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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쓰
Добавлен 2 ма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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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본적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을 본 적 있어요 (잔잔한 드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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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ore #weirdcore #드림코어 00:00 Nový Svêt - Cocainum Mood 00:39 Undertale OST- 085 - Fallen Down (Reprise) 03:11 Instupendo - Six Forty Seven 05:13 Sitcom - Still Life 08:38 Lafi - koloběh Lásky (Official Audio) 11:16 Xori - Warm Nights 12:57 The Caretaker - Libet's Delay 16:26 Yoshi Island Ending Theme (Pt. 2 Looped) ヨッシーの島 19:42 ChenYueLong - 落山
눈깔 박혀있는거 없어서 좋다
완벽한 플리네요!
뭔가 많이 와본것 같은데 생각할려고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오늘 누른 n개의 영상중 제일 베스트
드림코어 사진들보면 뭔가 낯설지가 않음 그리고 보통 사람이 많은 곳에 아무도 없다는거 학교 방과후 끝나고 집 갈 때 텅빈 복도 보는 느낌
나 뭘 좋아하고 있는 걸까
썸네일은...진짜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을 안과에서 본 적 있어요
꿈에서 결혼을 세번했는데 세번 다 똑같은 사람이었던게 생각나네요…언젠가 또 만나겠죠 얼굴은 세번 다 못 봤는데 느낌으로 알아채서 신기했어요
❤❤❤
11:46 teletubby!!
뭔가 기괴하다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어쩌면 어렸을때 우리가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이 저런 사진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그렇다면 저런 사진들을 만들어내시는분들은 정말 천재
🩶
이 무서운듯 편한 이느낌...... 신기하구만
이런분위기 뭔가 옛날 추억에 회상 빠질거같음
-네, 착각이에요. 여기에 오신적 있는것 같다니, 혹시 비슷한 곳에 방문하신 적 있던게 아닐까요? 이런 디자인은 정말 흔하니까요. -디자인이 흔하다구요..? 그런가..? -그럼요! 착각하신걸거예요. 우리의 이 뇌라는건 믿을만한게 되지 못하니까요. -근데.. 당신은 누구세요..?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없 -네? 무슨소리세요? 저는 처음부터 있었는데? 혹시 어디 편찮으신가요? -아.. 그런가봐요.. 좀 어지럽기는 하네요.. -여기서 잠시 쉬세요. 저희는 언제나 새로운 손님을 환영한답니다. 쉬다보면 어느새 이곳이 마음에 쏙 드실거에요. 다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네? 이곳이 마음에 쏙 드실거에요 다음에 뭐라고 말씀하셨죠? -음?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걸요! 그럼 푹 쉬세요! 그렇게 시끄럽던 여자는 나를 벤치에 앉히더니 사라졌다. 어? 근데 벤치는 어디있다 갑자기 나온거지? 난 벤치를 본 기억이 없는데.. 어..? 내가 또 잘못생각했던건가..? 휴.. 많이 피곤한가보네. 눈 좀 잠깐 붙이자.. 깜빡..깜빡.. 눈을 감았다 뜨는걸 반복하다보면 금새 잠이 온다. 어.. 생각났다.. 여기는.. 내가 어릴적에 왔던곳 같은데.. 잠에 들면.. 안될거 같은데.. 어어.. -안녕히 주무세요. 일어나면 낙원이 펼쳐져 있을거예요. 물론, 일어날 수 있다면요! .. 그렇게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정신이 아득해져 갔다..
이거 들을때마다 잠이 솔솔옴 불면장있는분들한테
추천
화날때 보는 드림코어
드림코어 중에 하나가 백룸이였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최고다..내가 찾던게 바로 이것
16:31 로블 렉걸릴때 모습
só tem japonês aqui socorro
@user-hx2ez6vz3b 분
좋네요
웨이처드의 '다정함'에 입각한 설명이 재밌었어요 -. 에불린과 조이의 관계에 푹 빠져 영화를 봤던 저에겐 노래의 가사마저 모녀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내 세상의 반대편 끝에 놓인 것 같은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마지막까지 사랑할 사람이요. 끝과 끝은 결국 맞닿기 마련이니까요 :-)
- 가사는 마치 에블린이 딸 조이에게 타이르는 것 같기도, 웨이먼드가 에블린에게 속삭이는 것 같기도 하다. 시간이라는 개념 외에 부질없는 이 허망하고 허탈한 세상을 영위하게 하는 건 결국 그 작은 눈알 스티커와 같은 다정함이니라. 그 어떤 다중우주에서도 모든 웨이먼드는 변함없이 친절하고 따뜻했으며, 에블린이 그 한 줌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겠노라 다짐하게 했다. 다정함을 보여주자, 뭐가 뭔지 헷갈려 두려움에 떨고 서로를 공격하려 하는 순간마저도.
