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대장의 기도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전투가 치열하여도 어떤 고지라도 점령할 수 있게 하소서 늦기 전에 적의 진격을 막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전우를 구할 수 있게 하소서 갸날픈 부름까지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적진을 점령할 수 있게 하소서 소명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생명과 국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러다 당신의 뜻에 따라 전사하게 되면 은총으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가사에 문장 부호 추가하였습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화염이 맹렬하여도, 어떤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게 하소서. 늦기 전에 아이를, 감싸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가냘픈 외침까지,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소명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러다 당신 뜻에 따라, 목숨을 잃게 되면, 은총으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경남소방 2기 ㅎㅇㅌ
어느 분대장의 기도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전투가 치열하여도 어떤 고지라도 점령할 수 있게 하소서 늦기 전에 적의 진격을 막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전우를 구할 수 있게 하소서 갸날픈 부름까지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적진을 점령할 수 있게 하소서 소명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생명과 국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러다 당신의 뜻에 따라 전사하게 되면 은총으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이노래는 인트로부분이 소방사이렌소리 연상케해서 참좋은데 가사쓴사람은 반성좀 해야될듯 무슨 앞뒤 맥락도 안맞고 횡설수설하는듯한 가사임 우리센터 2팀장 야간근무때 소주2병때리고 헛소리하는거 받아적어서 가사쓴거같음..
군가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진짜 개잘뽑힌거같음 거의 소련군가급임
같은제복 입고 같은일을 하다가 경북 가신 임들이시어~
아! 의방 아쎄이시절 그때 그 소방학교 기상의 아찔한 추억이어!
ㅠㅠ
외울 곡이 많네요 😢
가사가 어찌 이리 울컥하게 만드는지.. 소방관 여러분 존경합니다
소방관 삼촌 노래듣고 여기로 왔어요!
소방학교 기상송....
약간 임을 위한 행진곡 같은 느낌도 나네요
가사가 울컥하네요...
슬립백 연습하다 여기까지 왔다
소방관님들이시여 안전하소서.
지브리애니에 나올거 같으신 분 영상 보고 노래들으러 왔습니다.
소방관 삼촌이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저도요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저도요
저도요
소방관삼촌bring me here
중앙119화이팅
故 소방장 김수광 반장님 故 소방교 박수훈 반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소방사 공채인데 첨 들어보네요. 다른 소방가들보다 좋은데 ㅎ
웃대에서 성지순례왔습니다..... 마음이 울컥해지는 노래네요..... 소방관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같은 제복 입고 같은 일을 하다가 먼저 가신 임들이시어 라는 가사가 너무 인상 깊네요
할아버지 만세
후배야.. 너의 몫까지.. 이선배가 살아 갈게... 그동안 고생 많았구나...
故임성철 소방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홍대 토스트할아버지가 번역함 가서토스트먹고 힘차게외쳐라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65일 24시간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방하면서 전역은 언제 오나 싶을 때 이 노래 들으면서 그래도 중앙소방학교 때 보단 낫다고 자위했는데...ㅋㅋㅋ 벌써 전역하고 2년이 다 되어가네 그땐 그렇게 힘들었는데 소방서 옥상에서 낙동강 보던 기억이 왜케 요즘 생각나는지ㅋㅋㅋ
낙동강 ㅋㅋ 어디서 근무하섰어요
경북 구미 칠곡 근처입니다ㅋㅋㅋ @@고성능화학차
노가다 하로 갈때 듣고 가요 제친구 도 소방관 🚒 인데요
명곡 ㅜ!
충청 96기 화이팅!
광고빼라
기상~~~
꼭 합격해서 선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의무소방 6기 화이팅!
충청95기 파이팅!!
중앙소방 106기 화이팅~ 끝까지 살아남자 으아아
의방 60기 화이팅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방가 입니다!
아니, 여기계셨네...!
이때부터였나...세상에...
소방관 삼촌님, 질문 답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기서 소방가 들으러 왔습니다 나소방님도 감사드립니다.
여기 개셨군요!
그 빚을 라이프메탈로 갚고 계시는...
(가사에 문장 부호 추가하였습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화염이 맹렬하여도, 어떤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게 하소서. 늦기 전에 아이를, 감싸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가냘픈 외침까지,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소명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러다 당신 뜻에 따라, 목숨을 잃게 되면, 은총으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이런노래군요 ㅎㅎ
간부후보생 화이팅!
충청95기 파이팅해요:)
이 노래를 아침 기상할 때 들으면 생각이 바뀔 겁니다 ㅋㅋ 동기들이랑 술먹고 자다 아침에 이거 틀면 쳐맞습나다 ㅋㅋㅋㅋ
학교에서 아침 6시 20분에 이 노래나오면 무서웠던 기억이ㅜㅜ 또 언덕구보와 함께 하루가 시작이구나ㅜㅜ(강원소방학교 32기입니다)
105기 좋아요 좀 눌러줘봐유
내일 꼭 최종합격하게 해주세요!!
합격하셨나요?
@@강동원-r6w 예 저는 충북학특으로 최종합격 했습니다:)
@@충북v 축하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강동원-r6w 감사합니다. 교육 잘받구 멋진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소방항공대들 응원합니다
전남소방 12기 파이팅~
파이팅
태조산 내음이 물씬 풍기는군요.
내년에 꼭 소방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