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멋있다 진짜 영웅~

목숨 걸고 노력 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

여기 댓글 다신분들 보면 영상 올린분이 비판한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 라는 책도 있어여

국가의 영웅

Wow, 스토리도 감동적이지만 영상 참 잘만드셨네요~위대한 대한민국과 철강왕 박태준, 영원히 빛나시길~

아. 좋은 아이디어 있어요. 법적으로 기업을 없애거나 근로자를 없애면 OECD중 근로시간,산재율,실업율 그딴것들 전부 1등입니다. 문정부 참고하세요~~^^

좋은소식인건가요? 매번 비교대상이 OECD랑 비교하는데 한번쯤 생각해봅니다. 그들나라보다 우리나라가 과연 비교가능할 우윌하거나 평균에 견줄거리가 있는지! 자원이 많으면 어떤나라는 놀아도 연금줍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적자원뿐이라했던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이젠 줄어드는 추센데... 궁금합니다. 국민들 힘들게하는 정부정책의 순위는 OECD순의 몇위정도 되는지?

이욕 이관희가 했음.

당신이 틀렷다!!!! 제대로 읽어보고 영상 올리셔!!!!당신이 말하는 건 소위 주류라고 경제학자들이 숫자만 가지고 떠드는 거여!!!!!!!!!

재밌네요.. 원래는 통정거래 설명하는 건데... 잘보고 갑니다.

그럼 근로시간 늘려 기업 배체우고 근로자 과로사로 다 죽자

우아아아유ㅠ아유유웅유ㅠ우웅유튜튜튜튜유유으아아아아앙

탄력근무제가 힘든기업이 많아요. 이유는 종업원 대부분이 연장과 휴일근무를 명절빼고 무조건 근무해야 납기를 맞출수 있는 구조를 가진 제조업회사가 이나라에 다수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두 mr 파일있으시면 lee3ye3eun8@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무슨 자동차를 만들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종이 낭비

ㅋ

잔혹사 다?

이거 조작이지?

이거 조작이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음악 다른것에도 gta강남 군대 임진왜란 철도 많이있음

웬 직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이름점

인건비를 올려주고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 노동시간제일길다 2위다 근데 생산성 23위다 일겁내많이한다고 생산성효율적으로 나오는게아니다 그리고 특근 잔업비 인건비는 터무늬없이 적다 물가올랏는데 저딴 어쳐구니영상 만든놈 침뱉고싶다 퉤

인건비를 올려주고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 노동시간제일길다 2위다 근데 생산성 23위다 일겁내많이한다고 생산성효율적으로 나오는게아니다 그리고 특근 잔업비 인건비는 터무늬없이 적다 물가올랏는데 저딴 어쳐구니영상 만든놈 침뱉고싶다 퉤

저는 약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예술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부분인데, 사람은 각자 다 다른 주관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 반면에 모두가 인정하는 보편적인 취향 또한 존재합니다. 이를 '주관적 보편성'이라고 하는데, 제각기 입맛이 다 다른 사람들 누구나가 인정하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의미지요. 저는 이 '주관적 보편성'이 미적 관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냐하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구절에서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는 판별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가 다 인정하는 바이올리니스트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죠. 제가 바이올리니스트 부분을 비판한다면 이렇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롤스의 주장에 따라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은 것은 우연히 자신의 바이올린 연주법이 취향인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우연히 바이올린에 타고난 재능을 타고나 우연히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기 때문에 최고라고 인정받았을 뿐이며 이는 우연의 산물이므로 정의롭지 못하다. 그러므로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최고의 바이올린이 주어지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라고... 그 외에,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의 시장경제 하에서는 제도적인 신분 차이는 없지만 아랫분이 말씀하셨듯이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말로만 표현하지 않을 뿐 사실상의 신분 격차가 존재한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롤스가 주장했던 것처럼 부모의 재산 상속과 같은 우연적 요소에 의해 생기는 불공정한 격차가 발생하기도 하고요. 비판만 줄줄 했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비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아이디어, 음향효과에 대해서는 감탄하고 갑니다.

직쏘다

가면 진짜 무서워

ㅅㅂ나레이션도ㅈㄴ쓰레기고하는사람도연기ㅈㄴ못함이런거만들꺼면집에서쳐자라ㅉ

ㅋㄱㅋㄱㄱㄱ진짜보다 더웃겨욬ㅋㄱ

재미없으면 보지마라 이거만든분 생각도 안하나 ㅅㅂ

팩맨이 나오는거 같은데?

모냐 리모컨으로

모냐 리모컨으로

나레이션...

