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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은 어차피 지나가겠지.. 부질없는 생각도 끝이 나겠지 제발 ㅜㅜ😢

1950 년대 또는 1960 년대 학창 시절을 보낸 분들은 푸쉬킨의 이 시를 누구나 다 안다. 푸쉬킨이 누구였는지는 저세히 몰랐어도..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모든 이들이 집의 책상 한 구퉁이에 적어 붙여놓고 읽던 그런 시 였다.

😥😰🥺💔🇰🇷

:(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我们也刚一个月旅游回来 看看视频再想去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잘 보았습니다.

감동적이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아버지가 좀 소심한 성격인거 같네요 ㅎㅎㅎ 일기장 가져 오셨어 ㅎㅎㅎ

좋은 영상이긴 한데.. 다큰 성인이랑 어린 아이랑은 다르지... 어린 아들이 물었다면 아들이 저렇게 화내지 않았을듯..

이 동영상을 우연히 보고, 가부장제 사회에서 자란 아버지와 나. 생각해 보면, 나의 아버지는 동영상 처럼 나에게 해주신적은 없지만서도. 그 당시, 그들의 삶과 아버지의 상, 항상 사회생활 고위직에 계셨던 아버지, 지금 우리가 말하는 아버지의 상이 아닌 당시의 아버지ᆢ꼭, 그런 사랑을 받진 못했지만 아버지는 항상 높은 산과도 같았던 분이셨고. 지금은? 여든의 나이에 그 누구도 알아볼 수 없고, 알아주지 않는 동네 여느 노인이며, 노인 냄새가 그득한 분이시지만서도. 나는 이 작은 동영상으로도 그를 사랑하고, 사랑했고, 사랑할거고 오랫동안 기억을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의 아버지, 다시 나의 아들ㆍ나이가 갈수록 사랑하지만, 한 명은 죽어가려하고, 또 한명은 커가고 있는 자체가 나는 또 다른 누군가의 아버지가 되었나 보다ㅡ 지금의 나의 아버지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 또한, 가부장제 사회에 익숙한 터라 감정 표현은 못하지만ᆢ 일년이라도, 이년이라도 더 사세요 막상 돌아가시면 갑자기 어느 날 감당 못할 그리움의 깊이로 눈물로 하루를 보낼거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실 순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당신의 아들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의 아버지가 된 제가 글을 남깁니다

슬프다

서동우~~^^멋있어~~👍

我是澳門的太極撆朋友.謝謝你為我們拍了這麽棒的影片.祝工作順利!

keep going JD :) pleasure to fly with you

배경음악 : Yuhki Kuramoto(유키 구라모토) - Promenade(산책)

Hey JD, what't the title of thi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