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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291구독, 좋아요하고 좋은 인연 맺고갑니다~~~

74~77년, 1249..... 71연대10중대 (돌산)에서 수색중대로 차출되어 1땅굴 경계하다 전역함. 반갑습니다.

초전박살😂

우~리는 감악산 기상받은 민족의 방패! 언제나 무쇠같이 타오르는 왕성한 투지. 줄기찬 사기속이 이룩된다 자유와 평화. 우리들 가는곳이 휘날리는 승리의 깃발! 아아~ 여기한데 뭉친 대한의 간성 25사단!! 아아~~ 여기한데 뭉친 대한의 간성 25사단!!!👍🏻👍🏻👍🏻

나와 같은 시기와 부대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저런 복장, 사진 등이 가능했을까..?? 했더만, 연락병 출신....@@ ㅋㅎㅎㅎㅎㅎ😂

신병 때 받은 월급이 2,750원이던가...

수색대 입니다.ㅡ^^

고랑포 시군요.ㅡ 92군번 상승비룡 고랑포입니다.ㅡ 존경합니다. 선배님.^^

83년도 72연대 1대대 연천 백학면에서 GOP근무했고 적성 마지리에서 85.9월 제대했습니다. 당시 대대 1종담당 행정병으로 마지리 신산리 장현리 객현리 곰시 가월리 등등 많이 다녀봤네요 40년이 지나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먄 아직도 가끔 군대동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사진 잘봤습니다

저희 아이의 대선배님이시네요. 70년대 군번이시면 참 힘든 군생활이셨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25사단 71여단 본부중대 수색중대로 연천 GP에서 나라지키고 있습니다. 단결 !

전 25사단 71연대 3대대 9중대 전역입니다. ㅎ 신기하네요 ㅎㅎ

76년 6월부터 1년간 72연대 3대대 9중대 1소대장을 지낸 사람입니다. 나와 같은 대대에서 근무했군요. 지금도 늘노리의 작업장 그리고 곰시의 cp 그리고 76년 10월말 GOP 고랑포 RP2장을 지내며 대대 OP를 바라보곤 했죠. 갈대밭을 바라보며 소대원과 보냈던 격동의 세월 1년을 평생 기억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47년전 일이지만 우리 소대원들은 어떤 삶을 살었을까요. 대부분이 학력이 짧아 고생하며 한 가정을 힘들게 이끌어갔겠지요. 보고싶습니다. 양중위가...

81-83년 사단사령부 사단장숙소 당번병 근무 사단장 육사11기 김기택.갑종김희오.육사15기이대희 ,작전부사단장 준장 육사17기 김연각장군등 모셨슴 감악산 정기 받은 비룡 25사단 출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참 감회가 새롭네요 신산리.감악산.틸교.고랑포1땅굴.적성면 마지리 중앙문선단 공연.영국군묘지.비룡계곡 휴양소등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마침 찾는댕 이 영상보고갑니당ㅎㅎ

77년 입대 72연대 2대대 7중대 분들 계신가요

75년 9월 논산 군번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흑백사진과 거의 흡사한 분위기 네요 . 홍천 , 화천

1975년 증평37사 훈련끝나 군용열차타고 용산용사의집에서 101보 103보 갈라지며 103보당첨자들의 곡소리 한숨소리 들으며 또 기차타고 내린 망월사 101보 에서 하루밤후 타라는대로 타고 내린곳 신산리 신병교육대 교육받으며 헌병 MP 완장의 차출자의 고졸 키170이상 몸 흉터 4cm 없는 자 차출에 자원하여 3개월 신원조사 끝나 사단장님 손 장래 변일현 장군의 훈련장에서 몸소 포복굴르는모습을보며 교육후 샘내 늘로리 배치후 빵카공사게속하다 케네디찦푸차 타고 틸교넘어 전동리 원당리 가는사미천목조다리건너 원당리지나 어둠이내린 수색대 도착하니 호야등불내무반에 주렁주렁 매달린 건빵푸대 중대장 육사25기 정승우대위님 경기도 행정부지사 역임손학규지사시절 중대장님 과 마지리 거주 김동립상사 월남전출신 인상기 선임하사 121GP 122GP 123GP 북경선 호랑이 독수리 고랑포 발톱뭍고 청음매복생활 그때가 그립네요

제주하면 좋은추억들이 많아요 섬여행지가 많은곳이죠 거의 2년 한번은 가까운곳 제주여행지에요 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경치네요 자주들리겠습니다

당시에는 자료가 많치 않았을텐데 이런 동영상을 만들어 옜날 생각하며 잘보았습니다 나는 76년 6월부터 78년 6월까지 72연대 3대대에서 소대장하고 사단교육대에서 교관하다가 제대했죠...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이때는 안 맞고는 잠 못잠 구타 구타 엉덩이 잉크색 줄빠따 싸리작업 ㅋㅋ

76년도 아직미성년자였을때 좋아하던 오빠가 25사단에 근무해서 두근대는가슴안고 면회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먼 옛날 아스라한 추억이네요

온나라가 박정희대통령지도아래 가난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던시절

우리아들 25사단 근무중, 어려웠던 시절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저보다 선배님 이시네요 ~ 저는 70연대

육해공군 해병대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75년입대 논산 29연대 9022부대 25사)신병교육대88기수료 6555부대 72연대 곰시 1대대에서근무시작 다뿔빽매고 고랑포에서 호작업 주야 많이했소 지금은나이들어 추억록보니 그시절그립구려 같이근무하던전우가 보고싶구만

유격훈련까막산에서~

멋쟁이 인생을 아시는 분 김치에 흙이 썩어도 물에 빨아먹던 생각이 나네요

70예비연대 71.72GOp연대 28사 경계 지역인 연천 백학 백령리 근무했습니다 99군번. 냉수 온수 물걱정 1도 없었던게 먼저 다녀가신 선배님들 노고 치하드립니다

그당시 고생 많았습니다 미군7사단이 철수해서 부대는 먹을것을 자급자족하기위하여 돼지키우고 닭키웠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진짜 꼼꼼하게 잘 정리 했네요 저는 님이 입대한후에 2년후(77년)에 입대 했지요

선배님들이시네요, 25사단 71연대 본부대 근무했습니다.

