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생하십니다. 신학을 신봉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신학의 중요성을 건과한것 추호도 아닙니다. 그러나 신학보다 더 위에 성경말씀이라는 것 다 아실거잖아요? 히4:12, 살전5:23 제외하고 한번 자세히 말씀을 보시면 많은 부분에서 인간삼분을 말씀하고 있기에 삼분을 지지하는 것인데, 삼분설은 무슨 헬라철학기원이니 플라톤이니 알미니안이니... 목사님. 간단히 이사야56:15-16과 마16:21-28 이 두 말씀만 자세히 고정관념이나 신조를 떠나서 봐보셔요. 선지자나 예수님께서 인간의 영을 얘기하는지 혼(지.정.의)를 얘기한지를요. 신약사복음에서만도 주님께서 사람의 혼적인 부분이 문제임을 얼아나 많이 말씀을 하시고 계시거든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것이 사람을 ... 등 그외에도. 창6:5만 보더라도 사람의 혼적인(즉 인격의 중심인 혼) 타락 때문에 홍수멸망까지... 목사님. 이분설에 생각을 고정해두고도 성경을 제대로 이해가 되시나요? 영과혼을 교차사용된 부분도 있고, 이분도 있고, 또 삼분을 적용해야 될부분도 정말 많아요. 주님께서 성경에 우릴 연단하시는 것도 교만하고 잘 변하지 않는 혼적인부분을 깨뜨려 혼과육이 성령께 잘 순응하도록 하시고자 한거잖아요. 그래서 전 이분이니 삼분이니 논쟁할 필요가 전혀 없이 얼마든지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가면 때론 이분, 때론 삼분설로 하나님의 뜻의 이해가 잘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전 목사님께서 이 영상의 말씀을 이해를 하려고 해도 잘 못하겠어요.
죄와 사망은 아담의 범죄로 들어왔으며, 이 물질세계는 죄와 사망아래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물질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것이 성신의 생명의 법입니다. 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으로 성도의 영만 중생되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으며, 성도의 이성과 육체는 아직도 죄와 사망의 법 아래서 살기 때문에 때가 되면 죽는 것입니다.
@@서편우물 죄와 사망의 법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법(法)이다 로마의 가면 로마의 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 나라에서 사느냐에 따라서 반드시 그 나라의 法으로 살게 되어있다. 인간이 사는 나라는 다음 세 가지의 法으로 살게 되는데, 죄의 法과 사망의 법과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이다. 어느 法을 지키느냐에 따라서 어느 나라 백성 인지가 구별된다. ◇ 법(法)이란 삼수(氵) + 갈거(去)의 합성어로서 물이 흘러감과 같은 순리, 원 리, 법칙, 방법을 法이라 한다. ◇ 히브리어로 토라는 야라에서 만들어지는데 물이 흐르듯 가르치다, 쏘다는 의미로서 지적하며 가르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法은 나라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며, 法을 범하면 범죄자가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1. 죄의 법(뱀의 法) : 세상의 백성(초등학문) 죄가 성립 되려면 法이 있어야 하고, 그 法을 범하게 될 때 죄인이 된다. 최초 인간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각종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되 좋고 나쁨의 知識의 나무의 실과(선악과 아님)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하는 명령(法)을 받았는데,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좋고 나쁨의 知識의 나무의 실과(선악과 아님)를 먹고 말았으니 명령을 범한 범죄가 된다. 이 죄는 어떤 죄였는가 간음죄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法을 가진 자를 남편이라 하는데 하와는 아담이란 남편을 두고 다른 남편인 뱀의 법을 받았으니 이것이 간음죄요, 간음한 아내가 가져다 준 지식을 먹은 아담도 간음한 자가 된다. 이 간음죄의 결과는 사망에 이르게 되어 불 못에 들어가고 마는 것이다. 이 좋고 나쁨의 知識을 죄의 법이라 하는 것은 이 知識이 죄를 짓게 하는 방법이요, 가르침이며, 이 法이 세상에 들어왔으니 세상의 초등학문 곧 죄의 法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선 사망이 죄의 法으로 다스리고 있으니 세상 나라 백성은 반드시 사망 곧 불 못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아담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다. 하였으니 아담은 기대하는 자의 표상(表象)이다 (롬 5:14). 에서 밝혔듯이, 사람은 사망이 왕 노릇 하는 죄인이지만 본인은 알지 못하고 사망을 향하여 달려가면서도 문제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에 아브라함이 인생의 生老病死 문제를 고민하며 찾게 되는 사건이 있 었으니 동생 하란의 죽음이었다. 그리하여 온 식구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던 도중 하란에 머물게 되었고 그는 여호와의 음성을 따라 인생의 낳고 병들고 늙고 죽음에 이르는 문제 해결을 위한 신의 해답을 찾아서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언약이 있었으니 네 자손이 이방에서 400년 동안 객이 되었다가 나로 인하여 많은 재물을 가지고 돌아올 것을 약속 받는다. 죄의 法을 받은 者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있었던 것이다. 2. 사망의 법(율법) : 광야와 가나안의 백성 사백 년 전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객이 되어 바로 에게서 종 노릇 하다가 모세에 의하여 광야로 나오게 되는 것이 아브라함이 찾는 인생의 生老病死에 대한 문제의 일차적인 해답이었다. 율법(토라)은 모세를 통하여 광야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는데 주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 백성 만들려는데 있었다. 율법이 주어진 곳을 광야 교회(행 7:38)라 하였으니 결국 율법은 교회에 주어진 법이었다. 