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는 종신삼전드라는 삼갤러였으나 리버풀빠였던 그는 리버풀이 클럽월드컵 우승 후 리버풀 공식SNS계정에서 올린 욱일기 문양사건때 리버풀 편에서서 갤럭시워치 스토어에 욱일기 문양 배경 올라갔다 내려갔던 사건가지고 전범기업 삼성 손절함 같은 피의 실드를 치다 여론이 곱창나자 나 곧 군대갈꺼라 접을예정이였음 하면서 영상내리고 유튜브 접음
2022년 한국시리즈 4차전 3승으로 앞서고 있는 SSG 랜더스 9회초까지 2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이제 마지막 이닝 9회말이 남아있는데.. 이때 김원형 감독의 한 마디.. "광현이 내" 김광현은 한국시리즈 2차전에 이미 선발로 나와 85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바가 있었으나 2018년 한국시리즈의 기운을 받아서 다시 한번 그때의 영광을 재현하고픈 김원형 감독과 SSG 랜더스 9회초가 진행될동안 불펜에서 몸을 풀고 9회말이 시작됨과 동시에 마운드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간다. 그 때 포수 김민식의 한 마디. "우리 할 수 있다. 우리의 손으로 다시 한 번 우승을 만들어보자" 그렇게 김광현은 마운드에 올라서게 되고 9회말이 시작된다. 첫 번째 타자는 2022시즌 출루왕 홍창기. 이날 경기에서도 호투하는 박종훈을 상대로 홀로 멀티히트를 때러냈던 타자다. 그렇기에 김민식과 김광현 배터리는 더더욱 신경쓰일 수 밖에 없었는데.. 초구는 한복판 155km/h 스트라이크 엄청난 구속을 보고 타석에 있던 홍창기, 그리고 잠실구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렇게 당황한 홍창기는 김광현의 계속된 154km - 154km 직구에 3구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만다. 두 번째 타자는 박해민. 오늘 경기엔 안타가 없었으나 어제 경기에 3안타와 타점도 기록했던 타자라 결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상황. 초구에는 볼을 골랐지만 두 번째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에 배트가 나가며 플라이아웃. 이제 V5 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둔 상황.. 세 번째 타자는.. 역설적이게도 한국시리즈에서 안타를 단 한 개도 때려내지 못하며 역적 취급받고 있는 리그 타율 2위 김현수. 쉽게 끝내고 싶은 SSG 랜더스와 마지막 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LG 트윈스. 초구는 몸쪽 154km 직구 스트라이크 카운트는 0-1 김광현의 엄청난 투구에 긴장해버린 김현수. 2구는 높게 형성된 볼. 카운트는 1-1 마음을 다잡으며 승부를 이어나가는 김광현과 김현수. 3구 바깥쪽 156km 직구 스트라이크 카운트는 1-2. 이제 정말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온 찰나, 포수 김민식의 사인. "몸쪽 떨어지는 커브" 그렇게 김광현은 4구를 던지게 되고 김현수의 방망이는 헛돌게 된다. 삼진. 경기 종료!! 2022시즌 SSG 랜더스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순간. 김광현은 4년전과 똑같이 팔을 쭉 뻗으며 V를 만들고 김민식과 포옹을 나누고 선수들과 팬들은 그간의 설움을 토해내듯 눈물바다가 된다. 2019년 마지막 경기에 우승을 뺏기고 2020년 믿기지 않는 추락을 거듭하며 팀이 인수되는 충격적인 상황까지 나오게 됬으며 2021년 반등했지만 결국 마지막 경기에 패해 PS 진출에 실패하기까지. 그간의 아픔을 씻고 SSG 랜더스는 우승을 되찾게 된다. 그렇게 세레머니가 끝나고 김원형 감독이 울면서 김광현에게 건넨 한마디. "해냈구나 광현아. 너가 해냈어" P.S 올해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ㅅㅂ 포켓몬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권(전 SK 와이번스 선수)-
박정권은 8점 홈런을 칠 수 있다.
