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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이가 철을 찾아가는 내용이였던게 보인게 앨리스가 울면서 철없던 나를 탓하며 울때, 주변에 있던 환상들이 철없는 앨리스의 환상인거같은데 울면서 없어진다는점이고, 철 없는 퀸을 이기고 철이 없어서 이상한 나라에 간 앨리스에서, 철든 정상적인 나라로 오는 앨리스 같아서 좋았습니다~ 사실 옛날에 처음 한번 봤을땐 작가가 마약했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끝날땐 정말 이상한 꿈이었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여

3:30

이런 내용이었구나. 우리 덤보 안쓰러운데 너무 귀엽다ㅠㅠ 점보랑 다시 만나서 다행이다

부엉이 무섭게 생김

어릴 때 봤던 만화영화.

라이온킹이랑 알라딘 풀버전도 올려주세요!!

57:19 아직도 이 노래 부르고 다님ㅋㅋㅋ큐ㅠㅠ 개띵곡

이거 더빙으로 봐서 그런가 어색하네😅

호산나대학교

잘봤습니다~~~

7:25

판타지아! 클래식과 재즈에 정수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지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클래식도 좋아하고, 예쁘고 알록달록하고 빤짝빤짝하는거 좋아하는데, 알고보니 아기떄 제가 이거 보고 컸다더군요. 영상 보니까 진짜 제 취향 그 자체였습니다 ㅋㅋㅋㅋ 취향이 만들어지는거구나 그떄 알았네요 ㅋㅋㅋ

오 오래됀 영화라 재미있는걸 퇘계 초등학교 다니는사람

나도 포커 하는데ㅠㅠㅠㅠ

3:35 오 어릴 때 봤었던 만화 영화이긴 한데 소름끼치거나 안 좋은 내용도 많았었어. 58:55 59:15 이 부분이 신난다. 1:14:29 엔딩.

42:18 .

어릴때 한국어로 더빙되어있는 비디오로 봤었는데 더빙판은 이제 못구하겠죠? ㄷㄷ

이 영화가 만들어진 1940년에 한국이란 나라, 아니 다른 나라들은 어땠는지를 생각하면 가히 전율이 생김

어릴 때 진짜 많이 봣는데..다시 보니까 다 생각난다🫧

13:26 13:27

잘 지내? 저는 ‘베스니크 조가이’ 다!

Who~

30:47 아가꽃이 그래도 이쁘다고 얘기하는 목소리 너무 귀여버

50:07

1:50:53

나는 영화는 못보았는데 40여년전 어릴때 동네 도서관에서 월트디즈니 동화세트를 본기억이 있어요.ㅎㅎ 미키마우스 빗자루 쪼개져서 홍수나는게 아직까지 기억에 있음. 만화로 인해 어릴때 꿈과 희망과 창의력등 좋은 정서를 함양한거 같아서 고맙네요 월트 디즈니 창작자님.

임채무 비제이 ㅎ ㅎ 밤비 닮긴 햇넹ㅎ 팡이가 그리 부르더만 ~~눈이 ㅎㅎ

유아기때 많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영생은 기쁠흠 못따라온다 지들이 무섭다고 느껴서ㅋㅋㅋ내가 너무 커 핏줄이커서 좋다

영생은 기쁠흠 못따라온다 지들이 무섭다고 느껴서ㅋㅋㅋ내가 너무 커 핏줄이커서 좋다

내 인생 만화... 밤비 30년전에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 성인때 까지 밤비와 친구들 꿈꾸면 가끔 나왔었음ㅋ 20년전에 프로포폴 맞는순간 하늘에서 밤비, 덤퍼, 스컹크, 나비랑 같이 무지게 타고 날라댕겼는데... 사람들이 왜 맞는지 알것같아. 내인생 최고 행복했던 순간... 성욕 성공욕 식욕 같은같은 쾌락이랑은 비교안됨..... 맞고 한 1년간 스트레스가 사라짐...

지금 저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앨리스예요 ㅎㅎ

역시 시험기간엔 뭘봐도 재밌어

야옹이들 얼굴 매력 터지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글다쳤을때가 슬퍼

35:45 점보애기한테 뭐하는짓이야...역시 이꼴 보겠다고 오는 사람들이나 동물학대로 돈벌어먹는 사람들이나

진짜 개추억 갓명작 ㅜㅜ갓즈니 사랑해요

46:00 나는 이 장면 기분나쁠때마다 봐요

중학시절 너무 환상적이고초현실적 영화였어요 60인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여전해요 상영관에서 감상한 영광에 뿌듯합니다 디즈니는 어메이징입니다

역시 내 최애ㅜㅜㅜㅜㅜ

앨리스 무섭겠다

어릴때 유치원에 들고 다니고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보고 세번이나 샀던 앨리스더빙.. 안본지 한참됐는데도 눈감고 장면을 떠올리면 그때 대사 가사를 전부 재생할 수 있어요 맨 처음 오프닝도 한국어로 되어있었는데..

와 정말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DVD였고 잊고 살다가 한 20년만에 떠올라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집을 뒤지다가 작은 단서로 여기까지 도달했네요.. 너무너무 추억이고 감격이다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우와아ㅠㅠ 너무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때 다른 디즈니의 명작 히로인 작품들(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공주 경우)도 물론 훌륭하긴 하지만, 비교적 극단적이고 어른들이 봐도 너무 무서운 최종 보스와 살짝 다크한 분위기로 전개되는 이들과는 달리, 앨리스의 경우는 가볍고 유쾌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점도 그렇고, 보스마저 무섭다기 보단, 마치 옆집 다혈질 아줌마 느낌의 재밌는 사람으로 나와서 그런지 마치 일상물처럼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타입의 명작이라 꽤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후속작인 실사판도 물론 대박이긴 하지만, 원작의 이 코믹하고 일상물같은 분위기가 사라진 점이 조금 아쉽기도 하고요.

가족은 사랑입니다 ♡

엘리스토끼넘귀엽다 재밌어서이거4번넘게보내❤

2:05

1:19:00 물에서 여자 상반신만 보이다가 바깥으로 다 나와서 켄타우로스임을 보여주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