헐 진짜 제 취향 드림코어네요ㅠㅠ 진짜 사랑해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ㅠ
fallen down이 옛날부터 알고는있었던 노래인데 이렇게 드림코어로 해석되는걸 보니 신기하네요..ㅋㅋ 전 약간 포근함이 느껴지고 차분한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사진들이랑 들으니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아 이런 드림코어 감성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이런 영상들은 대체로 서양의 건축과 음악을 사용하는데, 한국에서도 특유의 그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서양인들은 이런 영상들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
2분16초 저긴 백룸아니에요? 저곰인형 백룸엔티티로 나왔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2:16
저기에 나오는 공간 전부 백룸 레벨에 포함됩니다 리미널 스페이스에서 파생된게 백룸입니다
3:35 저거 시력검사 할때 많이 봤는데
썸네일에 집 저거 시력검사할때 본거 같음
제가 꿈에서본게 있네요
저도요✌️
@@Jxguwiwud763 헿헿
이런거 볼떄마다 어릴적에 가족들이랑 놀러갔던 장소들이 생각나네
내가 작년 여름방학에 꿨던 꿈 마트에 가서 평소대로 아이스크림 몇개 담아서 계산하는데 음료수칸에 어떤 여자애가 음료수를 고르고 있는거야. 머리는 검정색에 가까운 갈색에 색 바랜 보라색 원피스 입고 키는 한 130cm?정도 였거든 머리 왼쪽에 보라색 리본 끼고 피부는 엄청 창백했어. 걔가 얼굴을 들었는데 그때 진짜 엄청 놀랐던게 눈에 이목구비가 없고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낙서처럼 펜으로 막 동그랗게 그려놓은 것 같은게 있더라. 나를 슥 쳐다보고 나한테 오는데 그 뒤에 깼어. 당장 내가 사는 지역에 죽은 여자애가 있는가 검색해봤음. 다행히 없더라. 만약 진짜 죽은거면 나한테 자신이 어디서 죽었는지 이야기해주려던 건지 모르겠어.
개무섭네;
음악 사진 조합 소름이다. 언뜻 보면 그냥 기괴해 보이는데 어린 시절, 그 무엇보다 순수하고 편견 없는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같다.
뭔가 너무 기괴하고.. 와... 칭찬일지 모르겠지만 되게 어지럽고 불쾌해지는 느낌..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말이다...
무 무서워요
이야 진짜 사랑해요 이런 노래 모음집 해주셔서
썸네일 눈 검사할때 보는거 아니냐
되게 유니크하시네요.. 현대미술 같고 90년대 향수와 잔상을 아득한 곳에서 다시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썸넬 시력검사할때 나오는 그림인데?
어우 이거 들을 때마다 심장 아플정도로 사무쳐... 기분 이상한데 계속 듣고있어 진짜 뭐지 이건?
썸네일은 안경 맞출 때 본 그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그 열기구ㅋㅋ
ㅋㅋㅋㅋㅋ
아마 외국은 집있고 한국은 열기구 일거예용ㅋㅋㅋㅋ 단색 배경에 강렬한 레드..
ㅋㅋㅋㅋ 어쩐지 익숙함
아 최고에요 진짜
이게 이 채널의 단 한개밖에 없는 영상이라니.. 오늘은 알고리즘에게 감사를 전해야 겠네요. 물론 당신에게도요.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드림코어 꿈에서 본 장소랄까 저도 언젠간 이꿈을 꾸겠죠
어릴적 꿨던 꿈에 나온장소가 8년만에 꿈에서 다시 나타났는데 딱 8년전 끊긴 부분부터 이어져서 신기했는데 이걸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거 이어서 꾸면 안됨 못나옴 님 맘속 깊숙히가는거라
@@누누-n2e 그게 진짜면,, 저는 절대 깨어나고 싶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