율법은 옳은 자를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라 범죄자를 위하여 있는 것이라 하였고 (딤전1:9),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오기 전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으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 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다(롬 5:13~14) 하였으니 율법이 주어지는 것은 죄 를 깨닫게 되며 그 결과는 사망인 줄도 알게 된다. 율법을 받게 되면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게 되니 생명에 이르게 할 계명이 도리어 나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 죄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계명으로 나를 죽였다 하였으니 율법을 사망의 法이라 한다(롬 7:10~11).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특별히 율법에 근거하여 죄인을 붙잡아 옥에 가두게 되는데, 이때 받은 형량은 사형이라는 중형을 받고 사형수로 복역을 하게 된 다. 그 갇힌 옥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죽으면 옥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해방시켜줄 분을 기다리며 기도하게 된다. 율법은 죄가 아니며 거룩하고 선하며 의로운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었으니 하나님께서 광야와 가나안 교회에 주어진 法이니, 법을 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죄와 사망의 법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법이다. 죄가 있는 곳에 는 항상 사망의 법이 상존한다. 사망의 법을 가진 자들을 사법부라 하고,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은 검거를 담당하고, 사법부(검사, 판사, 변호사, 교도관)는 죄를 정죄하고 교화를 담당하며 항상 죄인과 함께하므로 죄와 사망의 법을 붙여 놓은 것인데, 이를 잘못 해석하여 꼬여버린 것이다. 3. 생령의 영의 法(부활의 法) : 하나님 나라의 백성 율법에 의해 검거되어 정죄 받아 사형수로 옥에 갇힌 상태를 죄와 사망의 法이 싸운다고 하며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낼 者는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가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뿐이시다. 예수는 죽을 권세도 있고 살 권세도 있다 하였으니, 옥에 들어오셔서 죄인 된 우리와 함께 죽으면 죄 값을 치렀으니 옥에서 해방될 수 있고 다시는 사망의 法에 지배를 받지 않아도 된다.(롬 7:1~3) 그러므로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가진 분이 새로운 나의 남편이며, 남편이 가져온 법이 곧 부활의 法이었으니, 주님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령(生靈)이니 나에게 이르고자 믿는 者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者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으니 부활의 주님이 아브라함이 찾았던 인생의 生老病死 문제의 해 답이었던 것이니, 첫 사람 아담은 산 목숨(生命)이요,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生靈)이 되신 것이다.(고전 15:4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령(生靈)의 령(聖靈)의 法을 받을 者는 상속자라고 하는 데, 이자는 반드시 율법에 의하여 옥에 갇혀서 하나님이 정한 기한까지 종의 신분으로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서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하며 기한이 차면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 값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리시고 죄와 사망의 法에 매여있던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는 것이다.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은 반드시 부활한 者에게만 주어지는 법이요, 죽은 자를 살리라고 주어지는 생령(生靈)의 말씀이며, 이 법이 진리의 영으로 임재하면 그리스도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다. 이제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받은 者는 사망에서 부활하여 산 者이며 천사와 동등하며 거룩한 나라요 택하신 족속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요 왕 같은 제 사장으로 하나님 나라 상속자로서 사도의 삶을 사는 者를 말한다. 이들은 생령(生靈)의 삶으로 영생의 열매를 맺어서 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연통(連通)을 상속 받은 者입니다. 4. 당신은 지금 어느 나라 法으로 살고 계십니까? 죄의 法 아래서 사십니까? 속히 결단하시고 교회에 나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으시고 죄인으로서 하나님 께서 정하신 기한 동안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서 앞으로 상속자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훈련과 교육을 받으십시오. 사망의 法 아래서 사십니까? 인내하며 기도하세요. 내게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가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죄와 사망의 法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 님의 아들은 부활하신 자요 생령(生靈)의 말씀을 가지고 마지막 나팔을 부는 사도여야 합니다. 속히 후견인과 청지기가 지키는 옥에서 놓임을 받고 창세로부터 감춰진 천국의 비밀을 보고 들음으로 성취되는 기쁨의 날이 속히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스타우로스 신학원 http:stauros.net
각각 차례대로 된다는 것은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중재림을 첫째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라는 것은 첫째부활 공중재림을 말씀합니다. 지금의 부활론은 영과 육의 결합으로 부활체를 말하지만, 성경적 부활은 육체를 벗고 영체를 벗으면 그 영의 주체인 성부 하나님의 아들인 아들의 생명이 성부하나님께서 입혀준 신의 영광과 능력으로 나타나는 부활입니다.
