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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려나… 옛날에 이영상 진짜 많이 봤렀는데ㅠㅠㅠ 행복했던 썰 올려주신 다면서요🥲 이렇게 슬픈 얘기만 하시고 행복한 얘기는 왜 안 해줘요!!!!ㅠㅠ 근황이라도 알려주세요….

역시 신은 없는듯 있다면 공평하게 해줬겠지~~

이제 보내요..어떻게 응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삶이 비참하고 살기 싫고 너무 비교되는 거 같지만!그 고비를 넘기면 언젠간 밝은 빛을 보게 될 겁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ノ♡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해요

경험담하나 풀어 볼게요..! 저희 3학년때 쌤이 저를 좀 조아하셨어요..! 근데 옆반에 저를 약간..?괴롭히는 애가 있는데 걔가 저 뒷담을 여자애랑 까고 다니는거애요..? 전 그걸 몰래 듣고 화장실가서 펑펑 울다가 수업시간 종칠때 가야지 했는데 그날 종 안쳐서..걍 계속 틀여박혀 있었는데 쌤이 저보고 왜그러냐고 하면서 저 안고 위로.?해주시다가 교실가서 물어보셨는데 힘들었던거 다말하니까 옆반애들 혼내시고..그때 코로나였는데 저 돌봄이라서 맨날 나갔는데 진짜 제 최애 쌤이거등요.. 근데..저희 학교에 안계셔요..😭😭😭😭

음..걍 여기서 저 이야기 풀어볼게요 저가 4학년 1학기에 장난이 좀 심한 친구가 있었어요. 마스크 벗기고.. 발 걸고.. 솔직히 친구가 걔밖에 없으니까 그정돈 참아줄 수 있잖아요? 그쵸..? 근데 다행히 4학년 2학기에 친구를 많이 사겼어요. 근데 이상하게 걔가 저의 다른 친구들을 뒷담하는거에요.. 그래서 걍 "ㅇ" 이랬는데 같이 놀 때 친구가 좋았던 적을 다른 친구가 말하라니까 그 친구가 "나는 ♡♡(♡♡은 저를 말하는겁니다)이가 공감을 잘해줘서 좋아!"라고 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혹시 아무생각 없이 ㅇ 이라고 말한 걸 공감이라고 한 건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집에 오니까 친구 말을 듣고 그게 먼저 생각난 저가 너무 비참하더라고요..

아직도 보는데 ㄹㅇ 감정이입 됨 드라이버로 갈아버린다고 한 그 자식들은 진짜.. 미친 거 아녀요??

요즘 너무 힘들고 펑펑 울고싶어 찾아봤는데 울었어요 진짜 저같아서요 비밀 많은 사람님 너무 공감 가고 지금 영상은 안올려주시지만 행복하게 지내시면.좋겠어요💗

삶이란 정말 슬프고 좋은 인생이예요 비밀님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좋은 사람으로 살아요

とても悲しい ㅠㅠ

첫번째 썰 남자애들이 너무 나빴네요 면전에 드라이버로 하고 싶다고 말하다니…힘내세요 제가 이런 말을 해도 위로 잘 안된다는 거 알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근데 이것들 다 어디서 몇번씩 다 본 것들인데 직접 다 직접 겪으신거 맞나요?

비밀 많은 사람님 활동 안하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예전 영상이 그립지만 다 비공개로 돌리신 것 같아 슬프네요.. 모쪼록 이때보다 조금은 행복한 시간들이 비많사님의 앞길에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힘드셨겠어요 저도 작년에 무리애들?한테 왕따를 당해서 되게 힘들었었거든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거 같아서 괜히 제 마음이 아파지네요.. 앞으로는 이런 일 전혀 없이, 행복하시기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 진짜 ㅇㅂ님이랑 비밀님 같은 사람 좋아하는데 이런 슬픈일이 있다니... 과거는 비참해도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가족들에 의해서 좀 많이 슬퍼했는데 이거 보면서 '우리 집보다 더 심하구나' 라는걸 깨달았어요. 비밀 많은 사람님도 꼭 이겨내세요!

영상 올리신다던데 이젠 행복하게 살고 계셔서 이제 영상 안올린다고 믿을게요..!

비밀님..너무 늦었지만...힘내세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들 시선 신경쓰지 마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음....진짜 힘들때는 아무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그래두..힘내세요

2:11 아버지가 사주신거라 더 울컥이다....

