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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남편이 부인을 우습게 보구 볶는듯하네요~ 돈 못벌어서 그런듯요~ 밖에 나가 돈 벌어서 본인돈 모으고 홀로서기 할생각 하세요~~ 그런 미친 사람과 비유 맞추면서 언제까지 살겁니까~? 돈 잘벌고 돈 많으면 그런취급 못할걸요~~ 남편이 돈잘벌어서 갑질 하는듯요~

나도 아들 셋인데~~ 미래를 보는듯합니다.

늦동이 키운다 생각하고 받아들이셔야 함 며늘 육아 가사 안할거면 내치세요 애미노릇 못하면 없는게 나아요

참지마세용 이혼답

남녀평등이아니라 ㅡㅡ 구두쇠ㅡㅡ 이혼이답입니다

할머니 여행가서까지 손주보고싶으세요? 일주일동안 친구도 만나고 가까운 일본이라도 다녀오세요 딸과 사위가 양심없었으면 여행함께하잔 핑계로 고생시켰을껄요?

애나면 골치아플테니 에초에 관두는게 좋을듯 찌질남이네

아들의 문제일까? 부모의 거울이다.

절연해

아들 집착증 싸이코에요 장가보내지 말고 평생 끼고 살아야지 반품시켜요

결혼은 필수 출산은 선택 인가

아들이 그걸 가지고 나면 바로 팽당합니다. 그래도 아들이니.. 했다가 다 뺏기고 노숙자 됩니다

자식이 아니라 원수를 낳았네요...

완전미치는 노ㅁ

정신병자입니다. 버리세요. 엄마랑 같이 지내라고 보내버리세요. 화병 생깁니다. 그래 난 병균덩어리다. 난 이렇게 살거다. 하고 편하게 지내면서본가로 이혼하고 보내버리세요.

가게 넘겼다가는,빈털털이.쫓겨납니다 자식도자식나름,세상살이끝까지 꼭쥐고 계세요

정신이상아닌가요?어떻게 살아요?

너무그러면 여자분피곤합니다결벽증도문제

헐...이혼해야지 저런 사람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요? 결혼전에 저런 사람인거 몰랐나요?

증세가 심각하구만 병이요 스트레스 받고 사느니 가라하고 편히 사는게 나을듯

저 정도면 병이다 입윈시키자

그런 놈 그냥 버려요. 사람이랑 살아야지. 저런 놈이랑 왜 사냐.

작은.아들하고.다시는못온게하세요😮아주.못돼것들

아이구 땡감이네 계속 밥타령하믄 이혼하자구 해여

아들을 어떻게 키운거야?

오년씩이나 끊고 사는자식이 있다니 더 할말이없다

어린것이 나이많은 동서한테 서로 호영호제해야지 싸가지없는 나이어린 형님

시어머니가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내편이면 극복할 수 있는데 남편은 어떤가요?

그 시어머니 죽어서 이무기 되것네요

성관계 없는 부부가 정상적 애정커플이라고 생각하며 방치한건 아닌지 이혼 하고 애도 주세요 남편 싫고 미워하며 애키워야 정서에 좋을게 없습니다 싱글독신으로 살아야될 스타일 아니신지

자식이라고요? 안쓰럽더라고요? 아직 정신을 못 차렸나봐요. 해외동포라 생각하고 단디하셔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요? 옛날 말입니다. 순진하시네요. 그걸 믿다니.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자식 아닙니다. 악당입니다.

망할ㄴ😢

? 처음부터 자식 아니구만 뭘... 물론 그렇게 만든(죽으나 사나 오냐 오냐 끌어안고...) 내 잘못이 크지만, 끊어야지... 해준게 없다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인연 끊어 버리 세요 그런 자식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합니다 !

지가먼저인연을 끊었는데 아직도 자식이라고생각하고있었대~?명절때라고 찾아오더라도 문전박대하세요 저런놈은 돈앞에 인성이고 나발이고 다버릴놈이라 부모도 죽일수있다~철저히 남으로대하고 전화도 차단해놔요~인간아닌걸 낳아놨네

근데 왜 싸지르고서 여기다 하소연하냐?

자식 길러서 내놓은것만해도 부모역할 다한거지 뭘 또 해줘야하는데..연락않고 산건 그렇다치고. 그런 자식이라면 다 해줘도 나중에 팽당할 수도있어요 ,

남편도 몰인정 하지만 입장 도 이해되네요 돌아가시면 못받을거 같고 아빠는 그 정도 아프시면서 사업에 투자를 하셨대요? 돈꿔서 갚았다는데 꿔준 사람은 누구한테 받을까요?

이혼

ㅠㅠ내아들이 저러면 가만두지않을듯 버르장머리를ㅋㅋ

남편도 남편이지만 아버지도 그말나오기전에 주변정리 미리하시는게 더좋았을텐데..

요즘자식들 부모돈은 자기돈으로 착각하더만 ㅋ 지들끼리 많이 착각하며 사셔

싹수없는놈 저건 인간 아니다

이혼 했어요

자식이 원수

손주가 아닌 늦둥이엄마네 ~~ 자식 사고친 과보받는건데 이왕하는거 스트레스 내려놓고 내애 키운다 마음 다스리세요 그래야 아기도 맨탈 제대로 박힐겁니다

아기 얼집에 보내시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제발. 맞벌이 부모들 다 애기를 얼집에 이른 아침에 맡기고 저녁늦게 찾아와요. 생각보다 더 애기가 잘 적응합니다. 우울한 할머니랑 있는것보다 형.누나랑 같이 어울리고 얼집샘들이 예뻐해주니 사회성도 좋아져요.강추!

애를 니가 키워라 제발.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집에 맡기고 그러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