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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фев 2018
문의 메일: jieuni01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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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알람이 오지 않아 몰아서 확인해서 못 볼 수도 있어요 ㅠㅠ 카카오톡은 비교적 자주 확인하니 톡으로 먼저 연락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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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티키모음 | 시즌1 ~ 시즌2 | 티키 | 이냣
티키 개 귀여워 ㅠㅠ ❤❤❤
이 영상의 저작권은 삼지애니메이션에 있습니다.
영상 출처: 레이디버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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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레이디버그tv
Просмотров: 92 486
화나는 모습♡
티키 더듬이 넘 귀여워
46초 왤케 귀여웡 화낸 모오오습
나는 창조의요정이다!!!!!왜이거 없지?
혹시 0:22 몇화 인가요? 최애 화인데 너무 시리즈가 많아서 모르깄어요😅
저거 기사 블레이드 어쩌구 임
저거 마법 일기장 만드는데 사브리나가 가져가서 손목에 끼엿는데 밖에 다크 블레이드볼 어쩌구 임
2기 따 출동!! 하는게 가장 귀여운데...
아 진짜 선곡 미쳤나봐.. 심장이 막 울려요
이런 건 어디서 보나요?
레이디버그 공삭 유튜브나 디즈니 플러스요
진짜 아가다❤
2:07 퉷~?
혹시 2번째장면 시즌 몇화에요??
그냥 이렇게 착하고 선한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고 마음아플일은 없으면 좋겠다
보너스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얘네는 평생 좋아할수 밖에 없다가 맞는 말이에요. 걍 다 좋아해주면 좋겟어요. 저한테 진심으로 위로를 해준 사람들이고, 제가 저를 너무 많이 내리깍지 않게 만들어준 사람들이고, 그 덕에 저는 저라는 사람을 조금은 사랑하게 되었어요. 사실 지금도 시험 준비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고너무 불안한데 그래도 방탄이 저를 멀리서 믿고잇을거라는거 하나로 사는느낌..?? 진짜 그냥 이분들은 저의 영원한 아티스트고 그냥 이쁨만 받아야하는 분들.! 고맙고 정말 많이 미안하다는 맘 뿐이에요ㅠㅜㅜㅜ 사랑햐요❤
위로가되네..😌
헐…2:16~2:20 완전귀엽넹❤
노래로 사람을 울릴 수 있다는 걸 가장 열정적으로 보여준 그룹
둘셋 듣고 왠지 모르게 대성통곡했네요.. 평소에 잘우는편도 아닌데 방탄노래는 정말 항상 제 마음속 뭔가를 일깨워주는것 같아요 우리 방탄이들 앞으로 꽃길만걷자😊😊
요즘 친구관계때문이 너무 어지럽고 힘든데 방탄노래는 힝링 그 자체네요!!모두 화이팅❤
캔디팡 0:40
혹시 이거 노래 다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이 노래들을 듣고 위로받은 소녀들이 얼마나 많을까.. 늦덕이여서 너무 후회된다
티키 너무 사랑스러워..... 0:22 어머어머 사과들고 뛰는거 봐 어찌 저리 뽀쨕하고 사랑스러울 수가 ㅠㅠㅠㅠㅠ 1:18 볼 부비부비 이것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깜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이들도 아미들도 모두 아픈기억은 지우고 행복한 기억만 생각합시다. 아직 우리 모두 화양연화의 인트로도 안왔으니까요. 여전히 30살이 되어도 영원히 마음은 어린건 똑 같으니까요 저희는 빅히트라는 낙원에 방탄이란 꽃을 여태 키웠으니 이젠 가만히 피고 지고 그렇게 더 성숙해져 가고 저희도 같이 성장하는 내일이 됩시다. 누가뭐래도 당신은짱이기에 어떤말을 들어도 ”어쩌라고?“하세요! 그럼 저흰 혼자 걷고 있지 않을 꺼에요. 계속 걷다 미로도 만나보고 집에서 쉬어보기도 하고 하지만 그 옆엔 다 탄이들이 옆에있었음에 가능했을 것 이에요! 그러니 울지 않을때까지 달리세요. 그러면 이길것이고 기적이 일어날꺼에요.
알리야 다음으로 내가 제일로 좋아 하는 티키
티키야 내 집으로 와라..
항상 나에게 따뜻함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응원과 사랑으로 더 열심히 보답할게 사랑해
키티귀여워
헐 처음부터 끝까지 타임라인 썼는데 지워졌네 망했다
아...?
특히 사과 주려고 달려오는거 너무 귀엽다ㅠㅡㅠ
티키씨는.. 대머리 문어같지만 기여워..
졸귀♡♡♡♡♡
티키는 뭘 해도 귀여운 뎀.
이런 귀여운 티키를 호크모스가 노리고 있습니다 😡
넘어지는게 귀여워
아직 탈덕하진 않고 딱히 덕질하진 않는 중인데도 힘들때마다 방탄에게 위로받던때가 생각나 매번 찾아보네 항상 위로해줘서 고마워
아 나도 티키같은 귀여운 요정 데리고 다니고싶다....
킹정
저두요ㅋㅋ
ㅇㅈ ㅇㅇㅈ
뀨?
