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께서는 기득권 수구세력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시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었읍니다 신이시여 저들이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를 모르나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를 (예수님 ) 죽음으로 내몬자들처럼 닮아가는 모습을보시고 나를(예수님) 발판으로 부와명예 권력에 혈안이되어있는 따르는사람과 목회자들을 보시고 얼마나 불쌍히 여기실지 아시는지요 모래밭에 바벨탑을 쌓아가는 모습을보고
ruclips.net/video/Qou9bBWNYZI/видео.html 지옥불의 소리로 설교하여 교인들을 영혼 살인하는 목사들! l 교인들을 지옥보내는 불 세례ㅣ 재앙(홍수, 가뭄 등)이 일어나는 원인 ㅣ 온 천하는 잠잠하라 코로나19 전염병, 가뭄, 폭염, 폭우, 산불 등 재앙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지만 유독 많은 홍수가 일어나고 있는 2021년.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하나님의 계획대로 흘러간다.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하나님의 교훈이 비가 되어 내리니까 이 말씀을 이단이라고 지옥불의 소리로 설교한 자들이 자신들이 한 설교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이 드러나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교인들은 귀신이 가르친 거짓말에 다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ruclips.net/video/aYy8zaQm-QU/видео.html 성경은 비밀입니다. 누구나 읽어서 문자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창세 이래 진리의 성령께서 오실 때까지 “음부, 유명 곧 아바돈, 미운 물건, 시체, 우상, 사탄, 마귀, 귀신의 처소”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잠언 15장 11절에,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라는 말씀처럼 진리의 성령께서 음부(지옥문)에 선 자들이 누군지 그 비밀을 성경대로 밝히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후 2천 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이 세대가 될 때까지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두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가 오히려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는 귀신의 처소가 되었습니다. 그 증거가 "오직 예수" 입으로는 말을 하지만 정작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셨는데,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 사용하는 화려한 교회들은 온갖 사치를 누리며, 부
교회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의 영적인 부모가 절대 아닙니다. 아이의 부모가 육적인 부모일뿐 아니라 영적인 부모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육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아이들을 교사의 아이가 아닙니다. 일주일에 1시간 아이를 맡은 보모입니다. 절대 부모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의 영적인 부모라는 생각은 아이를 부모와 멀어지게 하는, 즉 이간질하는 생각입니다. 죄 짓는 일입니다. 집안에 불이 나면 부모는 내가 타죽을지 몰라도 자식을 구하러 불속을 뛰어듭니다. 교사는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자식이 어찌될까 생각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자식이 아버지 없이 살 수 있을 수 있지만, 남의 자식을 살리고자 불속을 뛰어들 수 있을 교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교회학교는 신앙의 학원이 아닙니다. 학원에만 보내면 아이의 영어, 수학 실력이 오르듯, 교회학교에만 보내면 아이의 신앙이 자라는것은 아닙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내내, 일년내내 부모에게 보고 배운게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1시간 교회에 와서, 수련회 며칠가서 그게 아이에게 영향을 절대 주지 못합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희망을 갖고, 절망을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교회학교는 신앙학원이 아닙니다
대학, 직업의 경쟁시대에, 부모의 자존심 때문에 아이들이, 심지어 20대 이상의 자녀들이 자살을 합니다. 부모가 죽인겁니다. 살아남은애들 중에서 성공하면 미친 부모가 인생의 표본이 되어 또다른 미친 인간이 되는겁니다. 자기가 성공했다고 자기 아이가 일류대학, 일류직업을 못가고, 못가지면 자식이 창피합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자식이 죽을 정도로 내몹니까? 자식이 병들거나, 공부 못하면 버리지 못하니 죽이는거나 같죠. 결국 그 자식은 부모가 늙으면 죽도록 내버려 둘겁니다. 늙고 무능한 부모는 자식에게 짐이 되고 창피한 존재가 될뿐이라고 부모에게 배운겁니다. 미친 어른들이 아이와 젊은이들을 죽이고 있는겁니다
교회학교는 신앙의 학원이 아닙니다. 학원에만 보내면 아이의 영어, 수학 실력이 오르듯, 교회학교에만 보내면 아이의 신앙이 자라는것은 아닙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내내, 일년내내 부모에게 보고 배운게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1시간 교회에 와서, 수련회 며칠가서 그게 아이에게 영향을 절대 주지 못합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희망을 갖고, 절망을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교회학교는 신앙학원이 아닙니다
