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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이 잘될분들은 삶의 지혜가 쉽게 표현됨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호구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분들이 진짜 널리널리 퍼져야함...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채널 좋아요

우리나라의 검도를 알리는 회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멋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검도지요

🇰🇷찐🇰🇷

이게..정말 잘 하는거 맞나요? 음량 안나오게 하고 보면...되게..

검도 처음 시작한 곳...많이 바뀌었네요^^

처음 발도에 갸우뚱하다 동작마다 검선이 살아있는듯 하고 힘이 느껴지네요 검술이라는 명목으로 춤추는듯 한 시범보다 훨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 패도법도 고증이 잘 되었네요

숨참으면서 보다가 디질 것 같습니다

이국노 선생님 검도 하시는 모습 멋져요~~~

와우~눈빛에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우리검도 왜 최종화인가요 예도를 위해 더 만들어주세요

검도의본은 일본거 아닌가요?

모두 일본 외인의 검이네요 나까무라 류 쪽 같네요

조선 칼이 아니라 일본 외인 의 칼이 라고 보여지네요

예도로 승화된 대한민국 검도의 반전번영으로 모든 국기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숨죽이는 최고의 진검대결을 보아서 영광입니다

<일본검도를 모르면 우리검도 모른다.> 한마디로 무술은 국적이 없습니다.1620년 중국명나라의 [모원의]는 세계 각 국의 병서2400권을 참고로 "무비지"라는 책을 쓰게 됩니다. 이 병서에 검범으로 단 하나를 실으면서 아무리 찾아도 좋은 검법을 찾을 수 없었는데 최근에 호사가가 조선에서 이 검법을 가져와 보니 세계 어느나라 검법도 이 검법의 범주를 벗어날수가 없다. 이검범은 당나라 검법으로 자신들이 잊어버린 것을 중국변방의 4개,오랑캐국(몽고,걸안,여진,조선)중 조선에서 가져왔지만 그 이름을 알수가 없다. 그래서 이름을 [조선세법]으로 한다고 하면서 책 속에 나오는 그림,검,사람을 모두 중국검과 복장을 중국식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당나라 시를 증거로 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시 국가 보안으로 타국에 알려지지 못하다가 ‘영조‘ 때에 우리나라에 처음 입수되어 평양에서 발간 됩니다.우리나라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무술의 중요성을 각성하고 ’효종‘때부터 이 검법인“예도”와“본국검”을 군에서 배워오다가 1792년 ’정조‘때에 이르러 무술종합지 [무예도 보통지]를 만들면서 우리나라이름 원명을 찾아 “예도”로 바꾸고 칼,사람과복장을 우리나라 복장으로 고쳐 원상태로 환원합니다. 그리고 5군영,전군에게 훈련하고 실전에 사용했습니다.이 병서는 현재 북한명으로 유네스코에 북한단독으로 등재되었습니다.이 책은 현재 규장각과 육군사관학교에 몇권과 평양에도 보관되어있고, 이 책의 원본격인 것은 “일본 쥬쿠바 대학”에 보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검법의 이치상 직도인 중국검으로는 불가능한 도법이며 한쪽날만 있는 칼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중국은 [조선세법]은 고유명사로 중국이 소유권이 있고 원조가 중국이라고 우겨대고 일본 또한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대표가 조선세법 이름으로 중국에서 시범공연을 하지 못하게 취소한 일도 있습니다.일본과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에 일본검법이 소개된 것은 임진왜란 중 평양수복에 참가 한 명나라군이 사용한 기효신서(척계광)와 이를 필사본으로 선조의 명에 의해 ’한교’가 만든 [무예제보]에 소개 된 “장도“로 보여집니다. 비슷한 시기이지만 광해조 시절 최기남이 쓴 [무예제보 속편]과 [무비지]에도 원숭이 그림으로 일본 검법이 소개되었습니다.이후 ‘숙종’때에는 ‘김체건’을 통해 일본검도의 우수성이 우리나라에 크게 전파되었고 사도세자와 정조에 의해 만들어진 [무예도신보]와[무예도보통지]에는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되고 우리나라 군이 배웠습니다. 이 때에도 현재의 일본검도와는 확연히 다릅니다.일본은 1603년‘덕천가강’무사가 가장높은 신분사회로 만들어지면서 검술의 발전이 극치를 이루게 됩니다. 우리나라,중국의 선비가 일본은 무사로 바뀌어, 글자도 선비‘士‘자가 무사’士‘자로 바꾸게 되면서 [거합도]가 생겨나고 빠르게 전국으로 전파 확산되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거합도의 시조가 우리나라 성씨 ”임“씨입니다.사실 전국 600여곳에 검법이 있었다고 해도 가께류,무소류,도다류등 몇 개 파를 제외하고는 한두초식으로 검법이 갖추어졌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또한 우리검도”예도“와 비교하면 그 깊이가 하늘과 땅사이로 차이가 많이 쳐지고 있습니다. 거합도(居合道)라는 말은 ‘빠른 칼’이라는 말로 우리나라 예도(銳刀)와 똑같이 영문표기합니다. 거합도의 창시자(하야시)이름이 ‘민치환’에서 ”임(林)“씨로 개명한 한국인 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유튜브영상에 나오는 검술은 근자에 일본이 만든 검법으로 대일본형 대도7본과 소도3본을 대한검도회8단 ‘허광수범사’와 ‘제’가 한 시연입니다.저의 소견으로는 세계최고의 검법초식으로 이 이상은 없습니다.이 검법의 80%가 우리검도”예도“와 같으며 모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양도 이법도 같으며 이름도 같습니다.옛날 일본 검술에는 모양도 이름도 현재 우리가 하는 검도는 없습니다. 다만 이법과 이치는 칼을 휘두를 때에 칼몸의 호(괴적)와 칼날이 목표물에 부딪힐 때의 각도,그리고 칼날 부위의 정확성이 가장 효과적인 파괴력을 만들 수 있다는 중요성입니다. 이것이 현대 일본검도가 요구하는 제일의 ‘하스지’로서,택도 없는 죽도검도에도 인용하고 심판규정에도 넣었습니다.이것은 바로 검술의 생명력을 말하는 것이죠.일격필살의 일본검도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배워야합니다. 그렇다면 보시다시피 역사,이치,이법,모양,이름,모두가 증명되었습니다.일본검도는 우리것입니다.우리 검도죠! 모든 문화가 일본은 한국을 통해 건너간 사실과 백제의 문화가 일본화 된 것은 지금도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백제의 [칠지도],칼 아닙니까?저도 궁금해 50년이 넘도록 대한검도회에 몸담아 검도를 연구하고 ”우리검도“(직지)”수양“(동아일보)”무경신서“(직지)책을 썼고 유투브를 통해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전통무예하시는 분들 누구든 증명하는 분 없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보여드리는 책과 영상은 기교나 형식이 아닌 수만번의 반복훈련으로 이루어진 몸짓으로 부끄럽습니다.하지만 이를 보시고 이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잘 보시기 바랍니다.부처님 눈으로 보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의심하는 것은 발전입니다. [저자 太山 李國老(010-3769-7900)] 연락바랍니다.