샤워하다 저 지랄한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좀 해주세요 이건 무조건 뜬다
"우리 아들이 화장실에서 1시간동안 안 나오는 이유"
상상도못했놐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씻다말고ㅌㅋㅋㅋㅋㅋ
떡상각ㅋㅋㅋㅋ
ㅅㅂ 귀하다 이건
개웃기네 ㅋㅋㅎㅋㅎㅋ
하면 된다!
참새
0:07 자~ 롯데의 승리 위해 소리높여 외쳐보자
낄데껴라 우승경험도 없는팀이
'강민이 내'
정 권 이 내
GiGA 센! 전화장사!
무선으로 만든 콱정권!
음해세력
정권이 (이리) 내
강민이내 도 만들어주세요
이제 강민이 내로 바꾸셔야 하는거 아입니까?
강민이 내 (진짜로 한화에 내줬음. SSG프런트 개뿅끼들...)
종신삼전드 그립읍니다ㅠ
박정권은 잠을 잘 때 불을 켜놓는다 어둠이 그를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귀신은 잠에 들 때 침대 밑에 박정권이 없는지 확인한다
종신삼전드 뭐가 터져도 존나터진 씹콥새끼
0:33 아갈차...
사실) 박정권은 볼넷을 얻으면 2루까지 진루한다
피렐라게이 정궈이햄 한테 배웠노 ㅋㅋ
이거 원본 왜사라짐?
원작자는 종신삼전드라는 삼갤러였으나 리버풀빠였던 그는 리버풀이 클럽월드컵 우승 후 리버풀 공식SNS계정에서 올린 욱일기 문양사건때 리버풀 편에서서 갤럭시워치 스토어에 욱일기 문양 배경 올라갔다 내려갔던 사건가지고 전범기업 삼성 손절함 같은 피의 실드를 치다 여론이 곱창나자 나 곧 군대갈꺼라 접을예정이였음 하면서 영상내리고 유튜브 접음
2022년 한국시리즈 4차전 3승으로 앞서고 있는 SSG 랜더스 9회초까지 2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이제 마지막 이닝 9회말이 남아있는데.. 이때 김원형 감독의 한 마디.. "광현이 내" 김광현은 한국시리즈 2차전에 이미 선발로 나와 85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바가 있었으나 2018년 한국시리즈의 기운을 받아서 다시 한번 그때의 영광을 재현하고픈 김원형 감독과 SSG 랜더스 9회초가 진행될동안 불펜에서 몸을 풀고 9회말이 시작됨과 동시에 마운드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간다. 그 때 포수 김민식의 한 마디. "우리 할 수 있다. 우리의 손으로 다시 한 번 우승을 만들어보자" 그렇게 김광현은 마운드에 올라서게 되고 9회말이 시작된다. 첫 번째 타자는 2022시즌 출루왕 홍창기. 이날 경기에서도 호투하는 박종훈을 상대로 홀로 멀티히트를 때러냈던 타자다. 그렇기에 김민식과 김광현 배터리는 더더욱 신경쓰일 수 밖에 없었는데.. 초구는 한복판 155km/h 스트라이크 엄청난 구속을 보고 타석에 있던 홍창기, 그리고 잠실구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렇게 당황한 홍창기는 김광현의 계속된 154km - 154km 직구에 3구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만다. 두 번째 타자는 박해민. 오늘 경기엔 안타가 없었으나 어제 경기에 3안타와 타점도 기록했던 타자라 결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상황. 초구에는 볼을 골랐지만 두 번째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에 배트가 나가며 플라이아웃. 이제 V5 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둔 상황.. 세 번째 타자는.. 역설적이게도 한국시리즈에서 안타를 단 한 개도 때려내지 못하며 역적 취급받고 있는 리그 타율 2위 김현수. 쉽게 끝내고 싶은 SSG 랜더스와 마지막 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LG 트윈스. 