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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만 놓고 봤을 때 현규 입장에서 봤을 때 지연이 같은 여자는 절대 안 끌릴 것 같은 스타일이다… 물론 내가 봐도 그렇고…

혼자 오해하고 받아들여 입 밖으로 쓰레기같은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있음 😅

해은이 현규를 너무 퍽퍽 때리네ㅋㅋㅋㅋ

저 당시에 저거볼때는 현규가 괜찮아 라고하는게 오해할만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2년 지나고 지금보니 상대방 쪽팔릴까봐 배려해서 거절한거네라고 딱 보이네 내가 나이를 먹는건가

술마시고도 저런차분함이면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영상보면 각성하게돼요 나도 현규처럼 살아야지

다시봐도 레전드 수치스러움이다ㅋㅋ

나언 지연이랑 붙어있으니까 되게 별로로보임

수치스럽다

지연ㅈㄴ싫음 진짜 ㅋㅋㅋ

현규 지조 있네...아직도 사귀고 있나?

이때 지연이 톡톡쏘고 강한맛에 희두가 매력느끼고 끌려했었는데 진짜 희두가 지연이 선택해서 둘이 겁나 피좀봤어야 나연이한테 자기가 하는 행동들 미안한거 그나마 느끼고 반성했을텐데 넘 아까움.

지연이 하는 행동 보면 딱 고딩 양아치..ㅋㅋ..

괜찮아를 한 쪽은 거절의 의미로 썼고 한 쪽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했네 뭐 오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함

나는 현규가 왱케 똑같은 말만하지? 했는데 납득 될 때 까지 계속 인내하면서 기다렸던 거구나..아 다시보니까 많이 참는게 느껴진다야..

현규 저런게 더 섹시해

벌레 핑계로 화난 티 내고 3살 많은 사람한테 반말하면서 뒤질래 ㅇㅈㄹ 하고 너 안 좋아해서 나한테 중요하지 않다 말하면서 선 그었는데도 굳이 마음 어떠냐고 한 번 더 물어보고ㅋㅋㅋㅋㅋ 잘생긴 현규한테 관심받고 싶었나보네 어휴

으 지연이 하는 행동들 보니까 내가 민망하다;; 쟤도 방송 봤을텐데ㅋㅋㅋㅋ졸라 흑역사다ㅋㅋ

지연 현규가 왜 저렇게 감정이 격하지 했더니 해은이 낮에 집비우고 외출한 사이에 지연과 현규가 맥주 마시면서 좀 친해졌었구나..다른 짤만 봐서 지연이 혼자 왜 저렇게 호감표시 하나 했었네.. 낮에 친근하게 대화 잘 했으면 지연이 오해할만 했겠다. 밤에도 둘이 딱 붙어서 얘기중이고... 저래서 좀 생긴 남자나 여자나 맘에 없는 사람한텐 여지주는듯한 인상은 남기지 말자. 상대방이 오해하기 딱 좋음.

말하는거 목소리 말투 씹노매력

난 괜찮아가 애매한 답이긴 했음 ㅋㅋㅋㅋㅋ 걍 확실하게 말해,,

내가 다 쪽팔리네

넘쉽게잊고 쉽게 사랑하는구나 해은이란분 참 대단하다

아 서로 괜찮아를 받아들인 의미가 달랐던거네 지연은 i'm okay 현규는 no thanks 이렇게 받아들인거네 오해한것도 이해되긴함ㅋㅋㅋ

지연 성격 왜저래.. 밥먹자 나가자하는걸기분 안나쁘게 돌려서 괜찮아 ㄴㄴ 괜찮아 라고 했는데 혼자서 설레발 개발세발ㅋㅋㅋㅋ 쎈척은 오지고 욕하면 쎄보이는줄아냐 천해보이고 싸보여.. 모든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주기를 바라나? 아참 이상하다이상해

내가 다 낯부끄러워서 못보겠다

해은씨 진짜 투명하다

진짜멋있다 현구...사람이된애네

지연아 눈치좀 챙겨 너 존나 별루임ㅋㅋㅋㅋㅋㅋ

정주행 중인데 지연 볼 때마다 여초에서 마녀사냥하고 다닐 타입..

