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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Добавлен 14 июл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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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할머니를 위한 50대 손녀 재롱떨기 - 2023년 11월 3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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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할머니를 위한 50대 손녀 재롱떨기 - 2023년 11월 3일 - 2
(올린후에 베우고 다시 보니 완전 코메디네) 드디어 올리기 시작. 큰 주제는 우리 토종 민들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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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후에 베우고 다시 보니 완전 코메디네) 드디어 올리기 시작. 큰 주제는 우리 토종 민들래와 ...
2018.8 핸디아티코리아 행사중 연핸즈 기록 영상 2-2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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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 핸디아티코리아 행사중 연핸즈 기록 영상 2-2 입니다 ^^
2018.8 핸디아티코리아 행사중 연핸즈 기록 영상 2-1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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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 핸디아티코리아 행사중 연핸즈 기록 영상 2-1 입니다 ^^
동전을 구부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음 다시 찍어서 보여주세요
구부리는 장면을 왜 안보여주나? ㅋㅋ 이 조작구 들아
멋있는 학교인 것 같아요. 이게 진짜 배움이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있네요. 특히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0:42 김슬기 가 어딜만지노 아가씨 궁둥짝을 넘귀엽고예뻐요 ㅋㅋ
김슬기는 인형외모라서 세계에서제일 가는 미인이라서 사쿠라대전 (제국화격단) 아이리스샤토브리앙 닮앗어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또 하늘에서온여신님 오나의여신님 베르단디 실사화보는거같아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누구보다 자유를 갈망하면서 , 동시에 계급에 미쳐있는 ㅋㅋㅋㅋ 킥킥 ㅋㅋㅋ
로린이 긔여워😊❤❤❤
캬...재밌습니다. 훌륭한 즐길것들. 아무튼 실제로는 손가락 근육 파열 많이 발생할듯. 뻥이라해도,사실여부 상관없이 즐겁습니다.
기자회견장인데 질문하나 준비안하고 저길갔다는게 황당하네 뭣허러간겨 밥먹으러갔냐 오바마얼굴보러갔어? 질문하나 준비안하고 기자회견장에 한국 기자들이갔네 ㅋㅋㅋㅋ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인데 다루지 않은 것을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기자라는 직업은 '질문'이라는 것이 일이자 의무이자 권리라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저 자리에 왜 갔어요? 국민들 대신에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질문할려고 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영상을 보고도나도 질문을 안했을 것 같다고 말하는 기자를 보면 명함은 기자이지만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기자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오바마 대통령이 통역까지 배치해서 배려해 준다는데도 질문을 안한다? 대통령의 배려를 스스로 말로 걷어찬 셈입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될까요? 그래서, 저기에 나온 기자들이 어디 소속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로 복귀하면 시말서 감입니다. 세번째, 다른 나라들이 한국을 무시하는 것이 불공평하고 불공정하고 짜증난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다른 나라 가지가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조차도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비슷한 할 것입니다. 만약에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 기자에게 질문권을 줬는데 질문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그럼, 유튜브에 이런 영상이 올라오겠죠. '질문도 못하는 대륙의 스케일', '땅만 크면 뭐하나? 질문도 못하는 벙어리 기자들' 네번째, 한국 기자는 정확하게 세번의 기회를 다 발로 걷어 찹니다. 1. 오바마 대통령이 질문권을 준 것 2. 통역사를 배치할려고 한 것 3. 중국 기자가 한국 기자에게 질문해도 되는지 물어본 것 이 기회를 다 스스로 발로 걷어 찹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서는 이 3가지 내용은 말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했어야 질문도 할 수 있는데.. 그리고, 질문하는 친구를 째려보거나 나댄다고 하는 친구들 덕분에 심장이 쫄깃해져서 질문을 더 못함, 또한 교수들도 질문을 받아줄 주는 교수가 있고, 싫어하거나, 이따 하라고 하거나 하는 교수들이 있음, 어째튼 질문 많이 하는 중,고등,대학교, 모임등이 되어서 서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0년 전에 민이성 했습니다. 아직도 열띤 강의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6:22
그라모 니는 공부만 억수로 마이해야겠네 찐남매만 할 수 있는 디스 ㅋㅋㅋㅋㅋㅋ
저 여동생 결혼할때 펑펑 우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리티 ㅋㅋ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한국이 문제
라미란 장영남 할매연기 겁나 잘하노ㅋㅋㅋㅋ😂
올해 행법 들었던 학생입니다. 와.. 예전모습을 뵈니 뭔가 새롭군요
저런 소릴 듣고 앉았어야 하는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이 영상,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초능력자로서 과학자들이 인정한 단 한사람 에스레프 아마간 물론 비공식적으로는 많죠
🚢🚢🚢🚢🚢🚢🚢배고장났서멈추고주먹밥먹었러고주네요
✈✈✈✈✈✈✈✈✈비행기 탔고한국으로왔네요
🎹🎹🎹🎹🎹🎹🎹🎹🎹🎹🎹🎹🎹🎹🎹🎹🎵피아노대회열린고있네요
얼마나 나아졌나요? 지금도 그대로일듯
44:47
8:47 여담이지만, 저는 사회 시간에 "선생님! 한국 사회는 왜 이런 거예요?"라고 질문하지 않았던 것이 참 속상했습니다. 😢
질문을 "바다 자주 가냐?" 이딴 저질 질문들이나 하니까 그렇지
질문에 급을 나누고바라보고평가하지말고 자기가궁금한걸 물어보면될것을...