초구는 몸쪽 154km 직구 스트라이크 카운트는 0-1 김광현의 엄청난 투구에 긴장해버린 김현수. 2구는 높게 형성된 볼. 카운트는 1-1 마음을 다잡으며 승부를 이어나가는 김광현과 김현수. 3구 바깥쪽 156km 직구 스트라이크 카운트는 1-2. 이제 정말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온 찰나, 포수 김민식의 사인. "몸쪽 떨어지는 커브" 그렇게 김광현은 4구를 던지게 되고 김현수의 방망이는 헛돌게 된다. 삼진. 경기 종료!! 2022시즌 SSG 랜더스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순간. 김광현은 4년전과 똑같이 팔을 쭉 뻗으며 V를 만들고 김민식과 포옹을 나누고 선수들과 팬들은 그간의 설움을 토해내듯 눈물바다가 된다. 2019년 마지막 경기에 우승을 뺏기고 2020년 믿기지 않는 추락을 거듭하며 팀이 인수되는 충격적인 상황까지 나오게 됬으며 2021년 반등했지만 결국 마지막 경기에 패해 PS 진출에 실패하기까지. 그간의 아픔을 씻고 SSG 랜더스는 우승을 되찾게 된다. 그렇게 세레머니가 끝나고 김원형 감독이 울면서 김광현에게 건넨 한마디. "해냈구나 광현아. 너가 해냈어" P.S 올해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주자도 없는 상황에서 인플드플라이가 선언되는게 말이냐 방구냐...
@@김혜진-m6n9o 제가 실수했네요 고칠게요~
포수는 김민식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seanra8598 이재원대신 김민식으로 바꿔야겠군요^^
광현이는 들어가라...
중독성있다
은퇴식 보고 오신 분 손 들어 주세요
2년 조기개봉했다는 전설이...
박정권 선수...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
ㅇㅈ
하늘도 무심하시지
@yvng2031 ㄹㅇ
안죽었어 이 인간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개슬픔
은퇴식 기념으로 또왔다
삼전드 돌아오지 말아라
간만에 들으러왔는데 원작자는 어디로 사라지고;;; 백업이 있어서 다행인데 뭔일 있었음?
종신삼전드 리버풀 팬인데 전범풀 사건때 이상한 소리로 쉴드쳐서 사람들한테 욕먹고 영상내려버림
1:02 박자봐라
2021년 한국시리즈 7차전 9회말 2아웃 점수 9:6 원형옹의 한마디: 신수 내
결국 6등ㅋㅋ
2022로 바꿔라
2022년 5차전 김강민으로 바꾸라
강민이 내
이재원 쳐내
ㅋㅋ 누구 동영상이랑 매우 흡사한데😎😎😎😎
근데 난 이 영상 종신삼전드 계정으로 처음 봤을때는 2020년이 셋째자리숫자가 바뀌어서그런가 좀 먼미래 같아보였는데 벌써 그 2020년이 다 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
2020년 기준 박경완 감독(대행)과 두산 코시 진출은 정답, 그러나 sk는 코시가 아닌 9위, 박정권은 2019년에 은퇴, 이용찬은 부상...
+2020년 와이번스 로고, 차명석 단장
2018과 섞였다는 게 학계의 정권이내
2021 기준 sk는 ssg... 이용찬은 nc
가을이 안와서 은퇴한게 정권이내의 정설
궈니형 은퇴식 언제하노ㅠㅠ
2021년으로 연기됬습니다
박경완 감독은 맞췄지만 sk의 순위와 박정권의 은퇴는 예상할 수 없었다.
거기다가 상대 마무리 투수 이용찬도 시즌 나가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경완 감독도 시즌 종료 후 끝..
캐스터 한명재-한국시리즈 중계못함 / 해설 차명석-LG단장으로 해설불가
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는거냐구 sk 도대체... 그립다 18시즌정권
정권이형 보고싶다
ㅈㄱㅇㄴ
Qt6 ㅇㅈㄹㅋㅋㅋ
박정권의 콱콱 정권찌르기!
콱정권의 콱콱찌르기!
GiGA센! 전화장사! 무선으로 만든 콱정권!
어허
콱정권의 박박 정권찌르기!
박콱콱의 정권 콱콱찌르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