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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향기책소리-책읽는소설가,오디오북, 책틈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дек 2023
안녕하세요~ 책 읽어드리는 독서유튜버 책향기의 책소리입니다. 소설을 읽고 또 듣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여운을 남기는, 인간의 심리, 묘사, 신사실주의, 여성내면을 그려낸 재미있는 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소년이 온다, #소년이온다, @검은숨, @소년이온다 검은숨, @노벨상시상식, @희랍어시간@소년이 온다, 한강, 흰, @채식주의자 신춘문예 필사 문체,
"안녕하세요! '책향기의책소리'는 2024년 12월 10일,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엘렌 맛손’ 심사위원의 평을 들어보면, 「소년이 온다」 소설에서는 비와 관련된 개인의 감정이 강조되며, 한강의 노벨문학 작품이 읽히는 순간의 설렘이었고, 작품을 읽는 순간, 주위의 빗소리가 갈등과 감정의 전환점이 되고, 문학이 어떻게 개인적 경험과 연결되는지를 일깨운다면서, 작품 안에서는 흰색과 빨간색이라는 두 색깔이 두드러지며, 이들이 서로 얽혀 있는데, 흰색은 슬픔과 죽음을 상징하고, 내레이터와 세상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눈으로 묘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량 학살 후 쌓여있는 시체에서 흐르는 피는 어두워지면서 호소와 질문이 되지만, 그 질문에 대해 글은 답할 수 없거나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생존자는 "고통으로 이끌었던 이 몸으로 어떻게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고통이 그 몸을 상처 투성이의 물체로 만들었다고 나타낸다고 평하며, 영혼이 지칠 때에도 몸은 계속 움직이며, 사람들은 상처받고 연약하지만, 또 다른 질문을 하고 증언을 요청할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죽은 자의 그림자는 계속해서 벽을 돌아다니며, 끝이 없음을 암시한다고 평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죽은 자 그림자의 생각을 다룬 부분이 동호의 친구, 죽은 정대의 소리를 작가의 섬세하고 독특한 문체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열십자로 겹겹이 포개져 있었어.
내 배...
대량 학살 후 쌓여있는 시체에서 흐르는 피는 어두워지면서 호소와 질문이 되지만, 그 질문에 대해 글은 답할 수 없거나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생존자는 "고통으로 이끌었던 이 몸으로 어떻게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고통이 그 몸을 상처 투성이의 물체로 만들었다고 나타낸다고 평하며, 영혼이 지칠 때에도 몸은 계속 움직이며, 사람들은 상처받고 연약하지만, 또 다른 질문을 하고 증언을 요청할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죽은 자의 그림자는 계속해서 벽을 돌아다니며, 끝이 없음을 암시한다고 평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죽은 자 그림자의 생각을 다룬 부분이 동호의 친구, 죽은 정대의 소리를 작가의 섬세하고 독특한 문체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열십자로 겹겹이 포개져 있었어.
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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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회복하는 인간, @희랍어시간@소년이 온다, 한강, @흰, @채식주의자, 신춘문예 필사 문체, 오디오북,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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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향기의책소리'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소설과 이야기를 읽어드리고, 이곳은 오디오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공간이자, 문학상을 꿈꾸는 소설가 여러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회복하는 인간' 소설은 상처와 트라우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 속에서 겪는 고립과 혼란을 다룬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외상(화상)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자매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상처와 죄책감 속에서 내적 회복의 가능성을 찾으려 하지만, 이는 끝없이 지연되고 있지요. 글은 물리적 회복이 상처를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상처와 삶의 어려움을 직면하며 그 속에서 고통스럽게 나아가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회복은 단순한 육체적 치유가 아니라, 자신의 실패와 상실, 고립을 인정하며 새로운 ...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희랍어시간@소년이 온다, 한강, 흰, 채식주의자 문단등단, 신춘문예 필사 문체, 오디오북, 들려드릴 작품은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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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향기의책소리'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소설과 이야기를 읽어드리고, 이곳은 오디오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공간이자, 문학상을 꿈꾸는 소설가 여러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희랍어시간 낭독, 노벨상위원회가 콕집어 추천한 작품인 희랍어시간은 인간관계의 깊이를 탐구하는 이 콘텐츠는 한강의 소설 '안녕, 아버지'를 탐구합니다. 시각 장애를 가진 남자와 말을 할 수 없게 된 여자 사이의 친밀하고 가슴 아픈 상호작용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인 서사를 따르기보다는 두 사람의 길이 만나는 '단 하나의 심오한 순간'에 집중하여 시청자가 '소통'과 '고립'의 복잡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침묵과 공유된 경험에 중점을 둔 이 콘텐츠는 인생의 아이러니가 우리의 관계에...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붉은 닻, @붉은닻, @희랍어시간@소년이 온다, 한강, 흰, 채식주의자 @신춘문예 등단작, 한강문체, 오디오북,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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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향기의책소리'는 『붉은 닻』 작품으로 한강 문학의 세계를 보면, 서정적인 작품으로, 육체적인 병과 마음의 병을 알아온 형과 동생 사이의 미묘한 갈등, 사라진 남편 대신 그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안쓰러운 모습이 섬세한 문장 속에 깊이 박혀, 잔잔한 긴장과 화해의 밝은 전망을 유발한다.