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동에 위치한 토지는 면적이 약 299평으로 도시지역에 위치한 자연녹지인 지목이 밭으로, 도시개발 추진을 위하여 시행사에서 동의서를 징구 중인 곳입니다.
개발방식이 수용방식이 아니라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현재 원형지를 보유한 토지주들은 개발 후에 환지로 토지를 받아 바로 건축이 가능한 토지로 변경이 됩니다.
도시개발이 추진되면 아파트부지나 준주거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또는 점포겸용 주택지 등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토지의 지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지가상승이야 말로 도시개발을 추진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본토지의 주변으로 도시개발이 완료된 20만평 규모의 용이지구, 약 22만4천평 규모의 용죽지구, 약 17만4,000평규모의 현촌지구, 약 6만 3,500평 규모의 신흥지구가 있으며 이런 위치의 토지주들 께서는 도시개발을 통하여 많은 시세차익을 얻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인근에는 구룡지구가 개발 준비 중에 있고, 신흥지구 북쪽으로는 약 43만평의 가칭 월곡지구, 약 52만평의 가칭 내촌지구가 개발을 준비중에 있기도 하며 개발방식이 수용방식이 아닌 모두 민간도시개발 환지방식입니다.
본 토지로의 진입로는 신흥지구에 위치한 이 편한세상 평택용이 2단지아파트 북쪽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도로폭은 구간에 따라 약 3.5~4미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로는 구거를 평택시에서 포장하여 사용중인 곳으로 건축허가가 가능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