목사님께서 한국 역사를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ㅠㅠ Woundedness of Japan이라고 하신 거면, 일본의 상처라는 의민데... 일본이 우리에게 사죄하고 우리가 용서해야하는 입장 아닌가요? ㅠㅠ 말씀하실 때 뉘앙스도 그렇고... 역사적인 문제라 영상 보면서 답답함이 생겨 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분 계시면, 목사님께 정확히 인폼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다른 종교와 비교하면서 기독교 핵심을 드러내면 그 독특함이 더 잘 이해되지요. 불교에서 말하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현존, 문제 해결은 내가 내려놓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만남'이 중요, 불교에선 수행을 통해 평안을 누린다지만, 기독교는 고난과 고통은 하나님께 이끄는 원동력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해결, 즉 고난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네요 부활이 있기에. 기독교의 핵심을 드러내시는 설교로 이해됩니다. 불교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를 연발하며 들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 설교를 듣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께서는 기득권 수구세력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시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었읍니다 신이시여 저들이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를 모르나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를 (예수님 ) 죽음으로 내몬자들처럼 닮아가는 모습을보시고 나를(예수님) 발판으로 부와명예 권력에 혈안이되어있는 따르는사람과 목회자들을 보시고 얼마나 불쌍히 여기실지 아시는지요 모래밭에 바벨탑을 쌓아가는 모습을보고
가슴이 뜁니다. 실천하겠습니다.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을 때리는 ㅡ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 안에서 순종하면서 살도록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제 아이들을 볼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라서 영육간에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Qou9bBWNYZI/видео.html 지옥불의 소리로 설교하여 교인들을 영혼 살인하는 목사들! l 교인들을 지옥보내는 불 세례ㅣ 재앙(홍수, 가뭄 등)이 일어나는 원인 ㅣ 온 천하는 잠잠하라 코로나19 전염병, 가뭄, 폭염, 폭우, 산불 등 재앙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지만 유독 많은 홍수가 일어나고 있는 2021년.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하나님의 계획대로 흘러간다.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하나님의 교훈이 비가 되어 내리니까 이 말씀을 이단이라고 지옥불의 소리로 설교한 자들이 자신들이 한 설교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이 드러나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교인들은 귀신이 가르친 거짓말에 다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뭐..뭐야 무서워
역시 우리홍정길목사님 말씀 이제일좋아
헌금없는주일이 아닙니다. 들어보세요. 헌금하지만 집행을 교회차원이 아닌 우리 그리스도인 주체적으로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님께서 이끄시면 다 주님뜻대로 못할게없죠
악에서 죄지은 자를 구하는것은 죄지은자는 죄를 받게 하는게 하늘에서 그나마 죄가 줄어들기 때문에 사한다는뜻입니다.
this is deep! we need to understand the character of God. thank you Apostle for the message: taken for implementation
This was a miracle for sure about this girl's grandmother. she had to surrender to the Lord; her story at 12:03
너무 훌륭한 설교 입니다~.목사님, 존경합니다~
ruclips.net/video/aYy8zaQm-QU/видео.html 성경은 비밀입니다. 누구나 읽어서 문자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창세 이래 진리의 성령께서 오실 때까지 “음부, 유명 곧 아바돈, 미운 물건, 시체, 우상, 사탄, 마귀, 귀신의 처소”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잠언 15장 11절에,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라는 말씀처럼 진리의 성령께서 음부(지옥문)에 선 자들이 누군지 그 비밀을 성경대로 밝히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후 2천 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이 세대가 될 때까지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두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가 오히려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는 귀신의 처소가 되었습니다. 그 증거가 "오직 예수" 입으로는 말을 하지만 정작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셨는데,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 사용하는 화려한 교회들은 온갖 사치를 누리며, 부
아멘 나는 은혜 받은자 헷세드를 누리고 나눌 때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의 가는 길 하나님의 맞춤 사랑 십자가 사랑을 믿는 믿음 안에서
이 시대에 숨겨진 보석과 같은 목사님....
교회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의 영적인 부모가 절대 아닙니다. 아이의 부모가 육적인 부모일뿐 아니라 영적인 부모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육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아이들을 교사의 아이가 아닙니다. 일주일에 1시간 아이를 맡은 보모입니다. 절대 부모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의 영적인 부모라는 생각은 아이를 부모와 멀어지게 하는, 즉 이간질하는 생각입니다. 죄 짓는 일입니다. 집안에 불이 나면 부모는 내가 타죽을지 몰라도 자식을 구하러 불속을 뛰어듭니다. 교사는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자식이 어찌될까 생각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자식이 아버지 없이 살 수 있을 수 있지만, 남의 자식을 살리고자 불속을 뛰어들 수 있을 교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교회학교는 신앙의 학원이 아닙니다. 학원에만 보내면 아이의 영어, 수학 실력이 오르듯, 교회학교에만 보내면 아이의 신앙이 자라는것은 아닙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내내, 일년내내 부모에게 보고 배운게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1시간 교회에 와서, 수련회 며칠가서 그게 아이에게 영향을 절대 주지 못합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희망을 갖고, 절망을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교회학교는 신앙학원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죽은인간은, 살았으나 산게 아니고 죽은거나 다름 없는 인간입니다.
