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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 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일본 조선사편수회 산하 국문기관이 조선어 연구회입니다. 여기서는 많은 일본인도 참여하였습니다. 이것이 광복후 우리에 역사를 만들다보니 쏙빠지고 그 기관에서 일조한 조선인만 남게된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들 대부분 간사장이라는 직급을 부여받습니다. 순수 조선어 연구회라면 총독부 허락 자체가 안될뿐만아니라 일본 직급인 간사장 이라는 타이틀을 달필요도 없겠습니다. 한힘(한징)선생등 옥사한 사건 이후 친일로 전향이들이 투옥되었다 풀려난 이들입니다. 이후 추앙받게 역사가 날조되며 이사건은 대륙의 해방된 대조선 농노들과 이들의 주인으로 한반도로 쫒겨난 황족층 간에 문자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게되며 그후 점차적으로 대조선 의미문자인 천자문과 대조선 소리 문자인 소리 글씨가 분리됩니다. 그와 더불어 이런 역사를 숨기기 위해 역사을 편집하게되며 고대 단군조선 이전 시대에도 존재한 소리 글씨 ㄱㄴㄷ..등을 세종대왕이 창조했다고 날조하게됩니다. 세종대왕은 북방을 대화포를 이용해 북방을 정벌한 업적이 크나큰 업적이실것입니다. 허나 세종대왕시기 이후 화약제조법이 서구로 반출되며 이후 화약기밀이 유출되어 대조선은 대륙에서 최종 패망해 황족들을 한반도로 이주시키고 식민사학을 세뇌시키게됩니다. 조선어학사건은 역사 왜곡작업에 반대하다 투옥된 사건입니다. 그러니 서구열강은 세종을 추앙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서구에 권력을 넘긴 인물입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선생님 고맙습니다.

자연법칙으로 거듭난 한글의 세계화는 시간문제입니다! 니가 하니 내가 하니 가리지 말고 우리 겨레의 성군께서 그 옛날 옥체가 상하는 줄도 모르고 문자사의 기적을 이루신 것을 봐서라도 우리가 세계화의 우물을 팝시다. 티끌만큼이라도 성군의 유전자를 이어받았다면 우리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한글이 좋네 마네 말들이 많습니다. 이러다 또 몇 백 년 갈까 싶어 바다 건너 공돌이는 피가 바짝바짝 마릅니다. 한글의 세계화로 이런 말은 물론 500년 동안 사무친 우리의 억울함이나 아쉬움마저도 잠재웁시다! 😂 제 채널에 맛보기 영상이 있습니다. 더 관심이 있다면 책도 살펴보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종대왕의 은덕으로 축복 받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어려서 배울땐 그냥 배웠지 한글에 대한 감사는 전혀 알지 못했다 나이가 먹어가며 훌륭한 글임을 생각 할수록 느끼고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훈민정음 1번째 목적은 우리말을 말그대로 쓰고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문자롸 말이 달라 제뜻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내 이를 위하여 새로 28글자를 맹가노니 날로 쑤매 편한케하고자 함이노라" 그리고 세종이 음운학의 대가 인것을 잊으면 안된다. 세종은 음악소리를 기록하기 위해 정간보까지 만들고 편경도 조율하신 분이다. 세종은 세상 모든 소리를 어떤식으로든 기록하고 싶었던 것이다. 움악은 정간보로해결하고 만드는 김에 세상 모든 소리를 문자로 표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말 표기 방법과 한자음 표기법을 달리 만들었다. 우리말은 받침이 없는 것은 없이 그냥 표기 했는데 한자에 대해서는 동국정운식 표기라고 한자발음 표기를 위한 표기법을 하나 더 만든 것 뿐임 그래서 외국발음도 표기할수 있게 우리나라 발음에 없는 발음표기법도 만들고 초성에 병서로 쓸수도 있게하고 순경음 비읍도 만들고 해서 세상 모든 나라 발으므은 물론 닭울음소리 바람소리 개 짖는 소리까지 표기 할 수 있게끔 확장성을 만들어 둔것임. 훈민정음해례 예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음. 그리고 우리말이라도 지방 사투리 이상한 발음까지 발음할수 있게끔 "이" 아래에 "ㅡ"가 있는(의가 아님) 예까지 만들어 놨음. 세종은 우리말을 발음대로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였지만 세상모든 말의 발음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할수 있게 확장성을 두었고 그래서 정인지는 바람소리, 닭울음소리, 개짓는 소리까지 표현가능하다고 한 것임. 훈민 정음해럐본 끝에 있는 정인지서 시작이 "천지자연이 있으면 그것에는 그에 맞는소리가 있다." 이렇게 시작함. 이게 뭔 소린가 하고 첨엔 그냥 지나쳤는데. 훈민정음의 핵심을 이것으로 표현 할수 있는 것임. 천지자연에 맞는 소라를 문자로 표현한게 이름에도 "정음" "정자(글자자)"가 아니고 "정음" 일반적인 모든 소리 표현은 "정음" 음악소리의 표기법은 "정간보" 우리 한자발음표기 "동국정운" 세상 모든 음을 기록할 수 있게 정리하신 "소리 표기법의 신" 우리의 위대하신 "세종대왕"

