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무슨 딸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이지 안그래요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수없고 시어머니는 절대로 친정엄마가 될수없는건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닐까요 사람 나름이라 하는데 잘난척하며 성인군자 처럼 말하는데 세상 인간들 그x이 그x이고 그x이 그x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각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서로가 편하게 사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여기 사연자의 남편이 보통 한국 남자들 정서를 가졌다면 장모님에게도 칼같이 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따지면 아마도 이혼할 확율 백퍼가 될듯 눈에 보이네요 !!! 끝으로 시어머니도 참 속터지는 양반일세 애기 낳은 며느리 한창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 가 이만저만 아닐듯 딸가진 엄마입장입니다 ㅠㅠ
제 남편 늦둥이 막내아들이고 영상에 나오는 남자처럼 본인 엄마말 늘 대수롭지 않다며 두둔하기 바쁜 사람이었죠. 20년째 한결같이 본인엄마 입 못 말려요. 아내인 제 속만 말라비 틀어졌네요. 이제는 막말하는 시어머니가 미운 게 아니라 가만히 듣고만 있는 남편이 죽여버리고 싶도록 미워요. 어?그런 말을 했어. 못 들었네. 언제 그랬지? 아 다음엔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할게. 그래놓고 가족 모임자리 어머님 헛소리 헛말 나오면 회피하고 다른데 보고 못들은 척하고... 장성한 조카 아이들이 할머니 그러지 말라며 말립니다. 착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고 화목한데 원 가족을 아직도 자기 부모와 형제로 인식하는 거 같은 ... 자기 부모 일순위 자기자식 이 순위 부인은 체면 치레로 데리고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돈이라도 잘 버니 그냥 저냥 살고 있는데. 저는 이혼을 바라고 있네요. 남편...5월에 큰 오토바이 타다 불법 유턴하는 할머니 차에 치여 목숨 소리 위태롭다고 느꼈었다는데... 구급대원이 제 이름 번호 누른다고 하니 안된다고 큰형한테 전화하라고 한 인간이네요. 저는 그 시간 시어머니한테 효도한다고 시어머니랑 제주도 여행 중이었거든요. 시어머니와 제주도에 있었던 시간이 지옥같이 느껴짐 아무리 생각해도 효자는. 부인에게는 미* 인간임
근데 물장사가 나쁜 뜻인가요..? 진짜로 몰라서요.. 남친 부모님이 카페 하시는데 서로 물장사라고 불러서요.. 어머님이 카페 힘들다하시면 "물장사가 쉬워보이긴하는데 진짜 어렵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어머님이 "너 말이 맞아.. 그냥 회사다닐걸 왜 물장사를 해서으이구" 이러는데 잘못된 말 일까요..ㅠㅠㅠㅠ
돈 많이 벌어서 잘먹고 살거야
오지호
난 한가인이 이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그냥 배우구나~~하는정도~~그런데 연정훈씨 보고는 참 부드럽고 잘생긴 마스크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엄마랑살아도좋치
저게정상
배우상
이때 존나 이뻤는데 지금 보니 성형 너무 했더라;
근데 애초에 허이재는 연기력 진짜 아니었음.
오지호씨,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오~
그인간 퇴출 시켜야 되는 거 아니냐고
쥴리는 내사랑~~이분은..
김범수도 제정신이 아닌거임
바람펴 이혼당했다던데 포르쉐안에서 딴놈이랑
유창한 외모는 뭐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씩씩하게 영차 영차하세요
따님이 똑 닮음. 정말 미남이셨다 😊
방송인데 솔직하게말할수있나? 아닐 수도 있겠지만..
유창한 외모라니 눈이 멀었냐 비호감
유퀴즈 보고 온사람 👋
진심으로 좋아한듯~ 밤새고도 일할수있겠던데요~하는 말 듣고 찐사랑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돈보고 결혼한거라고 그때 마니 돌았는데 소문이..암튼 유퀴즈보고 다시 보게되고 맘이 아프더라.
예의상 좋아했다 하는 느낌 아이들 아빠니까? 무슨 사랑 자존심 지키는거지 ᆢ
전체적분위기가 은퇴를해야하는분위기였다. . .사람만본다면다시결혼할것이다 . . . 똑똑하게시집살이한거다들어나는말이죠
마마보이 잖아요
자살한 장자연이 떠오르는 이름.
간통으로 검색했더니 칭찬하는 동영상😢
53세에 저 정도면 지금도 존예다
애들 저녁 먹이는거 힘들고 귀찮은데 아들 욕할수는 없으니 며느리잡는거ㅋㅋㅋ 자기가 아들 그렇게 키워놓고서는
유창한 언변 화려한 외모
근데 애딸리고 이혼하면 대역죄인인가??말하는 꼬라지라고는~~대가리가 변기통인가봐~~
반품하세요
꽃꽂이를 좋아하던 여인과도 부부사칭 하며 살지 않았나요? 서초동에 있는. 도이치모터스하고 가깝고.
