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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제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봤을땐, 새우는 온도가 약간 높더라도 혹은 조금 낮더라도 죽지않고 살아갑니다. 단, 온도의 급격한 변화에 매우 민감합니다. 수질도 마찬가지입니다. pH가 조금 높거나 낮더라도 매우 느린 변화환경에서는 잘 적응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저렇게 작은 통에 , 그것도 햇볕에 놓아두고 키우니 작은통안의 온도는 낮과 밤의 수온차도 문제지만 매우 급격하게 오르고 내립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라서도 pH가 다이나믹하게 바뀐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아침과 정오, 저녁 pH가 급하게 오르고 내리게 되면 네마리 새우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꼭 좋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새우는 직사광선을 받으면 안됩니다

ㅎㅎ 영상 너무 귀엽네요

온 도

여기서 새우가 살수 있다는거슨! 베타도 살수있나용??

그 간장통 고추장통 말고 조금 어항 괜찮은거에 무환수 무여과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새우 어항 같은 경우에는 검은색 시트지를 바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새우 키우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야행성이라는 건 처음알았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인데 저런 작은 어항엔 생먹이를 안주시는게 나아요

새우를 자갈에서 키워도되나요?

시작부터해서 세팅까지 기대해봅니다.ㅎㅎ

저도 온도가 문제였던거같아보여요 제어항도 움직이긴하는대 3L 정도 물이 들어있어서 잘버티고있거든요

차라리 젓가락을 이용하셨으면 ..고생하셨습니다

구피면 몰라도 새우를 저런통에 넣어서 키우면 당연히 오래 못살아요 온도에 민감하고 수질에 민감한데 저런 작은통에 키우면 온도도 오락가락이고 물도 쉽게 깨지기 때문에 최소 새우 키우실거면25큐브이상으로 생각합니다.저는 30이상 어항인데도 낮에 선풍기 틀어주고 그럽니다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고 갑니다. 새우 넘 귀여운데 너무나도 약한 존재... 저도 40x21인가 그정도 되는 수조를 창가에 뒀는데 기온이 27도 정도까지 오르더라구요... 그래도 새우들은 안 죽고 잘 살고 있지마는... 영상의 미니어항은 물이 적은 만큼 물 온도도 더 빨리 변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영상도 보러갈게요~! 잘 봤습니다~ ♪ ٩( ´ω` )و ♪

체리,옐로우6마리사서 알까고 치비까지봤는데 다죽음... 걸이식썼는데 의외로 물안잡혔고 저역시 창가에둬서그런지 새우발색도 낮엔 빠졌고 현재 2마리남음 물잡고 키웠어야했는데 새우먼저샀더니ㅠ 지금은 정수기물에 남은거 담아두고 물잡는중... 여름에 큰어항사서 생이로 풀생각중... 죽은건 거북이밥이라 돈 아깝진않지만요

바닥재 높이가 너무 낮아서인거같아요. 저는 바닥재 높게 까니 물이 잡히더라구요.

상토는 안씻어 줘도 되나요??

오늘처음봤는데 구독하고 처음부터 런할려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미니어항 창가앞에두면 온도 쉽게 오르락 내리락해서 다죽음

경쾌한 영상입니다. 무환수 무여과를 기분좋게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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