무기는 국적이 없다(저자와 이야기) 중국 명 나라도 일본칼을 20만자루를 수입해 군사를 무장시켰다. 임진왜란후 우리나라도 일본칼을 가저오면 벼슬도 주었다. 일본검술을 전군이 배웠다(5군영) 우리나라 칼은 전투에 쓰지않았다. 고구려 경당 선배제도의 조의 선인이란 검은옷을 입은 무사집단이다. 지금도 총.화포.군복등 모두가 생명과 직결되어 국적없이 세계가 비슷하게 사용한다. 지금일본검도는 우리검도^예도^를 80% 이상 인용했다고 본다(우리검도.무경신서) 일본 무술 모르면 전통무술 연구는 가짜다. 우리도 중국 명나라도 무술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일본만이 무술이 공식적으로 이어졌다. 일본의 선비는 무사다. 우리와 중국과 반대다. 무술은 스승이 없으면 땡중이다.

"우리검도" ㅋㅋㅋㅋ

땀과 노력의 결과, 장합니다.

복장과 일본도를 가지고 어찌우리것이라 부르는지 한심하다

검도의 본이 우리나라꺼는 아닌거 아닌가요? 이왕하실꺼면 준거도 같이 하시고 하시지....

조선세법이아님니다.예도 라고불러주셔야함니다.자세한내용은월요일 올리게슴니다.다만 조선세법으로부르면 중국검법이됩니다.