부부가 라이딩 최고에요. 대단합니다 대청도 라이딩. 저도 삼각산 트래킹과 신비한 자연을 둘러보고 왔어요. 좋아요😀

저희 아들이 지금 3대대 18초소에 근무중입니다. 군대도 당시와는 많은 변화가 있을껀데 군대는 군대죠..

25사단이나오니 반갑네요 저는 방위로 신산리병창에서 근무했읍니다 1종창고장 박영석준위님도 생각나고 계명대 다니다 군대온 정재현 유준상 샹병도보고싶네요 벌써세월이40년이훌쩍넘겨네요 덕정으로수령을간것도생각나고 백학으로 물건을싣고간것도 생각이나네요

25사 206포병대대에서 77년2월부터 79년 6월까지 관측소대장(고랑포 OP장), 대대 병기장교로 근무했습니다. 당시의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반갑습니다 25사단 전우들이여...

제주 오름의 멋을 잘보고 갑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ㅎㅎ 🥰🙏🥰💞🤩🧞‍♀️

타부대 출신이지만 우리선배님들 고생들 하셨네요

나랑비슷하군요77년12월6일12사단에서제대했어요비록다른곳에서복무했어도함만나소주한잔하고픈생각이드네요그땐왜그렇게빤다쳣는지에궁마니아팠다우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최근에 진명여고 위문편지로 논란이 많았는데 이때도 위문편지를 썼나보네요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군생활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신 노고에 존경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제는 나의 누나와 어머니 산소에 갔다가 임진강, 선유리와 틸교 등등을 거쳐 적성을 지나 설마리의 영국군 추모비(일명 묘지), 비룡 계곡, 비구니의 법륜사, 유격장 마을과 감악산 자락을 또 거쳐 감골,,,,,드디어 신산리에 다녀왔지요. 40여년만에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다시 찍고. 신산리 뒷길로 가서는 사단 사령부 담벼락 너머 그 옛날 라면 끓여 파는 가게의 예쁘장한 그 아지매는 어디있나, 사단 사령부 후문 쪼끔 아래쪽에 있었던 그 다방은 어디있나, 저어기 감골쪽 산꼭대기 VHF 반송반 또 그 산 살짝 너머 산중턱에 살았던 가난한 농부의 딸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그 다방에 레지로 당당히 일할 기회를 준 얼굴곱고 마음씨 착한 그 마담과 역시 귀엽고 예뻤고 마음씨 착했던 효녀였던 그 아가씨(지금쯤 59세 할망 됐겠네)는 어디 있나, 80년도 겨울에 지겹게도 싸서먹은 삼겹살집은, 구암리 훨~씬 너머 병참대대 두부공장장 하던 인상 좋은 상사가 부업으로 했지만, 당시 의정부 쪽 덕정리 중간 쯤 좋은 집에 살았던, 보안대 대공계 상사에게 신문 종이에 뭉치로 돈 뜯긴? 것을 내가 현장에서 목도했던 적이 있는 그 사건의 피해당사자가 운영했던 그 짱깨집은, 좁고 냄새가 났지만 사제라서 좋았던 이제는 댕그러니 터만 남은 5평 정도의 디지게 비쌌던 그 목욕탕은, 주인 아줌마가 남녀호랑개교 주문 외우는 거를 알고는 무서워 다시는 안간 그러나 내 입에 꼭 맞았던 , 도망나온 , 단골집인 우체국 너머 그 김치찌게 집은, 연을 맺은 뻔했지만 아무런 일이 전혀 없었던 방앗간 집 & 사령부 BOQ 후문의 탁구장 주인인 그 외동딸은 저어기 눈앞에서 살고있다는 거 확인은 했는데 이미 거룩한 자의 와이프라 속으로는 웃고 추억으로 넘겨, 지나치고 ....휘리릭 둘러보다가..... 5년만 살은 신산리 떠돌이에 불과한 소머리국집만 땡기고 왔습니다. 올 여름엔 법륜산 아래 폭포에 가서 삼겹살이나 몰래 구워먹어봐야겠다. 저 감악산 유격장 터에서 곰이 기어 나올라나 아니면 비구니인 주지승이 몽둥이 갖고 내려오려나 기다려 봐야겠다. 아! 나의 그 때 군시절, 다시 가고싶다. 아참! 파평산 저어기 너머에 있는데 지나가다 곰시 이정표를 보니 ㅋㅋ 미군이 쓰다 남겨두고 간 콘세트 막사 건물이 갑자기 생각 나네요. 그리고 71연대인가? 연대 본부 안에 칫과 의무관이 있었던 거 아시나요? ㅋㅋ

단결! 71연대 직할 전투지원중대 93군번 입니다!

고생 하셨네요 25사단 70연대 11중대 출신입니다.

터키에 가보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ㅎ

88년 25사 71연대본부 재대, 올림픽때문에 밀려서 13일 더 근무하고 재대했슴. 말년 하루가 1년인데 젠장

인사계=똥사게 라고 불리던게 지금의 행보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