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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건의 밀리 톰슨이 생각남

전투메이드

맟침ㄴ내

뫼르소도 해주세요 무너님❤

빵ㅋㅋㅋ

정실 시리즈 카론편도 나오나요

로쟈는 됃지가 맞다

로쟈가 ㄹㅇ 애가 특정 상황에서 멘헤라 되는거 빼면 성격부터 찐호감임 ㅇㅇ...

드디어!!!!로쟈!!!!! 정실은 로쟈입니다. 이런 누님 어디 없습니다. 우리 누님 진짜 얼마나 그냥 진짜......아 증말 그냥 좋은 인격도 많고 성격도 좋고 섹시하고 진짜 하.....정말........ 그냥 사랑입니다. 우리 최강 정실 로쟈 눈나.....

개인적으로 로쟈는 정실보다 친한 누나 느낌이 더 좋음 누나는 누나인 순간이 제일 좋아

하지만 특별한 능력이 없는... 그저 성자님 친구 도르

로쟈는 정실이 맞다. 로지온 로마노브나 난 네가 좋아! 로쟈는 마음이(외적으로 말고 내적으로) 진짜 림버스 나온 캐릭터 중 가장 평범하면서 현실적이고 뭔가 애착이 가는 주인공형 수감자라 더 좋아! 다정다감한 성격이구 밖으론 시원시원한 것도 장점이지만 가장 깊은 속마음에는 누구보다 직접적으로 삶을 고민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소녀같으면서 젊은 새내기 청년같은 캐릭터라 좋은듯

파이팅

같은 남자로서 말하는 건데 저 포니테일부터가 쥰내 꼴@리는 거임 바로 앞에 있으면 고백가능!!!

오레만이군ㄱㅋㄲㅋㅋ

드디어!!!!!!!!!!!!!!!!!!!!!!!!!!!!!!!!!!!!!!!!

정실은 이스마엘 불륜은 파우스트라면.. 로쟈는?

정실 좋으

뭉게지는 발음이 귀엽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이스마엘이.. 외모?

ㅅ..솔찍히.. 그렉이 제일가는 정실이라 생각해요....

키가...183?

수상할정도로........가슴을 밝히시네요......

정실은 역시 이스 근데 목소리 진짜 비슷하시네

특별함을 바라는 평범한 소심함 마치 스파이더맨 같다. 그녀의 반쯤 감긴 눈과 눈물 점에서는 차갑지만 다정함이 담겨있었고 그녀의 친화력에는 밝은 고뇌가 섞여있다. 갈색의 긴 머리카락의 촉감은 그녀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려주었고 그녀의 힘은 그 인생의 노력이 담겨있었다. 로지온 로마노비치, 그녀가 정실임이 정말 정밀하게 정확할것이다.

0:22 맨 왼쪽이 제 취향이지만 맨 오른쪽도 만만치 않은 자극적인 귀여움이네요

이스난날 옆태 뜨자마자 소리지름ㄹㅇ…..

잘먹고 몸매좋고 성격좋지만 그저 범부임....

오티스는 잘 익은거야....

오예

그날이 왔군, 정실이 돌아온 날이!

항상 뭘 먹고있어서 볼 빵빵한게 귀여운 로자

주인장은 칼리가 정실인 이유를 올려라아아!!!!!!

어라? 왜 홍루가 없죠?

로쟈가 정실이자나...

너무 오랜만이에용 열분~

익숙한 맛

앙냥얌~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창백한 고래가 심장적출당해서 소리지르는거죠?

노래 후반부는 그냥 고래 심장 뜯길 때 나는 비명 소리라고 해도 믿겠네 ㅋㅋㅋㅋㅋㅋ

0:29 스탠드 등장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미리보는 만우절기념 영상인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카펠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