목사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참 고생하십니다. 신학을 신봉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신학의 중요성을 건과한것 추호도 아닙니다. 그러나 신학보다 더 위에 성경말씀이라는 것 다 아실거잖아요? 히4:12, 살전5:23 제외하고 한번 자세히 말씀을 보시면 많은 부분에서 인간삼분을 말씀하고 있기에 삼분을 지지하는 것인데, 삼분설은 무슨 헬라철학기원이니 플라톤이니 알미니안이니... 목사님. 간단히 이사야56:15-16과 마16:21-28 이 두 말씀만 자세히 고정관념이나 신조를 떠나서 봐보셔요. 선지자나 예수님께서 인간의 영을 얘기하는지 혼(지.정.의)를 얘기한지를요. 신약사복음에서만도 주님께서 사람의 혼적인 부분이 문제임을 얼아나 많이 말씀을 하시고 계시거든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것이 사람을 ... 등 그외에도. 창6:5만 보더라도 사람의 혼적인(즉 인격의 중심인 혼) 타락 때문에 홍수멸망까지... 목사님. 이분설에 생각을 고정해두고도 성경을 제대로 이해가 되시나요? 영과혼을 교차사용된 부분도 있고, 이분도 있고, 또 삼분을 적용해야 될부분도 정말 많아요. 주님께서 성경에 우릴 연단하시는 것도 교만하고 잘 변하지 않는 혼적인부분을 깨뜨려 혼과육이 성령께 잘 순응하도록 하시고자 한거잖아요. 그래서 전 이분이니 삼분이니 논쟁할 필요가 전혀 없이 얼마든지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가면 때론 이분, 때론 삼분설로 하나님의 뜻의 이해가 잘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전 목사님께서 이 영상의 말씀을 이해를 하려고 해도 잘 못하겠어요.
지금 신학에서 주장하는 인간의 구성은 이분설(육과 영),과 삼분설(육, 혼 영)인데, 오늘 말씀에서 밝히는 것은 인간의 구성은 육과 영과 신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
가끔 보고 좋은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기도교)의역사도말씀해주시면좋을것같습니다
네. 기회가 되면 하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하시는 일 모두 형통하기 바라며,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항상 화이팅
벌써 2023년 입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세요
화이팅
항상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망의 법이(롬 7:7~12, 롬 8:2) 무엇인가? 왜 죄와 사망의 법을 붙여 놨을 까요? 죄를 지은 자 곁에는 항상 율사(형사, 검사, 판사, 간수)들이 붙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죄와 사망은 아담의 범죄로 들어왔으며, 이 물질세계는 죄와 사망아래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물질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것이 성신의 생명의 법입니다. 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으로 성도의 영만 중생되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으며, 성도의 이성과 육체는 아직도 죄와 사망의 법 아래서 살기 때문에 때가 되면 죽는 것입니다.
