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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сен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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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곤68(오사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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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큰딸네가 가자고 하여 떠난 일본 오사카여행... 자유여행이다 보니, 일정 짜느라 고생 꽤한것 같다. 암봐도 알 수 았다. 많은 배려속에 편하게 떠날 수 있었고,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고마움을 어찌 갚을까..ㅎ 일본여행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였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고, 본 일본 사람들은 참 친절했다. 인상 깊었다. 잊을 수 없는 여행을 하고 왔다. 딸네 부부에게 고맙게 느낀다.
칸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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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0일 어머니와 누나 어머니와 그리고 나 셋이서 칸트의 마을을 찾았다. 칸트의 마을은 정말 아름다웠다. 특히 정원이 매우 아름다웠는데, 온 꽃들이 다 피어 있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커피도 마시고 산책도 하고 정말 효도하는 하루였다. 마음이 뿌듯하다.
가을 갈무리 장소(가족소풍)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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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다. 이제 추워지면 야외에서 보낼 일이 줄어든다. 오늘은 가족에게 연락해서 가까운 산음자연휴양림을 찾았다. 곱게 물든 단풍과 파란 하늘이 정말 잘 어울렸고..도란도란 둘러 앉아서 소고기, 어묵, 과일, 닭갈비 등을 먹고나니 만족 스러웠고, 예쁜 단풍길을 산책하니 사소한 행복감이 밀려왔다. 어머니가 84세이다보니, 이런 시간이 더더욱 귀하게 느껴지는 하루였다. 가족이 늘 이렇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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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답답한 삶속에서 우리는 병들어가고 자신도 돌아보지 못한채 죽어가고 있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같은 삶이 반복되는것 같다. 이럴 때 혜민이 제시 해준 단 한 구절의 글귀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실천 해 보기로 했다. 박수곤...내 자신을 잠시라도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싶어졌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가!.... 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2022년 9월 30일 ~ 10월 1일 촬영)
아반테cn7 연비(AVANTE CN7 fuel efficiency)(박수곤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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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테cn7 연비(AVANTE CN7 fuel efficiency)(박수곤68)
말티푸! 생애 첫눈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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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출생한지 112일째인데 어제 오늘 새벽에 내린 눈구경 시켜줬더니, 반응이 개좋음? 그 자체다. 난 내가 처음 눈을 봤을 때 반응이 어땠을까? ㅇ금해졌다. 어릴 때 나도 눈을 참 좋아했다. 어른이 되면서 미끄러움과 안전을 더 생각하게 된걸까? 그래도 아직 까지는 난 낭만적인것 같다. 눈 내리면 설레인다. 막 뛰어다니고 싶어진다.. 첫사랑이 그랬을까? 우리 꼬미는 알까?
중년의 하루(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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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2021년 겨울이 찾아오고..어디론가 도시를 훌쩍 떠나, 먼 곳에 가보자! 하루정도 우리끼리만 술한잔 하자며 떠난곳..서산 모항항이다.. 서산시장에 들러 소머리국밥에 해물전 하나 막걸리 한잔~ 서산.모항항에..수협공판장에서 장어와 가리비를 사서 구워먹었다. 소맥에 안주 한자름 하는 순간 행복에 풍덩~ 빠졌다. 아무것도 생각없이 보내는것이 참 좋은 하루다.. 아무생각 없이
말티푸 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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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하다고 해서 아내가 꼬미라고 다시 이름지었다. 그래야 애기가 빨리 알아듣는다나.. 어쨌다나.. 아무튼지 내일이면 3개월인데...장난만 치려고 해서 손~ 하고 앉아교육을 시켰다. 말티푸는 명랑하고 영리하다고 한다. 그래서 굉장히 빨리 배우는것 같다. 모든강아지가 다 그럴지도 모른다. 아내는 훈련에 소질이 있는것 같다. 금방 가르치는데 적잖게 놀랐다. (예전에 기쁨이도 빵 ~ 가르치는데 하루만에 가르치더라..) 꼬미가 똑똑한건지..잘 가르치는건지 더 두고 봐야겠다. 강아지 교육은 폭풍 칭찬과 먹을꺼....이게 전부가 아닐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녀석이 넘 귀여워 눈을 뗄 수가 없다.
기쁨이의 재롱(말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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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은지 벌써 2주가 되었다. 말티푸 성격은 참으로 발랄하다. 기쁨이는 하루하루가 빠르게 성장하며,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있다. 말티푸의 귀여운 행동을 녹화해보았다. 10년쯤 뒤에 이 영상을 보면 참 귀엽겠다...싶어서....
모항을 안다는 것은 태안의 똥구멍까지 안다고 어느 시인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세상에 져서 모항에 가는 것은 아니라며 더러운 세상을 버리고 모항을 찾는다고 했던 것 같다
푸조 308 1세대 중고 구입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다 말리네요. 괜찮겠죠? 실차주분의 의견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제영상을 보셨군요
그때는 연비가 좋아서 구입했는데요 좋은 차임은 맞지만 부품수급 비용이 비싸서 유지비용이 국산차보다 높습니다. 지금은 아반테 cn7을 타는데 연비가 훨씬 좋네요
푸조 고속도로연비 25킬로 정도 아반테는 25에서 26킬로입니다. 단 차박이 어려워 못하고 있어요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일렉트라 글라이드.. 어릴적 이소리에 홀려 바이크라이프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할리가 아닌 하야부사를 타고있지만 언젠간 캬브할리를 구해 장식이라도 해두고 싶네요 ㅎㅎ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ㅎ 꼭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바이크소리를 지금 들으니깐 듣기 좋네요...벨소리로 바꾸기도 해보고..한번식 들어봅니다. 요즘은 인젝션이라 이런 말발굽소리 듣기는 힘든일이 되어버렸네요.. 오래되었다고 다 나쁜건 아닌가 봅니다. 이 영상을 남기길 참 잘했네요...ㅎ
마지막에 나오는 여자는 제 아내구요~~ 옆에분은 동호회 바리형님입니다. 제가 촬영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세월이 많이 흘렀네요..ㅎ~ 지금보니 아내가 엄청 어려보이네요~ 벌써 15년이 다 되어가네요..ㅜㅜ
와개 신남~~신세계네~
조그만한 소입니다
세상에공짜는없네~~
장사 꼬마 강아지^^
분양받은주택 더넓은 터로 이사하는중????ㅋㅋㅋㅋㅋㅋ
귀여웡~~이뽀~이뽀~^^
아주 귀여워요 사랑의 가족 과 함께 오래 사시길~~~☆♡
라임이와 함께 한탄강 하늘다리 건너실래요^^
봉순이 열일하네요 밖에서 먹는것 그저 맛있는것같아요 5학년인듯요 저도요😊
ㅋㅋ최고의 포인트는 스타벅스 마데인 차이나였네요! 한적하니 좋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제 손도 잡아주실거죠~
개구리 울음소리와 달 대조적이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형 ~~~ 좋아 ~
굿 ~~~~~
수곤님 연주가 예술이네요~ ^^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