마지막에 왜 신남 아나 안웃겨죽겠네

'미친새'까지하고 "끼"는 전혀안해서 존나 안웃기네 ㅡ ㅡ

존나 잼없다

쓰레기네

노잼이다

씨발 연기개못하네 연기잘해라 웃기지도않내

제도의 존재를 증명하는거고 따지고보면 동물들의 세계에도 신분이란 말은 없잖아 제 3자인 인간이 그렇게 구별할 뿐이지 결국 논점은 시장경제에 정부 개입에 관한 이야기같애 정부가 나서서 병폐를 인위적으로 조절해야하나 아니면 그마저도 시장경제의 흐름이라 인정해야하나 물론 그에 따른 여파는 어마어마한거니까 함부로 말할 문제는 아니지만서도 나름의 생각을 조심스레 적어보자면 목적이 뭔지에 대한 깊은 고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무엇을 위할건지 확실히 정해놓고 그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지싶어 마지막에 허리케인 사례는 시장 경제의 좋은 면모라 할 수 있겠다 생필품 정돈 사회구성원 대부분이 부담없이 살 수 있잖아 하지만 바이올린은?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지 댓글이 길어졌는데 평소에 관심깊게 공부했던 이야기를 다루는게 정말 반가웠고 나름대로 또 한번 정립할 수 있어서 나에게는 유익한 영상이었어 특히나 영상과 배경음악의 화려한 활용으로 혹할만큼 세련된 전달법도 배울게있었어 잘봤어

이런 점에서 보면 사회 구성원 중 절대 다수인 계층에겐 부정한게 맞아 아 그렇지만 엘리트주의를 반대하는건 아냐 오히려 좀더 많은 엘리트들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지금까진 100명중 1명이 세상을 이끌었다치면 이젠 10명 20명 그 이상이 스스로의 리더가 되야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 생존해나갈수 있다 생각하니까 시장경제의 또 다른 문제점은 돈의 많고 적음이 또 하나의 신분제도와 다름없기때문이지 시장 경제에선 필연적으로 돈의 많음이 자신의 가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왜냐하면 돈이 곧 힘이니까 할 수 있는게 굉장히 많아지니까 당연히 거기에 따르는 사회비용은 엄청나지 돈 때문에 죽고 돈 때문에 상처주고 돈때문에... 동물들의 세계에선 힘이 최고니까 힘이 센 동물들은 계급 꼭대기에 위치하지 꼭 계급 정해서 넌 노비 난 양반 이런것만이 신분제도가 아니라 광의적으로 보자면 서로 대등하지 못하고 누구는 해도 되지만 누구는 안되는 상황 자체가 생기는게 암묵적인 현대판 신분

심을 품었던게 아닐까 싶어 물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샌델이 궁극적으로 말하는게 자유주의,공리주의, 칸트 철학까지 여러 철학 이념을 한데 묶어 설명한게 공동체주의였으니까 샌델이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은걸 알수 있잖아 다시 앞의 바이올린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돈이 많던 사람이나 연주를 잘하는 사람이나 사회 구성원 중 극히 소수 엘리트 계층이지 아 연주를 잘한다는건 듣는 사람마다 다르다고했지만 글쎄 어느정도의 기준점을 우리는 갖고있고 그 부분을 넘어서면 취향 차이라고 볼수 있지 따라서 좋은 연주자를 볼 수 있는 안목은 이미 갖춰졌다고 봐 약각 이 부분은 억지같기도 하네 그저그런 연주자를 세기의 연주자라 칭송할거 아니잖아? 이어서 그 혜택을 보는 계층도 협소하기 짝이없지 생각을 해봐 비싼 돈 들여서 바이올린을 사들여서 대여해주는데 무상으로 빌려줄지, 이득을 얻고싶지않을련지 당연히 티켓 비싼 음악회를 열어서 이익을 창출하려하겠지 그 아름다운 음악은 누가 소비하지? 결국 그들만의 리그야

먼저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자세는 정말 좋네 그 시각의 옳고그름을 차치하더라도 좋은 시도라는 점에서 박수를 쳐주고싶어 하지만 새로운 시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본다면 이 세상은 소모적인 꼬리잡기 치킨런이 되겠지? 샌델은 '정의'의 "정의"를 크게 행복,자유,미덕 이렇게 했어 즉 사회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고 자유를 보장받으며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면 정의롭다고 할수 있다 봤지 사실 이건 민주주의 체제에서 바라본 시각이지 결국 샌델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건 공동체주의니까 이런점에서 보면 시장경제는 사회 구성원 대부분의 행복을 만족시켜주지못하고 자유 또한 보장받지 못하며 사회에서 좋은 영향을 받고있지않으니 부정하다고 본게 타당하지 세계에서 600대밖에 없는 바이올린을 샌델이 예로 들어 시장경제의 불공정함을 설명하려한것을 나름대로 반박을 해줬는데 이것도 결국은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을 만족시킨다고 보긴 어렵지 잘못 짚은게 있다면 오히려 샌델은 민주주의의 타당성에 의구

준희형 화이팅

정부 개입의 어두운 면이 잘 나와 있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