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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김현지 선생님, 달라진 <입시> 1:58 김덕기 선생님, 이수경 국어의 <수업> 4:03 김지원 선생님, 이수경 국어의 <관리>

수경쌤 감사해용❤❤❤❤❤❤

웬만한 사이트 강사들보다 더 이해 잘 시켜주심… 연계 한번 더 돌리다가 블록체인이 또 걸려서 여러 강의들 들어봤는데 무료 유튜브 강의가 제일 이해 잘되네… 구독하고갑니다

강의력이 말이안되시네요 누님 ❤

진짜 감사해요 와.. 아니 예시가 미쳤어요 이해가 너무 잘되는데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찔끔.남은..이 시점에.. 밝게 학생분들이랑..얘기하며,,좋은 수업해주시니...보는 저도 마음이 좋아지네요,,^^~,,,평화로워집니다...최고! 감사합니다..

와우

바로이해했어요 ㅠㅜ 짱이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국어는 항상 1등으로 입니다 감사핮니다

4:30 점도가 커지면 위쪽이 느려진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해당 상황은 상판의 속력이 V로 고정되어 있어 점도가 커지면 그 V만큼의 속력을 내는데 드는 전단응력이 커지는 거지 최상부 유체의 속도가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설명하신대로 속도가 줄어들려면 전단응력이 고정된 상태에서 점도가 늘어난 상황이어야 합니다

강의가 너무 유익해요! 혹시 사회문화에서의 다른 회차 강의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와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오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말과 거리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 아닌가요?

19:41

EBS 보다가 이해가 잘 안돼서 유튜브 찾아보고 있었는데 진짜 바로 이해됐습니다 내신 준비 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기말 잘 보고오겠습니자 감사해요❤❤❤

선생님!! 혹시 주제통합 1~6은 업로드 일정이 어떻게 될까요..?😢

선생님 내일 시험인데 다시 보고있어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곧 시험인데 너무 감사해요ㅠㅠ

받개준위가 양공이 있는 곳이고 그 받개준위에 전자가 올라가서(들떠서) 양공이 아래부분인 원자가띠로 내려오기 때문에 전기전도도가 증가한다고 보면 될까요??

그냥 고3학생인데 유튜브국어 인강중에 쌤이 젤 잘가르치십니다..기말 잘칠게요❤

4문단에서 지구 전체의 자기량을 작게 나눈 자기 요소 하나하나에 해당하는 자기 퍼텐셜의 성분을 더하면 지구 전체의 자기 퍼텐셜을 구할수 잇다는 부분에서 예시를 드셧는데 예를 들어서 각각의 자기요소는 각각의 구간에서 나는 발냄새를 뜻하는데 지구 전체의 자기퍼텐셜은 예시에서 무엇을 뜻하나요..?

13:57 ㅁㅌㅇ

안녕하세요 전자칠판 굉장히 좋네요~ 혹시 어디 제품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잘가르치시네요 혹시 모의고사 풀이는 안찍으시나요..?😢 이번에 귤은 맛있다 전건긍정식 지문이 너무 어려워서요ㅜㅜ

훌룡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당!!

선생님도 물리셨...읍

아니 이거는 난이도가 선넘은 거 같네요..

지문이 선 넘은 것 같아요. 숨이 턱턱 막히고 넋이 나감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진짜 이해너무잘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지금 국어기말 하루전인데 와..... 계속 이중피동 문제만 헷갈리고 딴강사쌤들이 이중피동설명하는거 들으면서 뭔개소리야... 하고만잇엇는데 이거보고 이해 확된거같애요 진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지문 분석하면서 끝까지 이해 안 되었던 것까지 콕콕 다 집어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우와레전드……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독일과 일본의 통화가치를 평가절상해준다는데 싫어하는가요?? 이해가 잘 안돼요ㅜㅜ

이해가 쏙쏙되네요~

36번에 5번 선지에서 10개의 데이터들이 한 번의 연산에 쓰이는 데이터면 순차적으로 전송한 뒤 하나의 연산으로 연산하는데 선지에서 연산해야할 10개의 데이터들이 한 번의 연산에 쓰인다는 언급이 없는데 어떻게 판단하는 지 궁금해요 동일한 연산인지 어떻게 아나요??

이게 경제지 국어여??

2022 국어 해설 중 가장 자세하면서도 정확하게 글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던 강의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교과서에 환율이 나왔으니 그응용이나올것이라 배경지시콩부하면되는거죠

👍

선생님 믿겨진다 이 예시중에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일단 형태소로 구분해서 확실한 '어지'를 빼고 믿긴다 라는 뜻이 맞는데 어지를 빼도 되고 안빼도 되는건가요? 그럼 결과가 이중피동인가요?

요즘 국어 너무심하다....이게 노력으로 해결될지 의문

와.. 근데 왜 이렇게 어렵게 설명하세요? 그런 원론적인 건 국문과 간 애들이나 배우는 내용이지.. 수능 문제 풀때 둘의 차이는 그냥 직접적인 표현이 써 있느냐 없느냐로 아주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제인데.. '착하다,어리석다, 게으르다,' 등등 직접적으로 언급된 부분만 찾으면 무조건 직접제시이고 그런 표현이 없으면 간접제시인 게 결국에 문제 풀라고 나와있는 단락에는 인물의 행동이나 대사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단락들만 제시되거든요.

웹툰작가 지망생인데요, 캐릭터의 성격 제시가 잘 되면(성격이 잘 드러나면) 독자들이 그 작품에 이입하게 되나요? 좀 유치하고 이해하게 쉽게 말하자면 재밌는 작품이 되냐는 뜻입니다. 아무래도 성격이 잘 드러나는 캐릭터가 소위 말하는 개성있는, 매력있는 캐릭터니 맞을것 같긴 합니다

수업듣는 사람중에 재수생도 있나요? 수강료는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