이혼 안해요?
예쁜얼굴을. 망치는 병원도있나요ㅠㅠ
이쁘긴 하다
현재 행복하게 잘사는데 이런.이혼경력을 남발하는건 아닌듯.
한예슬 도 대책없다. 저 미모와 재산에 저런 어린애랑 살려고. 남자도 그냥 그런데 ㅠㅠ.
ㅋㅋ
그나 엉팬들이나 사회를 너무 어지럽히네
😮😮😮
구라이야.
드라마 제작 환경이 날새고 몇달을 사람 잠못자고 미치게 하는데 제작이 관련된 사람들 인권은 없냐? 제작환경 미공개는 관심도없는 루저들 ㅉㅉㅉ 돈많이 받으면 혹시당해도 되는거냐ㅋㅋㅋㅋ 돈만받고 쳐노는 국회의원들이나 욕해 이 구디기들아
친정으로 튀튀~
그런집 부모는 자식 배우자들도 힘들게합니다. 인연 끊는게 답이에요.
딸은 무슨 딸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이지 안그래요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수없고 시어머니는 절대로 친정엄마가 될수없는건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닐까요 사람 나름이라 하는데 잘난척하며 성인군자 처럼 말하는데 세상 인간들 그x이 그x이고 그x이 그x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각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서로가 편하게 사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여기 사연자의 남편이 보통 한국 남자들 정서를 가졌다면 장모님에게도 칼같이 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따지면 아마도 이혼할 확율 백퍼가 될듯 눈에 보이네요 !!! 끝으로 시어머니도 참 속터지는 양반일세 애기 낳은 며느리 한창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 가 이만저만 아닐듯 딸가진 엄마입장입니다 ㅠㅠ
양다리를 왜 탓하지 그놈이 나쁘지
5년이나 연애했는데 예비 시어머니 자리에서 저런 말이 나오게 한다는 건 남자한테 문제가 있는겁니다.
니혼자 할일만 할일하세요;; 모든걸 다 박살내놓고 레알 지능 ㅎㄷㄷ하네
딱봐도 여자 쪽 집이 받쳐주니까 남자네가 작당하고 초장에 기잡으려는걸로 보이는데 아니고서야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지 엄마한테 물장사 소리 듣는걸 가만히 보고만 있냐...
남의 직업에 대해 뭘 그리 잘 안다고 폄하하지? 뉴스 보니까 9급 실수령액 180도 안나오던데 어떻게 밥 벌이 하라고;;
제 남편 늦둥이 막내아들이고 영상에 나오는 남자처럼 본인 엄마말 늘 대수롭지 않다며 두둔하기 바쁜 사람이었죠. 20년째 한결같이 본인엄마 입 못 말려요. 아내인 제 속만 말라비 틀어졌네요. 이제는 막말하는 시어머니가 미운 게 아니라 가만히 듣고만 있는 남편이 죽여버리고 싶도록 미워요. 어?그런 말을 했어. 못 들었네. 언제 그랬지? 아 다음엔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할게. 그래놓고 가족 모임자리 어머님 헛소리 헛말 나오면 회피하고 다른데 보고 못들은 척하고... 장성한 조카 아이들이 할머니 그러지 말라며 말립니다. 착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고 화목한데 원 가족을 아직도 자기 부모와 형제로 인식하는 거 같은 ... 자기 부모 일순위 자기자식 이 순위 부인은 체면 치레로 데리고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돈이라도 잘 버니 그냥 저냥 살고 있는데. 저는 이혼을 바라고 있네요. 남편...5월에 큰 오토바이 타다 불법 유턴하는 할머니 차에 치여 목숨 소리 위태롭다고 느꼈었다는데... 구급대원이 제 이름 번호 누른다고 하니 안된다고 큰형한테 전화하라고 한 인간이네요. 저는 그 시간 시어머니한테 효도한다고 시어머니랑 제주도 여행 중이었거든요. 시어머니와 제주도에 있었던 시간이 지옥같이 느껴짐 아무리 생각해도 효자는. 부인에게는 미* 인간임
저딴 집안.... 알만하다.... 지랄병을 한다 진짜
근데 물장사가 나쁜 뜻인가요..? 진짜로 몰라서요.. 남친 부모님이 카페 하시는데 서로 물장사라고 불러서요.. 어머님이 카페 힘들다하시면 "물장사가 쉬워보이긴하는데 진짜 어렵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어머님이 "너 말이 맞아.. 그냥 회사다닐걸 왜 물장사를 해서으이구" 이러는데 잘못된 말 일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