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저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승연]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 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저 하늘 빛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지영]혼자서 바라보는 내 맘 알고 있니 이런 내 맘 oh [니콜]늘 항상 너의 곁에 있어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게 [하라]하지만 또 다시 네가 울면 내 맘도 따라 울고 [규리]또 한 번 네가 웃어주면 난 다시 또 웃을거야 [지영]저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니콜]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 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저 하늘 빛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하라]하지만 또 다시 네가 울면 내 맘도 따라 울고 [니콜]또 한 번 네가 웃어주면 난 다시 또 웃을거야 [승연]저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규리]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 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저 하늘 빛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노래 진짜 좋다
韓国のテレビ番組で見た印象的なトロット歌謡曲。やっと見つけたのでまた聴けて良かったです😂たしか映像ではご本人が歌ってましたが、若くしてお亡くなりになったのですね😢ベホさん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2024년에 듣는사람 😢
My dad used to blast this in the car when I was a kid. 40 years later, I'm hearing it again. This is why I love RUclips.
초딩 때 좋아하던 노래.. 여전히 좋네
요즘엔 이런 명곡이 왜 안나오냐
가사 다시 들어보니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 멜로디는 밝은데 왠지 슬퍼지네 미안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들을수록 그냥 듣기만 해야겠다
원더걸스 카라 에프엑스
클레오가 부르면 대박날 노래입니다
와내중딩때 나온노래다 2010년이면
아버지 노란 월급봉투가 생각나네요. 그때 어머니가 그대로 세탁기에 돌리셔서 만원짜리 한장한장 펴서 말리곤했었죠~ㅎㅎ
뭐냐 이 갓 노래는!!
카라의 순수한 음색이 느껴지는 노래! 따뜻하다!
간니닌니
1:31 귀여운실수
오랫만에 노래듣네요
노래가 왠지 영턱스클럽의 아시나요와 비슷하네요
문세 행님 생긴 건 부산토백이인데 서울분이더라..
작곡 : 김미은 작곡가/ 작사 : 이 문세
07년생이고 올해 중3이에요. 예전에 겨울방학 때 아침 6시30분에 택시타고 가는데 기사아저씨분이 라디오 틀어주셨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요. 근데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시험3일남았네요.ㅎㅎ 시험 노동요로 듣고있어요. :D
나는 버스에서 이노래 들었는데
별 사진보다가 '저 별을 따다줘 네 맘을 보여줘~'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서 찾아왔더니 카라노래였구나 2010년도 나 13살 때여서 드라마는 기억 안나지만 노래는 은연 중에 기억하고 있었네
와 초등학교 때 듣고 무슨 노래인지 몰랐는데 10년 만에 찾았다 고마워요 구글
이문세님의 빨간 내복을 들으니 빨간 빤쮸를 입고 놀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하ㅜㅜ 행복해 ♡♡♡♡♡♡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ㅠㅠㅠ
구하라
2021 ♡카라♡
카라너무너무좋다사랑해요
별을따다줘 반짝반짝 빛나는 노래
겨울 이 맘때 되면 항상 거기에 맞는 최애곡들 리스트를 쫙 돌려 찾아들으며 감성의 나날에 젖슴다. 이 곡도 내 소중한 보물같은 곡~! 사랑합니다...♥
노래 재미있어요 ㅋㅋ 응원합니다
찾앗따! 목소리가너무 아름다워♡♡
ㅎㅎ
카라별을따다줘요
너무 좋운노래!!
아직도 빨간 내복을 팔고 있을까? 우리 레전드 🌟 빨간 내복 입으시고 빨간 내복 부르시는 모습 보고싶구만요😍
그땐 뭐하고 이제 와서야 꽂혀서 그땐 애낳고 키우고 툭닥거리며 정신없었지 노래 들을 정신이 어디 있었게 참 세월 빠르다
이것만 들으면 괜히 벅차오름
캔뮤직 한사람손들어 야휴^^~~~~~~
제 중학교 시절이 회상되네요..
@@KwangBu 누구신데 시비시지 당신이 제 학창시절아세요?
싸우지마세요!!
@@맨소프트-r2l 유찬빈/ 16세 / 남 /30816/ 입술 튀어나옴
빨강 파랑 노랑 초록 ........ 추억오진다
안녕하세요 이웃맺고 엄지척 풀방합니다 초대합니다
이 노래로 어린이집에서 장기자랑 했는데..! ㅜㅜㅜ 너무너무 추억이다
76년도에 은행잎이 노랗게 떨어진 가을~ 삼각지로터리를 걸었던 기억이 난다~
[규리]저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승연]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 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저 하늘 빛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지영]혼자서 바라보는 내 맘 알고 있니 이런 내 맘 oh [니콜]늘 항상 너의 곁에 있어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게 [하라]하지만 또 다시 네가 울면 내 맘도 따라 울고 [규리]또 한 번 네가 웃어주면 난 다시 또 웃을거야 [지영]저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니콜]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 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저 하늘 빛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하라]하지만 또 다시 네가 울면 내 맘도 따라 울고 [니콜]또 한 번 네가 웃어주면 난 다시 또 웃을거야 [승연]저 별을 따다 줘 네 맘을 보여 줘 너의 그 따뜻한 두 손길로 한없이 밝은 사랑 난 너와 함께 영원히 사랑할게 [규리]두려워 하지 마 눈물 흘리지 마 세상 끝까지 널 지켜줄게 언제나 저 하늘 빛나는 별처럼 너만을 비춰줄게
노래듣고있는데 뭔가 슬퍼짐...
뭐 때문에 슬퍼지나요?
@@이민영-p7q8g 예전이 그리워서요
@@aibinn 그렇군요..
@@이민영-p7q8g 몇살이세요 전 20대인데 10살로 돌아가구싶어여 ㅠ
@@aibinn 22살이요
라디오듣다가 우연히 듣고 알게 됐는데 노래 참 순수하고 좋은 것 같다 ♥
이목소는 배호가 아닙니다
그럼 누구요?
@@배생배사 목소리를 자세하 드렸보세요 노래에꺽이는 부분을
@@정기주-r2l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배호 시디 사서 들어 봐라. 거기에 들어 있는 노래다. 대체 배호 시디를 구입해서 듣지도 않고 무슨 배호를 안다고 ㅈㄹ ..
@@정기주-r2l 유투브에서 배호 노래 한두곡 들어 보고 평가하지 마라
@@배생배사 이봐 왜 말을합부롤해 아니면 잘못알아다고 하면되지 말합부록하 지마 나는 배호 님 노래 연구하는사람이다
2019?
성운성문ap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