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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자

부러움의 감탄연발을 너무 뿜어내시네요

Ai 네 눈썹흔들리는거보니 어디서개주작질이고

녀석... 우람하네

이게 말로만 듣던 개조~ㅅ이구나

이래서 암놈이조아

여친이 필요해요

못볼걸 봤나 흥분했네

마티즈에 부카티 심장을 가진 느낌적인 느낌

여친좀 빌려줘라 레이불쌍타

마지막거는 걍 으르렁 거리겠지 했는데 저럴줄은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

대물이네

이상한 주인 음흉해

내가본 강아지중 젤 이쁜것 같다 ㄹㅇ 눈이 😢

풀발 ㅎㄷㄷ

생식기 컬러가…나는 항문에서 똥 나온거 안떨어지고 매달려있는줄 알았음

저 첨보는데 놀랫어요 ㅡ

왜 이런거죠??????? 너무놀람

어릴때 마당에 키우던 강아지 나만 보면 좋아라 했는데 한번은 기분이 나빠서 강아지가 철창재질의 대문뒤에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대문을 쾅 하고 세게 닫았더니 강아지 깨깽 비명을 질러서 돌아봤더니 강아지 ㄱㅊ가 대문철창 사이에 꽉 끼여 매우 고통스러워했고 강아지 ㄱㅊ 처음 본 난 충격ᆢ겨우 빼긴했는데ᆢ무지 아팠을 강아지에게 엄청 미안했음ᆢ빼고 난뒤 종일 혀로 핥아 내던데ᆢ

ㅋㅋㅋㄱ😂

아따이놈대물일세!!!

드러워

어떻게 해주세요. 암놈을 만나게 하든지 애국가 부르지말고

질풍노도의견생

실하다 실해~ 저 작은 체구에 사람 남자와 크기가 별반.. 고놈 참.. 심오한 배경음악하며..👍

애 부끄럽게 왜그래 가만나둬 성교육 시켜

애좀 중성화시급하고 이상솽에서 영상찍으니 😮

수술해요

마이 흥분했네...

그렇게소리지르지마셔요 아가도놀래요

거참... 레이 민망하게 왜그래?? ㅎㅎㅎ

순간 기본사이즈가 저건줄 알고 낙담했다가, 영상후반부를 보고 난 비로소 안심할 수 있었다.

캬

내꺼보다 커ㅠㅠ

근데 중요한건 누구랑 했노😮😮😂😂❤

왕꼬치네

동해물과백두산이 알아? 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가봅니다.. 그만 찍으심이.. ^^;;

야빨리 떼서 버려야지뭐하냐

무슨개ㅈ이 사람꺼만하노

허윽 이런 심쿵사짤을 주시다니 헬요일이라 절망하고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애들 눈이 진짜 반짝거린다 이뻐

헐~강아지꼬추가 저리커 사람꺼만한데 첨봄 몇년전에 말꼬추실제로보고 깜놀햇는데

메갈이 한남보다 개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군

한평생 살면서 동물도 저런거 첨 봐요..ㅠㅠ

짜식. 나보다크네😂😂😂

세상에..수컷개는 저렇게 큰가바...첨보네.

와. 주인분이 자기거 보다 크니 놀래뿟네.ㅎ

우리애는 볼펜 굵기만하던걸요. 에고

너 이눔시키!!! 주인보다 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