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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도 네트워크 이어지나요? 실제 졸업 후에는 어디 나왔어요 아 저도 거기 나왔어요 이 정도라는데... 어떤가요? Kmba 외 복수의 학교에 합격하고 고민 중입니다

교수가되셨네요~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학교 이름을 바꾸세요 서울시립대보다 서울특별시대가 강하고 좋게 느껴집니다. 서울에서 특별한 시대를 여는 인재의 요람. 서울대보다 서울특별시대가 알아주는 날이 올것입니다~ㅎㅎ

중경외시의 꼴찌

다똑같다

그 노래. 곡 진짜 좋죠

최근 입시기관에서 나온 결과보니 중앙대 다음 시립대더라구요. 화이팅!!!

난 시립대가 University of Seoul 란 영어 명칭에서 게임 끝이라고 본다. Joongang Univ? Kyunghee Univ? ㅋㅋ 외국에서 한 번 놀아 볼려면 시립대로 오라. 뭔 영어로 표현도 안되는 대학 나왔다고 ㅋㅋ 난 외국에서 학사 석사 공부했고 시립대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서울이란 프리미엄이다. 박사 공부후에 미국으로 교수 역수출 준비하고 있다.

시립대 95학번입니다. 어쩌면 30년전 단점이나 지금 단점이나 똑같네요ㅎㅎ 차이가 있다면 라떼는 청량리에 버스가 있어도 환승시스템이 없던 때라 버스비 생돈 나가는게 아쉬워 걸어다녔다는거랑, 그나마 학교 앞은 라떼에 비하면 라스베이거스로 바뀌었다는 정도^^;;

제 조카도 시립대 졸업해서 바로 대기업 취업했습니다 명문이에요-^^ 조카가 어렸을때부터 항상 전교3-4등안에 들었었거든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학생들 능력에 비해서 좋게 보는거 같진 않아요. 과소평가라 할까

률님 콘서트에서 촬영좀 하지마요 하.........

ㅋㅋㅋ 추천 안할 이유까지는 아니잖아요.. 이잉

네 단점같은건 알바아니고 제발 붙게해주세요 ㅜㅜ

세무학과 출신인데 회계사, 세무사가 아니더라도 대기업 회계/세무 파트에서 별 자격증 없이 학점만으로도 전형에서 정말 많이 메리트 먹고 갑니다. 특히 면접에서 세무 관련된 인상 깊었던 판례 한두개 말해주면 정말 놀라시더라구요.

가난한느낌

저는 등교할 때는 청량리역을 이용하고, 하교할 때는 회기역을 이용했어요. ㅋㅋ

서울시립대 명문학교죠... 중경외시 모두 특색있고 명문대입니다. 고3부장 입장에서 볼 때 지방의 평범한 일반고(250명 한 학년 기준)에서 공립은 전교 5등, 사립은 7등 정도해야 합격합니다.^^

중시경외

중 경 외 시: 경 외 시(23/현재), 수능 점수(중대; 100%/ 90% 이상 되어야, 간호학과 89%만)로는 중앙대에 합격 할 수 없음, 24학년도는 어케 될까? 모르겠음?

중앙대 화공 vs 시립 전전 어디가야하나요…

시립대는 지방학생 선호도 높은대학이어서 가난한 학생이 많을것 같다.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게 가장 큰 단점임 딸있는 부모들은 잘 안보냄

이과 공대 기준 경희대보다 시립대죠 경희대는 공대가 다 국캠이라 서울에서 못지내죠 문과라면 몰라도

또 눈물나게 김동률은 말이 필요없는 뭐라 마땅한 말이 생각안나는 글을 도저히 이을수없는 그저 감동

중앙대 보다 시립대가 더 좋은대학입니다. 입결도 높고 취업율도 높고 인지도 또한 높아요

답장이 아니라 그노래인데

캬.,. 귀한 장면을 찍어주셨네요. 오히려 촬영이 안되었다면 다같이 플래시 켜는 것도 막았어야 했는데 랜선 시어머니들에게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보고가요!

동률님 공연 중에 촬영하지 말아달라고 늘 당부하시는데....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외대 출신인데 시립대 좋아합니다. 내실있는 학교임!

이걸올리네ㄷㄷㄷ

울림 역시 최고예요!

저도 답장 공연 가서 봤는데 무반주도 무반주지만 들고 계시던 마이크도 내리고 노래부르셨어요. 몸에 소름 쫙 돋았고 률님의 노래 솜씨에 안 반할 수 없었고요.

가고싶다

간호학과 졸업 후 지금은 퇴사하고 mba대학원 준비하려고 하는데 경영이랑 전혀 상관없는 간호사 경력도 경력으로 쓸수있나요?😢

그래요 시립대 짱 별로입니다 아무도 쓰지마세요 저만 갈게요 제발

Mba를 다니시고 일반대학원에 가셔서 박사과정을 하시는군요. 저도 만약 시작을 한다면 박사까지 하고 끝까지 가보고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로 석사때는 일을 병행할 수 있는 Mba를 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추후 박사과정 진입시에 어려움이나 문제점이 있을까요?

황금가면

너무 눈물났음

안녕하세요. 종합상사에서 일한 경험이 추후 창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경험이 될까요? 일하시다가 창업하시는 동기나 선배들도 있었을까요?

거긴 관료출신들이 많지. 일반서민아들래미들은 잘못찍히면 뼈도못추려.

시립대 도시행정학과 정말 ㅁㅊ듯이 가고싶었는데ㅠㅠ

반주소리가 소리묻네 제대로안하나 공연장

40대인데 동문이네요 반갑습니다 고3때 안다는 서울 시립대 ㅋㅋㅋ 그 전까지는 모르다가 의외로 점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 학비는 2000년대 초반에 공대 기준 1년에 500정도인데 장학금이 엄청 나와서 대충 200~300이면 다닐 수 있었는데 지금은 더 싸졌네요 졸업생이 적어서 상대적인 인지도가 적은 것 빼고는 다 좋아요 ㅋㅋ

저 시립대생은 아닌데, 02학번이고, 삼수했어여. 저희때 배치표는 시립대는 성대 한대급 이었구요, 중경외보다 높았어요~ IMF이후라 공부잘했는데 학비땜에 수능높은애들 많이갔구요~ 문과는 세무도시도행, 이과는 건도경 전전컴 등은 넘사벽이었습니다. 근처사는데 시립대학생들 항상 응원합니다. ^^ 아그리고 운동부가 없고, 지방분들 잘몰라서 그렇지 캠퍼스도 이쁘고 정말 좋은학교입니다!!!

이게 콘서트죠 가고싶다

생각보다 인지도 좋습니다.졸업생수가 적어 그렇습니다.그러나 실력으로 뚫고 있어요.사회는 이름으로 인정받지 않습니다.오로지 실력으로 인정받는 시대에 가까이 있습니다.화이팅!

시립대 공대는 어떤가요?

시립대에 매일가는 사람으로서 특유의 차분차분.착한애들분위기가 넘좋아요

시립대의 큰단점ㅡ교통불편, 상업지역인 청량리역. 젊은분위기나 예쁜상가나 카페도 학교다니는맛중하나인데 노인들많고 ㅡᆢ식당조차없음 대학중에서 가장 안좋아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