학생들 태도 보고 뭐 저런 학교가 다 있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우리학교였네😂
“그냥 하라면 해” 그냥 마스크 쓰래서 쓰고 그냥 백신 맞으라니까 맞은 조선인들😂
와.. 너무너무 귀하고 귀한 자료네요... 피아노 레스너로서... 정말 가슴이 뭉클합니다...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I went there. Now I work at the Santa Fe campus.
진짜 쓰레기같은 다큐가 따로 없네 기초적인 중학 과학에 반하는 질문에 수업이랑 전혀 관련없는 질문까지 하는데 대체 누가 좋아함?
본질은 어떤 내용이든 질문 자체를 인정받고 관심끌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는게 문제라는거야. 문맥을 이해하자
@@손민기-g3u 이 댓글의 요지는 질문이 수업이랑 좇도 상관없는 쓰레기 질문이면 그 질문을 안 좋게 보는 학생한테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야. 자신의 문해력부터 돌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난 대학을 다녔을 때 양질의 질문이 나온다고 나쁘게 생각하는 학생은 1도 못 봤음 ㅇㅇ 수준급의 대학을 다녀보지 않은 애들의 망상에 불과하다
정민 아재님이 인기가 쫌 있었나보네요. 반응이 있는거보니깐
23년?전쯤 노량진 정진학원에서 교무실청소알바하면서 서정민샘 수업들었었는데 기억못하시겠죠? ㅎㅎ 어느덧 43세가되었네요 선생님께 배우게되서 감사했습니다
그립네요.. 벌써 10년도 더됐네..
나는 태생부터 미천이 빈약하여 수십년동안 단순 무식한 노가다 인생인데 그인생은 어떤가 그곳도 매한가지 인간의 이중성 나약함 비열함 무지에서오는 편협함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법적테두리안에 있을뿐 다 거기서 거기다
법조계속 이야기 책읽어보면 이세계에 대해 자세히 재밌게 알수 있어요 최규호변호사 저자
고등학교 때 이걸 봤는데 이거 보여준 선생님에게 감사함.
서민들 하늘에다 대큰복을 지으려면 허경영 삼삼정책 뭉쳐서요 독립운동 해야지요 자살없는세상 거지없는세상 천국에서 살수 있으니깐요 여야답이 없다 난새영웅 허경영 팬들은 하루에 두시간 자나면 전세계에서 목숨을 걸고 홍보를 하고 잇습니다 삼삼정책 공부를 하세요 그속에 정답이 다 있습니다 패거리 정치인들 세탁소 대청소 해야 서민들 사는길 입니다 하루에 50명씩 자살하고 잇습니다 힘내세요둘
6:27 ㄹㅇ 시팔 뭐가 불편 하길래 전형적인 한녀 와꾸 인증하나 ㅋㅋ
솔직히 궁금한게 없음
계속 하는님을 들먹이는 근거없는 말을 하는데 그저 그럴듯한 말을 지껄이기만 하고 모호하게 시청자를 애매한 말로 현혹시키기 위해 저러는 쇼로 보여집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만 봐도 우리가 태어나면서 지니고있던 당연한 감정들을 우리가 한 틀 안에서만 움직이려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저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해 보세요 그러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겁니다. 여러분에겐 여러 감정이 있고 그걸 또 성장이라는 하나의 원동력으로 역이용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곧이 곧대로 영상의 말들을 다 믿지 마시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걸러들을 건 거르고 들으세요. 제 글도, 모든 것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판단해서 거르세요. 혹시 착각하는 사람이 생길까 봐서요. 저사람들은 모든 걸 알고있지 않습니다. 그저 모든걸 알고있는 것 처럼 그럴듯 하게 말하는 것일 뿐. 저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감정 컨트롤이라던가 좋은 마인드로 성장할 수 있지만 너무 극적인 긍정은 자신을 세뇌시키는 거랑 매한가지 아닙니까. 근거없는 모든 것을 긍정으로 보게된다면 자신의 뇌에서 거처가야할 한 단계를 건너띄게 되기도 해서 전 이 영상을 신뢰있게 보지는 못하겠네요. 긍정도, 비관적인 생각도 인간이라면 자연스러운 겁니다. 이런 말 하면 그럴듯하죠? 그니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 곧이곧대로 믿지 마시고 영상시청하세요. 글의 주제가 뒤죽박죽이네요 스쳐가는 글로 봐 주세요.
본인도 전에 해보시고 결과가 님이 뜻하셨던 만큼 안 나왔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셨군요. 앞으로는 현재의 삶 자체를 점점 감사하게 되고 기뻐하실줄 알게 되고 온갖 것에 만족이 느껴지시길 기원합니다.
라미란도너무짠했음 피난온 가족 받아줫건만 너무일찍 고인되버림ㅠㅠ
정규재...... 참.....
교수님~~~ 이채널에서 뵙다니요!!! 반갑고 사랑합니다~~!!
공부해서 명문대 오면 뭐하나? 고등학생 연장선으로 달달 외워 학점만 잘 받는 앵무새밖에 안되는데. 부끄러운줄 알자.
질문하는 것 자체가 주변 사람들의 아니꼬운 시선들을 한눈에 받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말도 안되는 인식 이런 꼰대 문화가 우리나라에 다수 깔려있는 것 같음 ㄹㅇ.. 질문 습관이 계속 활성화되어야 토론 문화가 곁들여진 질 높은 학습이 되면서 발전될 거고 지성도 향상될 텐데.. 우리나라는 이걸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움.. 이게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있을 거임 분명.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합리화할 생각말고 제발 틀에 박힌 인식 깨부수고 새롭게 나아갔으면..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게 바로 질문이라고 생각함 인공지능이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오직 인간만이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그런 무한한 능력, 질문.
자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나댄다라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