비밀님 보고싶어요 이젠 행복하실거라고 믿어요

저도 어떤 아는언니랑 만나서 놀기전에 통화로 아주살짝 다투고 만났는데 그때 편의점 갔을때 음료수를 그 언니는 리치맛 사고 저도 그 음료수 중에는 리치맛을 좋아해서 그걸 샀는데 바꾸라고 짜증난다고 그때 엄마가 제 잠바 주러 왔을때 진짜 눈물이 나오고 그 뒤로도 엄청 울었어요 진짜 이젠 전화도 안하고 놀지도 않고 사실 옛날부터 그언니 싫어했는데 자꾸 놀자그래서 안됀다고 했는데 그냥 놀라고 ..... 진짜 그언니 때문에 진짜많이 울었어요ㅠㅠㅠㅜ

갑자기 생각나서 댓 씁니다! (잘은 기억 안 나요, 반말로 얘기했어요) 내가 초5까지 엄마랑 언니랑 나랑 안방 바닥에서 같이 잤거든. 그날도 평소처럼 잘려고 다 불끄고 누웠는데 언니가 무슨이윤진 모르겠는데 울고있었음. 그래서 엄마가 언니한테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대충 기억으로는 언니가 살기 싫다고 한거 같았음. 유튜브에 아프지 않게 죽는법도 찾아보고 그랬데. 나 언니 말 듣고 많이 충격먹었어.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 근데 그때 나도 뭔가 살 이유가 없다고 느낄 때였거든. 언니 말 듣고는 속으로 '나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네...?' 이런 느낌이였어. 그래서 언니가 거의 다 울었을때 나도 조심스럽게 엄마한테 "엄마.. 나도 살 이유가 없는거 같아..." 라고 얘기했는데 엄마가 울고싶은거 참으면서 "..우리 딸들 왜 그런말을해..." 이러심. 언니 이때 중1이었음. 그날 언니랑 나랑 겁나게 울었어. 엄마는 우리 앞에선 별로 안 우셔서 울진 안으셨지만 슬퍼하시는게 눈에 보였어. 난 지금 중1이고 언니랑은 평소처럼 투닥거리며 살고 있어ㅎㅎ.

맞춤법, 띄어쓰기 불편해요ㅠ

왜 지금 발견했냐며...

저 첫번째 일 보면서 울뻔했어요..저는 자살하고싶다는 생각 진짜 많이하거든요 그냥 인생이든 뭐든 다 포기하고싶을때가 있지만 인생은 인생이잖아요..채우고는 가야죠..우리함께 이겨내요..저는 한 친구가 몇번 제가 읽씹한다고 오해하는데 그걸로 절교하자고 문자가 몇번 아니 계속와서..트라우마 생겼어요 문자만오면 그 친구가 또 절교하자고 할까봐 무섭더라고요..그걸로 스트레스 미치도록 받고 부모님이랑 사이때문에 자살생각 계속했어요 친구,부모님 때문에 이런 생각하는 제가 조금은 허무해보여요.. 1학년 부터 왕따로 계속 받아왔고..그래도 남은 인생 같이 이겨내면서 살아가보자구요!!!🌟💕

비밀님 항상 화이팅하고 울고 싶을땐 맘껏 우세요.참고 참다보면 더 비참해지니까요.저도 가족들이 절 안믿어서 울음 참은적 있었는데 이제보니까 참는게 더 비참하더라고요. 아무이유 없어도 그냥 울어도 되니까 마음가는대로 움직이세요.가출 하고싶을땐 가출하고,울고싶을땐 울고,말으하고싶으면 말하고.항상 힘내세요 화이팅!

이런일 다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네요😭 항상 화이팅해요!!!

