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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렛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 밤에 보면 너무 이뻐요. 크리스마스가 끝나면 장식을 떼고 정원소품으로 써도 좋을거 같아요. 마당에 놓을거라서 안날라가게 시멘트를 이용했는데, 시멘트나 페인트가 마르길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여러가지 부자재를 썼는데 없으면 생략해도 될거같아요. 파렛트가 없으시면 공장 같은데 몇군데 둘러보면 처치곤란해서 쌓아 놓는 곳이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여름되면 화단에 꽃보다 풀이 더 많아져요, 화단 꾸미기 전에 보온덮개나 잡초매트를 깔고 꾸미면 풀이 좀 덜 나오겠지요. 저는 여기저기 쓰고 남은 돌과 고벽돌을 이용해서 꾸몄어요. 흑자갈,홍자갈 둘다 27~30mm 썼어요. 자갈이 모자라서 집마당 배관 공사하고 나온 돌들을 색칠해서 같이 꾸몄는데, 생각보다 예뻤어요. 검정색이라 경계석으로 쓰기 딱 좋았어요. 자갈은 생각보다 많이 들었는데, 쓰다 남은 돌이라 정확하게 얼마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어요. 흑자갈은 50kg들어간거 같아요. 적은돈으로 하나하나 셀프로 꾸며가고 있어요. 많은 응원과 격려해주시고,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시멘트로 정원소품을 만들었어요. 다이소에서 소분해서 파는 시멘트로 만들어보세요. 안마른 상태에서 옮기다 부셔졌는데 다시 살려서 마무리 했는데도 괜찮은거 같아요. 화분이나 화단, 정원 같은 야외 꾸미는 소품들은 조금 낡고, 못생기고, 색도 바랜듯 한게 더 이쁜거 같아요. NO임금네 마당을 하나하나씩 꾸며가는 모습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도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시멘트는 좀 거칠고 울퉁불퉁 못생기게 만들어야 더 이쁜거같아요. 그래서 손재주가 없어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다이소에서도 소량으로 팔고 재료도 쉽게 구하니 만들어보세요~ 재료는 기본 시멘트와 페인트(아크릴물감),부자재 막대기는 굵은철사 대용으로 못쓰는 빨래행거로 대체해도 되고 작게 만들거면 세탁소옷걸이로 하셔도 되요. 저도 재활용했어요.

재료는 시멘트.탱탱볼.수성페인트.안입는옷.그외 부자재는 있는거 큰시멘트공은 일주일 동안 여러방법과 수정도 해봤지만 안되더라구요. 어떤건 성공했지만, 방법도 시간도 에너지도 너무 많이 소모되고 확률도 낮고, 성격도 나빠지는거 같아요ㅎㅎ 요런 방법은 다시 안할래요~ 정원꾸미기에 동그라미 모양은 참 이쁜거 같습니다. 다른 방법 있으면 공유할게요~

계속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여기저기 공구들이 너저분하게 늘어놓게 되더라구요. 자주 쓰는 공구를 넣어둘게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각관 2개와 경첩만 사고 나머지는 있는 것들로 했어요. 최대한 재활용하고 비용을 최소화 해서 하나하나 꾸며갈 계획이니 응원 부탁 드립니다~ 재료: 각관,경첩,방부목,수성페인트,오일스테인,페인트부자재

집 뒷편에 배수가 안되서 장마때마다 아랫땅으로 비가 쏟아지고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면적이 상당히 길기때문에 공사비용이 비싸서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셀프로 했어요.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했지만 정답이 아닐수도 있어요~ 1000mm 트렌치28개로 작업했고 그외 자재비랑 장비대여로 꽤 많은 지출이였어요ㅜㅜ 주택은 배수가 안되면 마당부터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꼭 해야하는 공사였는데 해버리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저예산으로 하나하나 직접 해보고 있는 중이니 함께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콩자갈에폭시가 비싸서 바로 시멘트에 섞어서 했어요. 표면은 매끄럽진 않지만 2주정도 지났는데 거의 떨어짐은 없어요. 저는 최소비용으로 마당을 꾸미는중이라 참고하세요^^ 미장몰탈 시멘트로 했더니 높낮이가 틀려요. 초보가 그냥 막 하다보니.. 수평자로 체크하면서 미장을 하고,수평몰탈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기존데크는 방부목으로 했는데,확장한 데크는 합성데크로 했어요. 3미터 확장하는데 합성데크와 부품값은 100만원 조금 넘게 들었고, 바닥각관은 재활용과 부족한 자재만 구입했어요. 건축이나 현장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방법이 틀리수 있다는점! 저희는 강아지때문에 주택 살게된 평범한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