심지어 겁나 귀여운데 사기능력까지 줌ㅋㅋㅋㅋ
시험이 망해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망친거라 나한테 너무 속상하고 화나는데 .. 누군가한테 위로는 받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방탄 뿐이라 이렇게 듣고 있어요.. 정말 내가 성공할거라서 이렇게 힘든거였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이쁜 가사가 나올수 있는것도 신기한거고 대단한건데 매번 해내는게 기특하고 덕질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쁜 가사를 써준 방탄에 고맙다고 해주고 싶어요. 부족한 아미라서 미안하고 모자란 아미라서 정말 죄송해요 ㅠㅠ 저한테는 너무나 과분한 아티스트인데.. 제가 이런 행복을 누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진짜 오래오래 가요..!!
여태 수많은 아이돌의 덕질과 탈덕을 반복했고 많은 노래를 들어봤지만 방탄소년단의 노래만큼 마음에 와 닿는 노래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때론 현실적인 가사로 저를 반성하며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한 희망과 기대를 가졌고, 때론 몽환적인 가사로 힘든 현실에서 잠시나마 떠나 반짝이는 은하수를 떠올리며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었어요...... 21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은 시간을 사는 동안 수많은 고난과 시련과 마주했고 지금도 마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모든 게 제 편이 아닌 것만 같은 시간 속에 저를 위로해준 건 방탄의 노래였어요. 정말 빛조차 보이지 않고, 숨쉬기조차 어려워서 저조차 제가 미울 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한번 일어날 힘을 얻었고 저를 사랑할 용기를 얻었어요. 그리고 그 시간을 극복하고 얻는 노력의 결실과 그로 인한 기쁨을 맛보았을 때도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저와 함께했어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숨을 돌렸고 '드디어 다 끝났다.'라는 안정감을 얻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또 힘차게 더 나은 제가 되기 위한 다음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었어요.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은 그냥 제 학창시절과 함께 성장해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방탄의 7명이 방탄 저의 일상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어서 저와 함께 기뻐해주고, 저를 많이 위로해준 것 같아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움을 느껴요.. 잠시 쉬어가더라도, 길을 돌아가더라도 한결같이 기다리고 응원해주고 싶어져요. 제가 방탄의 노래로 살아갈 희망을 얻듯이 방탄도 아미로 인해 더 힘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이기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방탄이 정말 열정이 있는 한 우리와 계속 함께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저의 작은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저의 소망을 담은 노래 가사를 써볼께요..........^^ 아포방포~~~💜💜💜💜💜💜💜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노래 '홀로 아리랑 중...- *새벽(?)감성 때문에 서정적인 글이 되어 버렸군요.... 그냥 방탄이라는 그룹에 대한 저의 생각이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e don't talk anymore가 이어폰으로 들으면 정국,지민이 목소리가 나뉘어서 들려요(왼쪽이어폰:정국,오른쪽:지민 이런식으로요) 혹시 아시나요?ㅜㅜ 가사가 다른 두 목소리가 함께들려서 좀 당황했어요.. 하지만 플리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하지만 너무 좋았던것 같네욤:)
티키는귀여워
요즘 친구들이 놀리거나 부모님이랑 잘 안 통하는것도 많아서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위로되는 노래를 들으니까 요즘안나오던 눈물도 났네여ㅠㅠ 지금 중1이라 많이 놀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많이 놀아야겟어여.. 방탄 사랑해❤❤
예전부터 아미였다가 긴 휴덕하다가 다시 덕질 시작했는데 잘려고 튼 노랜데 그냥 눈물이나요,,🥺
진짜 중학교꺼 공부하는데 힐링 많이되요 외로움이 5분의 4로 줄었어요
인간관계를 이어가는개 힘들어서 이기적이고 친구들 생각을 못 해서 친구들이랑 자주 싸우다가 오늘 연을 끊었어요 너무 미안한데 인간관계를 못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이걸 검색해서 지금 듣고 있네요. 지금 많이 힘든가 봐요 :)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노래 감사해요!!☺💜
내게 가장 행복한 존재는 방탄소년단이에요 이렇게 사랑해본적도 없고 , 좋아해본적도 없기에 나에게 새로운 감정을 주고 행복을 가져다준 방탄소년단이 고맙습니다 💜
요즘 좀 지치고 힘들어서 노래들으니까 내가 너무 바보같다 방탄소년단은 그 자리 거기서 항상 나에게 괜찮아 할수있어라고..해가 뜨기전 새벽은 가장 어두우니까, 포기하지마라고 하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휴덕할려고..더 솔직히는 탈덕할려고 했네..너무 미안해..그냥 아프지말고 울지말고 보라해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미안해 그리고 보라해 그자리 그대로 있어줘서 고마워 나의 화양연화에 있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매직샵이라는 곳에서 아미들..그리고 날 만나게 될거야 그때 따뜻한 차한잔 마시면서 은하수를 보자 그때 반갑게 맞아줘 그리고 내 화양연화는 방탄소년단이야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아미가 방탄에게
요즘 사춘기인지 많이 울고 웃고 짜증났는데 탄이 오빠들 노래 들으면서 많이 풀리는것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내고 듣고 하고 탄이 오빠들은 아미를 위해 모든 것을 받칠수 없다고 해도 목소리와 행동과 노래로 우리에게 더 좋은 인생을 주고 더 좋은 하루하루를 내어주는것 같아요 항상 탄이 오빠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