일본 거합을 배운 사람이 거합동작을 응용하여 만들어 냈는데 그걸 조선세법이라면 너무 엉터리 아닌가요?

김치의 원조는 중국 VS 검도의 원조는 한국 …

후학들에게 늘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숨을 참으며 보았습니다. 역시 멋있어요. ❤❤❤

[무예도보통지 원문] 거정세자즉거정격야(거정세는 솥을 드는 격이라) 법능정격상살(법이 능히 솥드는 격으로 위로 살하고) 좌각우수평대세향전체격중살(좌각우수로 평대세로 앞을 향하여 체보로 가운데를 살하야) 퇴보군란간법(퇴보군란세를 한다. 법을 보라) [원문과 영상의 다른 점 1] 영상에서는 거정격 자세를 취할 때 좌각에 칼을 중심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쳐 들고 있음. 무예도보통지 원문의 그림에서는 거정격에서 좌각은 같으나 칼이 왼쪽 어깨 위로 들려 있음. [원문과 영상의 다른 점 2] 영상에서는 평대중살을 어깨 위로 칼을 수평으로 하여 배꼽 아래까지 내려벤다. 고 되어 있으나 원문, 즉 '평대세로 앞을 향하여 체보로 가운데를 살하야' 는 정면베기라기 보다는 허리베기로 해석되는 것이 타당함. <이유 1> 정격상살은 칼이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서 베는 동작이며 이 동작이 끝은 칼이 오른쪽 허리쪽에 있음. 이걸 굳이 다시 들어 정면베기를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좌각체보의 허리베기로 연결되는 것이 더 효율적. <이유 2> 영상에서는 평대중살이라고 하여 어깨 위로 칼을 수평으로 하여 배꼽 아래까지 내려벤다. 고 되어 있음. 평대 개념의 논의는 길어지므로 논외로 하지만 영상 해설에서 중살이란 개념은 좀 애매한 것 같음. 예를 들어, 상살, 중살, 하살은 공격하는 위치, 즉 칼이 상대방 신체에 처음 닿는 곳을 말하는 것이지 공격이 끝나는 위치를 말하는 것이 아님. 또한 무예도보통지에서 칼이 어디까지 베어야 한다 라는 개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주의할 점] 무예도보통지의 원문을 어떤 식으로 해석하느냐는 재창조의 영역이기 때문에 원문을 곧이곧대로 해석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기존 형식을 파괴한다고 그것이 잘못된 것으로 비춰져야 하는 것도 아님. 따라서 윗글에서 원문 내용 및 영상 내용을 제외한 부분은 개인적인 견해임.

하카마는 왜 입구 설치시나

무서워요. 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너무 짧습니다. 조금 더 길게 해 주세요~ ㅎ

하카마는 벗고 나대라 구역질난다

멋집니다!

아빠가 🇯🇵 엄마가 🇰🇷 아님 반대던가 한쪽씩 배운거죠

검술은 분명히 한국전통 검술인데 검 패용방식은 일본식이네요 그래도 뭐 패용방식 이 일본식이긴해도 자기 취향대로 하면 그만입니다~

칼을 쓰는 사람인가 아닌가? 검날이 옆으로 누워서 검결이 죽었는데 무슨 베기를할 것이라고 무인이 ....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눈빛과 기합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하고도 남습니다.

와우~회장님 대단합니다 ^^!

우리검도 넘 멋진 모습입니다.

늘 멋집니다.❤❤❤

대한일본검도회 로고 걸어놓고 저러고 싶을까...

바라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적을 제압하는 능력~~~

그냥 수련용 동작인건지..

역시 멋진 모습입니다.

백제의 역사와 찬란했던 문화, 국제적 영향에 대한 기록이 대부분 역사적 승자에 의해 사라졌지만 백제와 왜는 연합국 이상의 끈끈함이 한 나라와 같았습니다. 백제 부흥운동에 당시 왜의 국가 전력을 총 동원하여 지원했던 것을 보면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종교, 식문화 등 현 일본 문화의 근간이 이 시기에 생긴것이므로 일본의 무사도와 백제의 화랑도가 다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국노 선생님께서는 지금 일본의 검도를 우리의 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고 배척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선생님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