@@서편우물 죄와 사망의 법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법(法)이다 로마의 가면 로마의 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 나라에서 사느냐에 따라서 반드시 그 나라의 法으로 살게 되어있다. 인간이 사는 나라는 다음 세 가지의 法으로 살게 되는데, 죄의 法과 사망의 법과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이다. 어느 法을 지키느냐에 따라서 어느 나라 백성 인지가 구별된다. ◇ 법(法)이란 삼수(氵) + 갈거(去)의 합성어로서 물이 흘러감과 같은 순리, 원 리, 법칙, 방법을 法이라 한다. ◇ 히브리어로 토라는 야라에서 만들어지는데 물이 흐르듯 가르치다, 쏘다는 의미로서 지적하며 가르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法은 나라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며, 法을 범하면 범죄자가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1. 죄의 법(뱀의 法) : 세상의 백성(초등학문) 죄가 성립 되려면 法이 있어야 하고, 그 法을 범하게 될 때 죄인이 된다. 최초 인간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각종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되 좋고 나쁨의 知識의 나무의 실과(선악과 아님)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하는 명령(法)을 받았는데,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좋고 나쁨의 知識의 나무의 실과(선악과 아님)를 먹고 말았으니 명령을 범한 범죄가 된다. 이 죄는 어떤 죄였는가 간음죄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法을 가진 자를 남편이라 하는데 하와는 아담이란 남편을 두고 다른 남편인 뱀의 법을 받았으니 이것이 간음죄요, 간음한 아내가 가져다 준 지식을 먹은 아담도 간음한 자가 된다. 이 간음죄의 결과는 사망에 이르게 되어 불 못에 들어가고 마는 것이다. 이 좋고 나쁨의 知識을 죄의 법이라 하는 것은 이 知識이 죄를 짓게 하는 방법이요, 가르침이며, 이 法이 세상에 들어왔으니 세상의 초등학문 곧 죄의 法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선 사망이 죄의 法으로 다스리고 있으니 세상 나라 백성은 반드시 사망 곧 불 못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아담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다. 하였으니 아담은 기대하는 자의 표상(表象)이다 (롬 5:14). 에서 밝혔듯이, 사람은 사망이 왕 노릇 하는 죄인이지만 본인은 알지 못하고 사망을 향하여 달려가면서도 문제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에 아브라함이 인생의 生老病死 문제를 고민하며 찾게 되는 사건이 있 었으니 동생 하란의 죽음이었다. 그리하여 온 식구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던 도중 하란에 머물게 되었고 그는 여호와의 음성을 따라 인생의 낳고 병들고 늙고 죽음에 이르는 문제 해결을 위한 신의 해답을 찾아서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언약이 있었으니 네 자손이 이방에서 400년 동안 객이 되었다가 나로 인하여 많은 재물을 가지고 돌아올 것을 약속 받는다. 죄의 法을 받은 者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있었던 것이다. 2. 사망의 법(율법) : 광야와 가나안의 백성 사백 년 전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객이 되어 바로 에게서 종 노릇 하다가 모세에 의하여 광야로 나오게 되는 것이 아브라함이 찾는 인생의 生老病死에 대한 문제의 일차적인 해답이었다. 율법(토라)은 모세를 통하여 광야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는데 주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 백성 만들려는데 있었다. 율법이 주어진 곳을 광야 교회(행 7:38)라 하였으니 결국 율법은 교회에 주어진 법이었다. 율법은 옳은 자를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라 범죄자를 위하여 있는 것이라 하였고 (딤전1:9),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오기 전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으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 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다(롬 5:13~14) 하였으니 율법이 주어지는 것은 죄 를 깨닫게 되며 그 결과는 사망인 줄도 알게 된다. 율법을 받게 되면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게 되니 생명에 이르게 할 계명이 도리어 나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 죄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계명으로 나를 죽였다 하였으니 율법을 사망의 法이라 한다(롬 7:10~11).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특별히 율법에 근거하여 죄인을 붙잡아 옥에 가두게 되는데, 이때 받은 형량은 사형이라는 중형을 받고 사형수로 복역을 하게 된 다. 그 갇힌 옥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죽으면 옥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해방시켜줄 분을 기다리며 기도하게 된다. 율법은 죄가 아니며 거룩하고 선하며 의로운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었으니 하나님께서 광야와 가나안 교회에 주어진 法이니, 법을 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죄와 사망의 법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법이다. 죄가 있는 곳에 는 항상 사망의 법이 상존한다. 사망의 법을 가진 자들을 사법부라 하고,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은 검거를 담당하고, 사법부(검사, 판사, 변호사, 교도관)는 죄를 정죄하고 교화를 담당하며 항상 죄인과 함께하므로 죄와 사망의 법을 붙여 놓은 것인데, 이를 잘못 해석하여 꼬여버린 것이다. 3. 생령의 영의 法(부활의 法) : 하나님 나라의 백성 율법에 의해 검거되어 정죄 받아 사형수로 옥에 갇힌 상태를 죄와 사망의 法이 싸운다고 하며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낼 者는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가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뿐이시다. 예수는 죽을 권세도 있고 살 권세도 있다 하였으니, 옥에 들어오셔서 죄인 된 우리와 함께 죽으면 죄 값을 치렀으니 옥에서 해방될 수 있고 다시는 사망의 法에 지배를 받지 않아도 된다.