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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17 май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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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ear the People Sing? + One day more / 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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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ear the People Sing? One day more / 뮤지컬 레미제라블 By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배우들
Song of Pupple Summer (Spring Awak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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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 시함뮤 11 2017. 7, 8 광화문 광장 양심수석방 문화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양심에 따라 행동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감옥에 계신 모든 양심수 분들의 석방을 바랍니다. 몸은 구속할 수 있어도 생각은 구속할 수 없습니다.
시함뮤 One day more (start with People'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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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 시함뮤 11 2017. 7, 8 광화문 광장 양심수석방 문화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양심에 따라 행동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감옥에 계신 모든 양심수 분들의 석방을 바랍니다. 몸은 구속할 수 있어도 생각은 구속할 수 없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by 시함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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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함뮤 "임을 위한 행진곡"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시함뮤)’은 지난 2016년 촛불집회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 등을 불러 광장에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또 세월호 1000일 추모 음악회,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식 등에서도 공연하였다. 광주민주화항쟁을 겪어낸 우리 모두에게 어떤 노래 보다도 특별한 곡이지만 지난 수년간 정치적인 이유로 부를 수 없었던 그 노래를 80년 광주의 시민들,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워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함뮤가 노래했다. 이를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좀더 쉽고 친근하게 시민들과 함께 부르기 위해 새로운 편곡과 해석으로 작업한 음원과 음원 녹음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Red party songs
02:26 전 이부분이 좋아요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눈물을 기억합니다
현재가 과거를 도울수 있는가 죽은자가 산자를 구할수 있는가 이 노래를 들으며 먹먹해져옴을 느낍니다. 현재의 이 시국이 너무 참담하지만 반드시 불의를 이겨낼것이고 민주주의는 그만큼 더 성숙해져갈것이라 믿습니다.
ㅇㅇ 종북세력확인
고맙습니다.
2025년 1월. 이 노래를 다시 부르며 눈물만
25년 1월 우울한 날입니다. 유튭 알골리즘, 키워드로 왔는지 어떤지 모드겠지만, 너무 위안받고, 또 응원드립니다. 민주주의의 만세!!!! 음원도 영원하소서
'앞서서 가나니' 가 맞는 가사입니다.
すばらしいです‼
결혼축하곡ㅇ이었다는
윤석열대통 되기전으로 시간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마음이 울려서 눈물이 나네요
광주항쟁때부르던노래를24년도에다시부르게됩니다.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이 대목을 눈물없이 불러 본 적이 없다! 눈물없이도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날이 내 생 언제 쯤 오려나.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 주던 가슴 뭉클한 노래 ! 윤석열이 아물어 가는 광주의 아픔을,또 불러 오네요.
2024년에 게엄을 맞고나니 1980년 광주는 얼마나 원통했을까. 광주여!
과-거 일-제-의 폭-력-과 해-방-후 이-어-진 독-재 폭-력-의 공-권-력-에 항-거-했-던 수-많-은 피-와 땀-의 희-생-을 생-각-할-때 저-절-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귀-한 선-진-들-의 피-값-을 생-각-할 때, 지-금-의 우-리-도 멈-출-수-가 없-읍-니-다
발포명령 내란수괴 윤석열 총쏴서라도 당장 체포하라에 손들어줄 국민들 모여라
민주주의를 외치며 목숨을 나라에 뿌린 선배님들 생각하면 피눈물만 나는데 또 다시 그 아픔을 재생하는 한 인간 인간도아닌 쓰레기와 그 주변 으아아아
산자들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네요
2024 다시부를줄이야ㅠ
옳소! 얼쑤!!👍
군사독재로 인하여 젊은이들에 목숨받쳐 민주주의을 지키고 했건만 이잰 검찰공화국에서 또 다시 명분없는 계엄령 선포라니 기가차다
2024년 이 노래가 절실하게 될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가슴 울컥한 아득한 날이여 ! 그 끝모를 칠흙의 어둠이여 ! 다시는 기억하기 싫은 , 그러나 영원히 잊어서는 아니될 날이여 ~ 그러나 아 ~ 아~ 어찌타 , 어찌하여 또다시 기슴은 피를 토하고 온 몸은 발광 하는가 ~ 산 자여 나를 따르라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에 따르라 >>>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핵심 구절 =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 먼저 죽으니.......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당부하는 말.......
20대에 목터져라 불렀던 이노래를 오십중반에 또 불러야하는 이상황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명곡이다. 윤상원 박귀순 열사여 이 가여운 우리 민족을 보살펴 주소서
전국민 투사를 만드는 석열이, 계엄 과 전쟁이 이땅에 없는 나라가 되길
1:56 정영주 배우님도 함께 하셨군요. 모두가 함께 부르는 내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투쟁
역사는 반복 됩니다. 광주도 반복되고 박정희 전두환 윤건희의 내란 반란도 반복 됩니다. 왜 반복 될까요 대구 경북 경상도가 변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국짐이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는 것도 대구 경북 경상도의 뒷배가 있기 때문 입니다. 아래에서 위로의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면 반란 내란의 도시 대구 경북 경상도 2찍을 제외한 다른 건강한 국민들이 국민소환제로 이들 국짐 정치인들을 반대로 탄핵해야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2024
눈물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좌번호 좀 보내줘요
술에 찌들은 뇌세포를 가진 자를 국가 원수로 만들고 나라 를 시끄럽게 만든 ᆢ
2024 12월에 다시 부릅니다 ㅠ
아~눈물 난다!
가슴이 저려옵니다. 지금글을쓰고있는 내나이 부산에서 14대째 살고있는 65살 젋은할배 입니다 ㅡ 우리자식들과 손주들이 또다시 비상계엄 을 겪게되다니. 이영상ㅂㆍ고있자니 6 10항쟁 때의 나의모습에 울컥 해집니다. 윤거니 똥닦이 들은 하늘의신들과 땅속의귀신들도 저들을 용서치않을겄입니다 !
미쳤네 ㅎ 감사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로 바꿔서 다시 불러 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리고 슬픈 진혼곡이기는 하지만 투혼을 일깨우는 빠르고 박력 넘치는 곡도 부탁합니다. - 2024년 12월 미치광이의 광란에 마주하면서.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이토록 가슴 미어지는 맘 너무 힘드네요 광주시민들이여 그대들은 정녕 민주주의의 산 증인입니다 518묘지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시 서울에서 유학 온 전남대 1학년생... 60중반 지금까지도 장미꽃 피우는 오월이 오면 어김없이 열병을 앓습니다.
2024 내란수괴 응징해라
죄송합니다 몰랐읍니다
20대에 타국에서 만난 경상도 사투리 쓰던 50대 아저씨가 저희한테 한 말에 경악했다. 5.18을 두고 당할만하니까 당했다고. 우리 광주가 전두환 쿠테타에 저항한거 난 지금도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들었던것을 오늘 조국의 비상계엄 상황에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후안무치한 저 반역행위를 반듯히 단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