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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들어왔습니다. 비슷한거같아요.. 힘내고계시죠? 저도 힘내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건강챙기시구요! 할수있습니다.

28살부터 전국구 떠돌이로 1년 계약으로 일하고 있는데 남일 갖지 않네요

포기하지 마세요. 조금씩 하면 됩니다

이루기 위해 생각만 하고 하루 지내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실행하면서 보내길 바랍니다.

대출받아 주식이라니.. 그냥 시장에 돈을 기부하는 것 뿐이죠.

1등

2등

화이팅 건강을 회복하겠죠~

그래도 결혼해서 아이랑 아이가있으면 인생의 반은 성공한거네. 나이 40에 결혼은 커녕 독수공방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 또한 82년생 40대 백수 입니다. 하루하루 걱정인데 같이 힘내요

저도 연인으로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 연인으로 잘못 읽고 영상 클릭, 시청 ㅡ,,ㅡ 내가 세상의 때가 묻었나봅니다😅😅

내가 첫번째!

저는 이제 40살 독신인데요 누군나 골이 깊은 일이 있는것 같아요 전 얼마전에 선물시장에 뛰어들어 30분만에 목돈 4천만원을 잃었어요 근데 조금 노력해서 살아보니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떤일이는 안좋은 일이 있으면 그 뒤에 꼭 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저는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몇년간 고생하고 얼마전 퇴사해서 저도 지금 40대의 백수 입니다. 지금 잠시 멈춘다고 생각하고 저를 좀 되돌아보고 시작하려 합니다. 당분간은 치료에만 매진하려구요

1억만 대출내서 주식하자

힘내자~

목소리 좋으시네요 용의 기운을 듬쁫 받으시길! ! !

화이팅

화이팅! 아킬레스 건염때문에 저는 무리겠군요 하하;;

응원합니다.

내가 보기엔 주식도 좀 하다가 때려칠듯

운동이 될까? 패배주의로 뇌가 찌들어 잇는데 움직일 맛이 나겟나. 뭐가 잘돼야 운동도 할 맛이 나지.

어디가서 그런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면접 보면 누가 뽑아주겠냐 나같아도 조오온나 싫을듯. 뭐 시키면 저럴거 아냐

불쌍한 척 진짜 개 오지네. 가족들 앞에서 힘든 티 불쌍한 척 하면서 얼마나 들들 볶을까 안봐도 알거 같다

쿠팡 할빠에는 기업이사 알바하세요 나이 많은사람도 많음

역활 아니고 역할입니다

작년 10월 번아웃이 와서 퇴사하고 이제놀다 3일날부터 일다니는데..아직 어색하내여.. 건강조심 하시면서 살살 하세여

질병 있으면 쿠팡 지원 안됩니다. 거짓 신고하면 후에 처벌 되거나 산업재해 어떤것도 보상 못 받아요. 일단 휴식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심장병 환자는 더욱더 안돼요. 님의 마음은 이해 하는데.. 서운해 마시고 경험자로서 조언 드리는 겁니다.

심장병이면 강도 높은 육체노동은 절대 하면 안돼요

편의점 알바가 딱인 거 같습니다

화이팅! 심장병이 있다면 하지말라고 막고 싶습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음... 저희 어머니가 저 어릴 때 전업투자자 하시고 거의 10억을 잃으셨어요 평범한 중산층에서 이제는 반지하 단칸방에서 가족 모두가 살아본 적이 있었을 정도로 빈곤층이예요.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빈곤층입니다. 아이가 있다면 전업투자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른나이에 공허감이랑 무망감이 와서 살고싶은 의지가 안나더라구요 퇴사하고 걍 인생 놔버리고 싶은 때에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내가 하고싶은 거 해보고 죽던지 하자는 마음에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도전중입니다!! 40대도 아직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나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마음을 담는것은 건강한 신체입니다. 운동열심히 하세요~근처 살고있는 가까운 친구 찾아가시고 함께 운동해보세요^^

열심히 하는건 아무 짝에도 소용 없고 아무고 안 알아줘요. 잘해야 인정받는거죠. 방법을 계속 바꿔가면서 오래토록 해보는 수 밖에 없음. 당연히 자기의심+ 불안 공포 모든 부정적 생각들이 끝없이 괴롭히죠. 그런 각오없이 뛰어든건 아니죠?? 근데 님은 주식 한지 얼마나 됐나요.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징징 거리는거라면 그만두세요. 투입 시간도 중요하지만 방향성이에요. 방향이 틀리면 백 시간 천시간 퍼부어도 아무 발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불쌍한 척 컨셉 잡는건진 모르겠다만 그거 부터 좀 고치세요. 아이디도 바꾸세요 징징거리는거 좀 그만 올리고요.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작용합니다. 무기력에서 비롯된 습관들은 혼자 고치기 힘드니까 가족이나 주변 사람, 책 등등 피드백을 받으세요. 제가 봤는을때는 목소리랑 말투+ 한숨 쉬고 징징거리는거 안 고치면 뭘해도 안될 사람이에요. 그래도 책장을 보니 그간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던거 같고 노력도 해왔던거 같네요. 주식요? 제가 해보니까 됩니다. 저 주식할때 주변에 아무도 주식하는 사람 없어서 의구심 많이 들었지만 끈을 놓지 않고 했어요. 시간 좀 걸려요 " 조급함"이 제일 큰 장애물입니다.

10,000시간의 법칙 아십니까? 전문가가 되려면 꾸준히~ 하루 10시간 한달 20일 공부해도 4년 걸립니다

쉽게 대박나고 싶은 망상이 자신의 인생을 갈가먹는거겠지요 😢

40대에 가족도 있으면서 엄청 징징대네 저 37세 남자입니다 2년반 장사하다 망하고 가게 정리에 돈들고 직원들 퇴직금주고 23년도 천만원 넘는 세금내다보니 빚이 생겼지만 지금 다시 일어나기 위해 월~일 새벽부터 오전시간까지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편의점알바하고 있습니다 투잡이죠 일 구할려고 하면 알바천국이든 뭐든 일단 월200만원 이라도 번다 생각하고 가족 생각해서 뭐라도 일하세요

40대 백수 2년차인데 자발적 백수이긴 한데 힘드네요 ^^;;

하... 41살 허리디스크로 작년에 퇴사후 백수로 놀고있네요 ㅡㅡ 10년째 허리가 크게 좋아지지 않고 미치겟네요ㅠ

백신 이후에 원인 모를 통증을 겪는 분들이 있을까

500대출 받아서 했으면 50 수익 목표로 해보길.. 그 이상은 무리.

어떤 식으로 매매를 하고 계신가요? 안타깝네요

저도 주식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생업으로 어렵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음치가 가수 데뷔를 하고 싶어 안달난 모습입니다. 듣는 사람도 괴롭고 부르는 사람도 괴롭죠

내가 첫빠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