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어린 날 내 맘엔 영원히 가물지 않는 바다가 있었지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희미한 그곳엔 설렘으로 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머리 위로 선선히 부는 바람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세상은 그렇게 모든 순간
이게 좀 더 원곡에는 없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거같음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내가 날 온전히 사랑하지 못해서 맘이 가난한 밤이야 거울 속에 마주친 얼굴이 어색해서 습관처럼 조용히 눈을 감아 밤이 되면 서둘러 내일로 가고 싶어 수많은 소원 아래 매일 다른 꿈을 꾸던 아이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어린 날 내 맘엔 영원히 가물지 않는 바다가 있었지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희미한 그곳엔 설렘으로 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머리 위로 선선히 부는 바람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세상은 그렇게 모든 순간
낮춰도 좋고 올라간 음원도 좋고 다 좋네..
💖
굿
이거 듣고싶었던 사람 나만 있는게 아니군
이게 원래 키였데요!!!!!!
ㄴㄴ이거 한키임..
@@hehe0owo ㄴㄴ 반키 내린거 맞음
@@hehe0owo 알지도 못하면서 써있는대로만 믿는 수준ㅋㅋㅋㅋ 이 영상 음정이 원래 하려던 키였고 녹음하면서 반음 올려서 녹음한거임ㅋㅋㅋ 딱 들어도 음원보다 반음 내려갔는데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지 아는척하누 ㅋㅋㅋ
@@pc2je9lc72 아이유가 '반키'내린게 원키였다고 했는데~..이 영상은 '한키'내림이잖아요 화 좀 줄이고 사세요~왜케 화남
@@hehe0owo 그니까 이 영상이 원래 하려던 반음 내려간 키가 맞다니까요? 한키내림이라고 쓴건 잘못쓴거같고 노래만 들어도 반음이 내려갔다니까 자꾸 뭔소리야;; 근데 댓삭은 왜 하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