아 쒸벌레 미췬거 아뉘야? ㅇㅈㄹ ㅋㅋㅋㅋ 현규한테 하는소리네 정신나가가지고

처음에 자긴 줄 알았다가 푸훗 하고 터진 듯.. 근데 자긴 줄 아는 거 그럴 수도 있는 거임

몇번 들어봐도 현규님한 괜찮아는 응이 아니라는게 확실하네요 ㅎㅎ

4:31 내말이 그말

이 영상은 항상 현규가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못보겠음

여기서 포인트는 ㅋㅋㅋㅋ 괜찮아가 아니라! 사전에 합의하면 안된다“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지연이 무시하고 현규한테 밥먹자고 둘러 얘기한거 자체가 잘못됨ㅋㅋㅋㅋ저거 자체가 이미 패널티 옐로우카드 한장 먹고 드가야대 ㅋ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조용히 말하다보니 괜찮아, 하는게 자기 입장에선 좋다한줄 알고 신나서 봤는데 아니니까 혼자 개거품ㅋㅋㅋㅋ

댓글 과몰입+어린 여자 잡도리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출연의 ㅊ도 못할 양반들이 무슨 훈수를 두고 있나. 아직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 안 해보고 그러면 그럴 수 있지; 성격 밝고 쾌활해서 장난도 저렇게 치는 것 같고, 이제 배우는 단계인데 사람들 잡도리 저 세상이네;; 에휴 다른 출연자들한테나 그러세요;

저때얼굴이랑 요즘 인스타 올리는 얼굴 진짜 다름 근데 요즘 얼굴이 진짜 본인 얼굴이라고 저땐 부작용이었대 ㄷㄷ

현규 존나 해은바라기심

8:41 여기 지연 말투랑 에티튜드 너무 킹받아

6:43 여기 현규 내가 뭐 잘못했어? 이거도 내가 너한테 잘못했는지 안했는지 지연이 생각 물어본게 아니라 내가 너랑 아무것도 없는거 너도 알고 있지? 느낌의 말투임. 내가 너한테 여지준적이 없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말

8:39 아 창피햌ㅋㅋㅋㅠㅠㅠㅠㅠ하

저런 상황에서 현명하게 자기 할말 딱 하고 선긋는거 잘하는사람 진짜 부럽고 멋짐. 내가 잘 못하는거라 더 멋진듯..

ㅋㅋㅋㅋ쿨한 척은 있는대로 다 하는데 개웃기네. 왜 잘생긴 사람이랑 데이트 한 번 하고 싶었는데 너보다 7살 많은 여자한테 정신 팔려서 관심도 안 주니까 짜증나? 그래도 3살 많은 오빠한테 반말하고 못하는 말이 없네 개싸가지 없어

놀러갈래? 했는데 나는 괜찮아~ 하면 오해할 수 있긴 할듯 해은도 현규가 저때 지연이한테 좋다고 한 걸로 오해함.. 태도가 무례하긴 하지만 마지막 지목 데이트라 되게 소중한 기횐데 지연 입장에선 어이없을 수 있지…

내가 다 공수치 오네...

본인은 희두한테 문자해놓고 현규는 본인한테 문자하라는건가?

의자왕 발음이 개웃기네ㅋㅋㅋㅋ

보는 내가 민망한 괄괄이 스타일ㅋㅋㅋㅋ 목소리만 크고 논리는 없으면서 감정적인 스타일 너무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사람 지인으로 잠깐 알았던 적 있는데 어디가서 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지가 힘든 것 처럼 말했다고 다른 사람한테 전해 들어서 그 이후로 내가 무시하면서 기분나쁜 투로 대하니까 “그러면 제가 기분이 나쁘다구요!! 빼액!!”ㅋㅋㅋㅋ 그 이후로 개무시하고 신경도 안씀ㅋㅋ 계약직 직원이라 어차피 회사 나갔긴했는데 지연같은 느낌 존나 똑같음 내가 지연같다고 하니까 싫어하더랔ㅋㅋㅋㅋㅋ

이건 현규가 ㅈㄴ 빡칠만한데? 저건 ㅈㄴ참아준거임 실제였음 꺼져 하고 집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