대학, 직업의 경쟁시대에, 부모의 자존심 때문에 아이들이, 심지어 20대 이상의 자녀들이 자살을 합니다. 부모가 죽인겁니다. 살아남은애들 중에서 성공하면 미친 부모가 인생의 표본이 되어 또다른 미친 인간이 되는겁니다. 자기가 성공했다고 자기 아이가 일류대학, 일류직업을 못가고, 못가지면 자식이 창피합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자식이 죽을 정도로 내몹니까? 자식이 병들거나, 공부 못하면 버리지 못하니 죽이는거나 같죠. 결국 그 자식은 부모가 늙으면 죽도록 내버려 둘겁니다. 늙고 무능한 부모는 자식에게 짐이 되고 창피한 존재가 될뿐이라고 부모에게 배운겁니다. 미친 어른들이 아이와 젊은이들을 죽이고 있는겁니다
교회학교는 신앙의 학원이 아닙니다. 학원에만 보내면 아이의 영어, 수학 실력이 오르듯, 교회학교에만 보내면 아이의 신앙이 자라는것은 아닙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내내, 일년내내 부모에게 보고 배운게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1시간 교회에 와서, 수련회 며칠가서 그게 아이에게 영향을 절대 주지 못합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희망을 갖고, 절망을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교회학교는 신앙학원이 아닙니다
예배와 예식을 하나로 보는 접근이 특이하네요... 아쉽기도 하네요....
어느 교회 누구신지?
이 설교는 높은뜻 정의교회 계실때 하신 것이고 지금은 높은뜻 덕소교회 담임 목사님이십니다
술 자체는 나쁘지 않다손 치더라도 술로인한 병폐가 엄청납니다
목사님 다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꼭 뵙길ㆍㄷ ㅎㅈㅉㅁㅅㅁㅈㆍㅅㅇ ㅌㆍㅎㄱ숲
We need english too..
독사새끼
십새먹사야 꺼져라
아! 문희곤 목사님 넘 반갑습니딘 여전히 젊은시절 모습이시군요 말씀 잘 듣고 느끼고 새기고 갑니다
이독사새끼는 교활한 율법 인본주의자다
마귀새끼 꺼져라
목사님저도공감합니다 목사님를아시는분은 연락좀주세요 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 010-3975-7136
현재는 높은뜻 덕소교회에 계셔요
댓글을 왜 삭제합니까?무책임한 설교자!
이섹기 율법주의자 독사새끼다
혹시 부친이 이순태씨 아니십니까
목사님께서 한국 역사를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ㅠㅠ Woundedness of Japan이라고 하신 거면, 일본의 상처라는 의민데... 일본이 우리에게 사죄하고 우리가 용서해야하는 입장 아닌가요? ㅠㅠ 말씀하실 때 뉘앙스도 그렇고... 역사적인 문제라 영상 보면서 답답함이 생겨 댓글 남겨봅니다... 혹시 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분 계시면, 목사님께 정확히 인폼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도배그만해라 독사야
기독교란 무엇인가 해서 목사님 어떤 분인지 궁금해 들어 왔는데 비교 대조 예시는 좋지만 불교 방송인 줄,,,
다른 종교와 비교하면서 기독교 핵심을 드러내면 그 독특함이 더 잘 이해되지요. 불교에서 말하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현존, 문제 해결은 내가 내려놓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만남'이 중요, 불교에선 수행을 통해 평안을 누린다지만, 기독교는 고난과 고통은 하나님께 이끄는 원동력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해결, 즉 고난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네요 부활이 있기에. 기독교의 핵심을 드러내시는 설교로 이해됩니다. 불교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독사새끼야 유투브 도배그만해라
먹사야 유투브 도배그만해라
오대식 이새끼 독사새끼네 잡탕 혼합주의 인본주의 율법주의잘세 큰일낼놈이다 잘처먹어서 볼테기살도쩟구나 마귀세끼야
요 교만한사탄 독사새끼야 그만나대라
엉터리 먹사야
교활하게 생긴 먹사 독사새끼야
독사새끼 도배그만하라
바리세인 아다
이십세 거짖먹사는 율법주의자 인본주의자 다 여기있다간 지옥간다 이독사새끼는 교활하고 교만하다 바리세인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