탈락 시켜야겠지요 ^^ 영상 제작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뱀이 문제고 , 머리가 딱딱하신분들이 뱀 저항 및 바위에 뱀독을 빼고 먹었다듯이 도닥는 행동 엄마 하는거보면 귀엽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서 하나님을 찾는게 좋아보여

There is no spoon.

"배 부르고, 등 따시니 별짓을 다한다." 란 말이 있어요. ㅋㅋ 비싼 밥 먹고, 비싼 교육을 받았으면... 좀 바르고 생산적인 일을 합시다. 괜한 이상한 상상이나 하고, 괜한 사회에 불만이나 가지고, 괜한 의심이나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 열정과 노력을 좀 좋은데 씁시다. 이상한데 에너지 쓰고, 세월 낭비하지 맙시다. ㅋㅋ

하느님앞에에 가짜는없어요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시간을 통한 양자얽힘 해석> 동영상 참고!!! <김정희 2021 decoherence is time> 논문

좋은 의미로 말해도 , 비꼬우지 않아도 뱀때문인거 맞는것 같아

내가 뱀이여도 화가난다 하시는분이 있지 않을까?

구독할게용

산다라박씨 빅뱅 엔터에서 그렇게 착하게 사셨다? 이건 착해야지

착하게사는것도 맞아 인정

원불교 , 불교에서는 죄 개념이 부족해서 개구리 양산소아 하는짓은 유대교분들이 옳아

수학이나 자연 과학 분야는 꾸준함의 위대함이 더 크게 드러나는 분야인 것 같네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진짜 직관적으로 알아낸 거네 그것도 상당히 우연히 다가온 기회에 ㄷㄷㄷ

불교의 유식학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네요. 매우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학문이고 수행자, 심리학자, 상담가들뿐만 아니라 많은 과학자들에게도 영향을 준 학문인데 불교의 경전 중에 반야경 600권을 270자로 압축해 놓은 반야심경이라고 있는데(법회 가면 마지막에 매 번 읽음) 시제법공상(모든 현상의 실체는 비어있다. 단,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나 에너지의 형태다.) 불생불멸(이 에너지는 태어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불구부정(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다) 부증불감(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종교인들만 하는 게 아니고 물리학자들이 해석하고 놀라워하는 부분입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생기기도 전부터 논했다는 것은 위 영상 내용처럼 미세소관에서 벗어난 양자정보 영역을 수행자들이나 의식적 수준이 높은 이들은 보거나 체험하고 설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잘 봤습니더

당신머야 이채널 당신첫채널이야??과학채널하면 대박날것같은데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