아니.. 슬픈일..힘든일이 왜 이렇게 많아요.. 저도 같은 10대지만 너무 슬펐을것 같아요.. 위로해줄 사람도 없을텐데 그나마 위로해줄 사람은 부모님인데.. 부모님마저..그러시니까.. 안타깝기보다는 슬프기도하고.. 너무.. 너무.. 힘들것 같고 고통스러울것 같애요.. 제가 볼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위로해주고싶어요.. 당연히 님을 좋아하실 분,위로해주실 분 많아요💗 그러니까 안 좋은 생각하시지마시구!! 좋은 생각하시고 맛있는 음식 먹으시며 힘내시고!! 구독자분들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래요:) 좋은 친구도 꼬옥 만나길 바랄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4학년때 따를 당해서 힘들었는데 학교가 너무 좋아서 따를 당해도 학교 다니는내내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제 6학년이 1시에 등교여서 5학년때 여기 전학오고 처음으로 4~5명 친구를 사겼어요 6학년이 등교를 하고 1~2달 뒤에 저랑 가족같은 친구가 저를 배신했지만 저는 6-5반 애들이 다 착하고 귀엽고 웃겨서 학교생활이 재밌었어요! 이제 벌써 6학년이 지나가고 중학생이 되면 6-5반애들을 못보니까 슬퍼요

0:00 …? 아니 와 ㅋㅋㅋ 미친건가.. 힘내세요ㅠㅠ 좋은사람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 너무 응원해주고 싶어요 .. 이제부터라도 할말 하며 살고 인생은 불행이 아닌 행복하라고 있는거니깐 !! 😊 힘내시고 ! 앞으로 건강하세요 ! 스트레스 안받으시며 사시면 좋겠어요 ..💖

힘내세요 힘들 때 언제든지 말하세요 위로라도 해드릴게요

비밀님 꼭 성곡하실거에요

1:15초 져듀..

누가 이렇게 가난한 집에, 가정폭력 있는 집에서 태어나고 했어? 신은 참 불리한 삶을 살게 해줘 난 그래서 신이 싫고 사람이 좋아 예의있고 사람같은 사람.

아 진짜 안아주고 싶어요.. 남자애들 진짜 ..ㅋㅋ 보는 제가 눈물이 나와요

이렇게 힘들었었는대 벼텨줘서 고마워요 😢 이젠 행복 했으면 좋갰네요 🙂❤

눈에서 땀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일때도 많아요 어떨땐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나 자신을 위로도 해보고,얼굴을 손톱으로도 긁어봐요.저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이봐요.때론 힘들어도,크면 추억이에요.

꼭 이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분들은 다 무시하세요… 구독 하고 갈 게요 영상 너무 예쁘세요 ❤️❤️

제가 100명 구독자이에요😍😍

저 보는거 같네요ㅋㅋㅋ 힘들었었는데 이겨내니까 그나마 낫더라고요 빨리 이겨내시길

0:53 저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다가 남들처럼 평범한 일로 좋게 헤어졌었는데 헤어지고 한 순간에 사람 한명 망칠 정도로 살기 싫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근데 결국엔 시간이 답이더라구요 ㅠㅠ 우리 모두 힘내요!❤

친구가 저를 째려보고 비꼬는 말투로 말해서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밀님 정말 영상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비밀님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서 눈물이 글썽글썽나요🥺🥺 .. 저도 무리들?한테 왕따를 당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도 물론 같은 학년이라서 하루에 1번 이상은 보지만 예전에 걔들이랑 친하게 지냈던 추억이 떠오르면 너무 마음 아프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더라고요 !! ... ㅎㅎㅎ 비밀님 앞으로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 사랑해요 항상 꽃길만 걷기로 약속해요 ❤️❤️❤️

비밀님은 정말 좋은사람일것같은데 , 니중에 꼭 크게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 ) 비밀님한테 욕하는 사람들은 상종하지 마세요 ! 나중에 다 벌받게 되는거 알죠 ? ㅡㅡ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댓글단 사람들은 모두 비밀님을 응원할거에요 , 아 물론 저도 ㅎㅎ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 영원히 ! 비밀님의 길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 )

첫 번째 썰 뭐냐.. 진짜 반사.. 아니, 나는 너 바보인 거 다 안다고 네 면전에 대고 믹서기로 갈아서 밟아서 돼지밥으로 줄 거임

나랑 친구해요 항상 인간관계에 덜덜 떨 이유 없어요 당당해지세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세요 공부 못해도 상관 없으니까 자신감을 가지시고 행동하세요 걱정돼요 너무

0:22 밤에보다가 정말 소리숨죽여서 울었네요 나는 틀리는것도많고 다른애들은 다 1,2개씩 틀리는데 나는 8개씩틀리고 다 이해하는데 나는 못이해하는데 나만 어려워죽겠고 다틀리고 우리반 다 나빼곤 다 잘하는데 나만 뒤로가는느낌 더 못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