(롬 7:1~3) 그러므로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가진 분이 새로운 나의 남편이며, 남편이 가져온 법이 곧 부활의 法이었으니, 주님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령(生靈)이니 나에게 이르고자 믿는 者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者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으니 부활의 주님이 아브라함이 찾았던 인생의 生老病死 문제의 해 답이었던 것이니, 첫 사람 아담은 산 목숨(生命)이요,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生靈)이 되신 것이다.(고전 15:4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령(生靈)의 령(聖靈)의 法을 받을 者는 상속자라고 하는 데, 이자는 반드시 율법에 의하여 옥에 갇혀서 하나님이 정한 기한까지 종의 신분으로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서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하며 기한이 차면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 값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리시고 죄와 사망의 法에 매여있던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는 것이다.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은 반드시 부활한 者에게만 주어지는 법이요, 죽은 자를 살리라고 주어지는 생령(生靈)의 말씀이며, 이 법이 진리의 영으로 임재하면 그리스도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다. 이제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받은 者는 사망에서 부활하여 산 者이며 천사와 동등하며 거룩한 나라요 택하신 족속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요 왕 같은 제 사장으로 하나님 나라 상속자로서 사도의 삶을 사는 者를 말한다. 이들은 생령(生靈)의 삶으로 영생의 열매를 맺어서 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연통(連通)을 상속 받은 者입니다. 4. 당신은 지금 어느 나라 法으로 살고 계십니까? 죄의 法 아래서 사십니까? 속히 결단하시고 교회에 나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으시고 죄인으로서 하나님 께서 정하신 기한 동안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서 앞으로 상속자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훈련과 교육을 받으십시오. 사망의 法 아래서 사십니까? 인내하며 기도하세요. 내게 생령(生靈)의 영(聖靈)의 法을 가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죄와 사망의 法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 님의 아들은 부활하신 자요 생령(生靈)의 말씀을 가지고 마지막 나팔을 부는 사도여야 합니다. 속히 후견인과 청지기가 지키는 옥에서 놓임을 받고 창세로부터 감춰진 천국의 비밀을 보고 들음으로 성취되는 기쁨의 날이 속히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스타우로스 신학원 http:stauros.net
고전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이는 무슨 뜻인가요?)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성도는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인가? 나중 온 자인가?)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파루시아가 공중 재림이 맞는가?) 그에게 붙은 자요
각각 차례대로 된다는 것은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중재림을 첫째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라는 것은 첫째부활 공중재림을 말씀합니다. 지금의 부활론은 영과 육의 결합으로 부활체를 말하지만, 성경적 부활은 육체를 벗고 영체를 벗으면 그 영의 주체인 성부 하나님의 아들인 아들의 생명이 성부하나님께서 입혀준 신의 영광과 능력으로 나타나는 부활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항상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올해도 하나님 주시는 은혜 안에서 건강하시고 평강을 누리시는 한 해 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화이팅
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세요
소개좀많이 해즈서요
이렇게 좋은 말씀인데 구독자 늘지않는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같이 은혜를 나누게 되어 제가 감사합니다.
여러분 주변에 널리알려주세요
구독자기왜늘지않을까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세요.
할레류야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멘.!!아멘..ㅠ.ㅠ
네. 감사합니다
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멘. 아멘.♡
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Very good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모세가 가나안 12지파를 인도 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12지파 입니다. 말씀을 잘 못 전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 목사님...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최목사님~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시기바랍니다.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교회서 찬양하는 모습 은혜롭습니다
Good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ood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이야기 하듯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성경 말씀을 자주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는 다녔다가 않다니지만 말씀 좋은것같아요 지인분들 교회다니시는 분들도 좀 계신데 공유 해볼게요 실시간 스트리밍 이런것도 해주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건승 하시길 빕니다.
실시간 설교는 당장 어렵고... 후에 여건이 되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편우물 좋은 말씀 설교 해주시니 보는 사람들이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송 종종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