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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дек 2018
'클래식 반주계의 역사' 미국의 뉴욕, LA, 유럽 베를린 등지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성악, 기악 연주자와 함께한 400여회의 리사이틀과 작품 발표를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40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숙련된 지성 및 타고난 음악 이해력을 바탕으로 한 그녀의 연주는 반주를 뛰어넘어 협연하는 솔리스트에게 확신과 상상력, 영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평가받는다.
"한국예술가곡" 피아노 반주 1-2집, "이탈리아 가곡", "스페인 가곡", "뒤파르크 가곡", "그리그 가곡", "슈만 리더크라이스" 반주 앨범 CD 및 악보를 발매하였으며, 제8회 러시아 국제 예술인상 수상, 제23회 서울음악대상 수상, 한국음악상 수상, 한국예술총연합회 예술문화상 대상을 받았다. 1960년대 이후 국내 전국에서 1,000여회 이상의 음악회에 출연했다. 그녀가 걸어온 길은 지금의 거대하게 성장한 한국 클래식 반주음악계 시장 형성의 선구자이며 이는 곧 한국 반주음악의 발전사로 기록되었다.
피아니스트 임헌원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한국인 피아니스트로는 최초로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반주학 석사(M.M)를 취득했다.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반주과 교수(1982-2004)를 역임.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반주과 교수 및 (사)한국반주음악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History]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맨하튼 음대 대학원 반주 석사(한국인 피아니스트로 최초)
· 2011년 제 43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 2007년 한국음악상 본상, 2007년 제 23회 서울음악대상
· 국내와 국외 뉴욕, LA, 토론토 등지에서 유명한 성악, 기악 연주자와 1000여회 연주활동
·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 객원 교수
· 현재 한국반주음악연구소 소장, 한국 반주협회 명예회장
"한국예술가곡" 피아노 반주 1-2집, "이탈리아 가곡", "스페인 가곡", "뒤파르크 가곡", "그리그 가곡", "슈만 리더크라이스" 반주 앨범 CD 및 악보를 발매하였으며, 제8회 러시아 국제 예술인상 수상, 제23회 서울음악대상 수상, 한국음악상 수상, 한국예술총연합회 예술문화상 대상을 받았다. 1960년대 이후 국내 전국에서 1,000여회 이상의 음악회에 출연했다. 그녀가 걸어온 길은 지금의 거대하게 성장한 한국 클래식 반주음악계 시장 형성의 선구자이며 이는 곧 한국 반주음악의 발전사로 기록되었다.
피아니스트 임헌원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한국인 피아니스트로는 최초로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반주학 석사(M.M)를 취득했다.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반주과 교수(1982-2004)를 역임.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반주과 교수 및 (사)한국반주음악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History]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맨하튼 음대 대학원 반주 석사(한국인 피아니스트로 최초)
· 2011년 제 43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 2007년 한국음악상 본상, 2007년 제 23회 서울음악대상
· 국내와 국외 뉴욕, LA, 토론토 등지에서 유명한 성악, 기악 연주자와 1000여회 연주활동
·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 객원 교수
· 현재 한국반주음악연구소 소장, 한국 반주협회 명예회장
Vaghissima sembianza (S.Donaudy, 1846-1919)
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nt to the height of true artistry. Since the 1960's she has appeared in recital over 400 times with well-known vocalists and instrumentalists at home and abroad. She inspires confidence in the soloist with imagination, as well as her warm and maternal aura, creating rhythms animated more like a pulse ...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nt to the height of true artistry. Since the 1960's she has appeared in recital over 400 times with well-known vocalists and instrumentalists at home and abroad. She inspires confidence in the soloist with imagination, as well as her warm and maternal aura, creating rhythms animated more like a pu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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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o nel core (A.Scarlatti, 166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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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Se florindo e fedele (A.Scarlatti, 166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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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Piacer d'amor (G.Martini, 174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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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O del mio amato ben (S.Donaudy, 184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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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Non t'amo piu (F.P. Tosti, 184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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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Lungi dal caro bene (G.Sarti, 172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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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La Serenata (F.P. Tosti, 184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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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La promessa (G.A.Rossini, 1792-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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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Ave Maria (L.Luzzi, 1828-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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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a (F.P. Tosti, 184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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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ucchella (F.P. Tosti, 184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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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o alla danza (O.Respighi, 1879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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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turno (O.Respighi, 1879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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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Tanto bella (O.Respighi, 1879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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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원 교수는 반주 음악을 높은 예술로 이끌어 올린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국내외의 성악, 기악 연주자들과 무려 400 회 이상의 협연을 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 뛰어난 포용력과 적응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후덕한 성품처럼 품위있고 협연자들에게 상상력과 영감을 주며, 메트로놈이 아니라 인체의 맥박과도 같은 살아있는 리듬을 불러 일으키도록 협연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준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반주학을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전공하였고, 귀국 후에는 성신여대 음악대학과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재직하였다. Hun-Won Yim is the first pianist in Korea to elevate piano accompanime...
L'ultima ebbrezza (O.Respighi, 1879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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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lla damore (G.Puccini, 1858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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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rei morire (F.P. Tosti, 184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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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on de ladieu (F.P. Tosti, 184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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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do sangue (A . Scarlatti, 1660 -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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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agge amate (C.W. Gluck, 1714 -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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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agge amate (C.W. Gluck, 1714 - 1787)
피아니스트의 독주곡입니다. 반주용으로는 부적하니 참고하세요.
좋은 반주 감사해요 ~ 반주에 맞춰서 클라리넷 연주 해보았어요 ^^;; ruclips.net/video/FAYmJr8InOo/видео.html
1.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파도 소리 물새 소리에 눈물 흘렸네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한국 최고의 피아노 반주가 임헌원 교수님의 가곡반주곡을 접하니 참 기쁩니다. 과거에 겨울 나그네 반주곡 cd를 구입하여서 전곡을 불러 보았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와 드디어 그토록 찾았던 산아반주가! 구독하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원키 (c마이너)로도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