자질문자라는 말은 오래전에 나온 말인 데... 1970년대 학교서 한글은 자질문자라고 배웠는데.

우리민족은 인류보편적 철학정신을 민족 태동기부터 가지고 시작하였지요. 천부인 원방각(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동그라미 네모 세모)철학 이지요. 여기서 민족철학이념도 나오고 인내천 천지인 사상도 나오고 수리철학이자 무극,태극,황극의 개념이 동양 문명의 저변에 흐르도록한 주역도 나올수 있었고 유교의 4단7정론도 나올수 있었고 그 정점인 대동세상의 개념도 나왔지요. 저모든것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화합하고 화접하여 융화되어서 결정체를 이룬 작품이 한글입니다. 그 한글을 매일 쓰면서도 저런 위대한 철학이 녹아있는지도 모르고, 위대하고 찬란하며 영롱한 민족철학이념과 역사와 문화를 우리손에 쥐고 있음에도, 오징어 게임을 보연서도 도대체 저 동그라미 네모 세모가 뭘 의미하는 알아보는 자가 드물지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서양학자들이 서양의 시각으로 한글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연구한것을 보며 뿌듯해하고 안위하며 자위하는것 이상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단순 문자적 음성학을 넘어 우리의 시각으로 한글을 다시보며 철학적 시각으로 다시 고찰하고 연구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 시대적 사명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머물지 말고 소리 글자의 한계인 의미가 누락된 단점을 보완 하기위하여 뜻이담긴 한자를 접목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화합 시키고 화접하여 융화 시켜 전혀 다른개념의 문자를 다시 만든어야지요. 어차피 한자도 우리 민족이 관여된 문자니 까요. 이집트 상형문자 처럼 소리와 뜻이 함께담긴 새로운 개념과 형태의 문자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집트 문자 처럼 원시적이고 어렵게 밀들면 곤란하겠지만.... 21세기 인류는 그정도로 아둔하지는 읺겠지요?. 세종께서 소리 글자를 주시었고 그이전에 뜻 글자를 주시었으니 그걸 잘 버무려 새로운것을 창조 히는것은 후손들의 몫이겠지요?. 그러니 한자를 중각것이라 오해하고 뒤떨어진 것이라 펌회하지말고 우리것이라 여기고 어차피 인류 문화 유산이니 버리지 말고 소중히여기며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재료로 사용 해야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ᆢ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국내에 한글을 연구하는 학자는 없나요?.유투브를 보다보면 다 외국인들이 한글을 연구해논것을 인용하지 우리 학자가 연구한것은 없네요?. 그리고 사라진 네글자는 언제 복원 하나요?. 한 천년후에나 가능할까요?. 하기사 있는것도 우리게 아니라하고 없애자고 달려 드니 지금것이라도 잘 지켜야지..

세종 대왕님,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나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던 그렇지 않던" 그거 보다는 인간이 만들고 독특하고 창조적인 글자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기존의 기술을 정교하게 다듬어서 업그레이드하여 그 기술을 사용하여 더 많은 부를 창출하는 것을 추구하겠지만 어떤 사람은 현재 없는 기술을 발견 또는 개발하여 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찾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후자에 속한다. 그래서 한글을 좋아한다

우리나라글이 배우기젤쉬워서 다른나라에서도 쉽게배울수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지금보다더발전할것입니다ㅡ

우리나라에 글 이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와..소개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