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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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이 사방에서 12지지로 놀고 있는 자연철학ㆍ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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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람, 사랑/ 지금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ㅡ 민조시로 표현ㆍ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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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는 해탈하고 놀부는 집착하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ㆍ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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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이 발동되는 시기/ 찬란한 태양의 빨강빛색 영혼에겐 더위를 식히는 녹색채소나 수박이 좋아요ㆍ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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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에 큰꽃이 핀다/ 대기만성ㆍ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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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루나무숲 박수/ 금강시문학(금강시마을 동인지) 중 민조시ㆍ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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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타령, 백도라지가 되자ㆍ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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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병찬시인의 민조시 소회(민조시협의 세미나)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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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훤님의 민조시 '외길'ㆍ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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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둘 미루나무숲회장 활동상황 안내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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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민조시 ㅡ 1만 편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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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민조시를 따라가 보다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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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민조시분과 김운중회장님 축사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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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운 민조시, 내가 써본 민조시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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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조시, 조선의 향기를 머금은 우리만의 가락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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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를 3,4,5,6.수리에 담는 민조시ㆍ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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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과 오색과 오미로 내 몸을 살리자ㆍ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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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민조시 제각각 공부다ㆍ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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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직관법은 빛의 운명학이다ㆍ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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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이 불성이다/ 바탕은 살아있음이다ㆍ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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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소우주의 수리철학ㆍ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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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냇저고리와 소복이 깨달음이다ㆍ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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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직관법運氣直觀法ㆍ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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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민조시 고찰/ 민조시 쓰기는 깨달음의 길이다ㆍ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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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이 아니라 해원, 나와 우리민족의 해원상생의 별이 되시라ㆍ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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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는 유불선 삼도로 하나 되는 것ㆍ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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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여인, 만인을 보듬어 해원의 길을 가시라/ 먹이감의 빛색은 완숙, 성숙했을 때 겉껍질의 빛색이다ㆍ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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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조시의 산실 '자유문학' 2024 가을 백서른셋 신예민조시인 신작특집 ㅣ 오현신/ 각자도생 신선의 시대ㆍ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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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복으로 바꾸는 마음공부ㆍ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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