는 평과 강렬한 상징성과 시적 서사를 통해 인간의 고립과 소통, 그리고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닻"이라는 강렬한 메타포를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적 고뇌와 관계적 단절, 그리고 그로부터의 해방을 이야기합니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소설과 이야기를 읽어드리고, 이곳은 오디오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공간이자, 문학상을 꿈꾸는 소설가 여러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우리는 함께 책 속에...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채식주의자, @소년이온다, #소년이 온다, @몽고반점, @한강, @한강소설, @흰,노벨문학상수상작, 채식주의자,창비출판사 샛별들 필사 문체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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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향기의책소리'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소설과 이야기를 읽어드리고, 이곳은 오디오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공간이자, 문학상을 꿈꾸는 소설가 여러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이 '채식주의자' 한강 작품은 사회적 관계의 복잡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어, 독자가 간접적으로 얻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소설에서 상징성과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며, 채식주의자와 인간 존재의 본질을 조명합니다. 작가는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통념으로부터의 해방을 다루며, 문학이 트라우마를 직면하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의 압력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복잡한 존재인지를 시청자에게 일깨우는 콘텐츠입니다. 특히, 고...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소년이온다, #소년이 온다, @광주민주화항쟁, @한강, @한강소설, @흰,노벨문학상수상작, 채식주의자 문단등단을 꿈꾸는 샛별들 필사 문체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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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향기의책소리'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소설과 이야기를 읽어드리고, 이곳은 오디오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공간이자, 문학상을 꿈꾸는 소설가 여러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이번 소설은 한강 작가의 이 글은 한국 현대사에서 국가 폭력과 고문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참혹한 사건과 그로 인한 상처를 고통스럽게 묘사합니다. 작품은 개인과 공동체가 겪은 고통이 어떻게 현재까지 이어지는지, 고문과 폭력이 남긴 상처가 생존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세밀하게 드러냅니다. 주인공은 비극을 기록하고 증언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내적 갈등과 트라우마를 경험합니다. 글은 인간성에 대한 의문과 갈등을 보여주며, 잔혹함 속에서도 생존자들이 짊어진 상처를 독자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깊은 감동과 통찰을 ...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희랍어시간@소년이 온다, 한강, 흰, 채식주의자 문단등단, 신춘문예 필사 문체, 오디오북, 들려드릴 작품은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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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향기의책소리'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소설과 이야기를 읽어드리고, 이곳은 오디오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공간이자, 문학상을 꿈꾸는 소설가 여러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희랍어시간 낭독, 노벨상위원회가 콕집어 추천한 작품인 희랍어시간은 인간관계의 깊이를 탐구하는 이 콘텐츠는 한강의 소설 '안녕, 아버지'를 탐구합니다. 시각 장애를 가진 남자와 말을 할 수 없게 된 여자 사이의 친밀하고 가슴 아픈 상호작용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인 서사를 따르기보다는 두 사람의 길이 만나는 '단 하나의 심오한 순간'에 집중하여 시청자가 '소통'과 '고립'의 복잡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침묵과 공유된 경험에 중점을 둔 이 콘텐츠는 인생의 아이러니가 우리의 관계에...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한강 소년이온다, 『아기 부처』낭독, 문단등단을 꿈꾸는 샛별들의 필사 문체오디오북, 오늘 들려드릴 작품은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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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 @한강 특선 아기부처는 문단등단을 꿈꾸는 샛별들의 필사 문체오디오북, 오늘 들려드릴 작품은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입니다. 한강 작가의 "아기 부처" 는 그 특성과 작가의 의도가 매우 독특하고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외적인 단순함 속에 내면의 복잡한 질문들을 숨기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부처라는 상징은 깨달음과 고요함을 대표하지만, 한강은 이를 인간 존재의 상처와 고통, 그리고 치유의 과정과 연결지어 묘사합니다. 한강 작가는 인간의 고통이 단지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맞서고 극복해야 하는 과정임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아기 부처"라는 존재는 완전함을 상징하기보다는, 세상의 불완전함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자신을 되비추는 거...
[노벨문학상 수상작 명작선]@한강명작선@채식주의자,@내여자의 열매,@소년이온다,@희랍어시간,@흰,@작별하지않는다,@채식주의자오디오북,@ 자막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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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하루 만에 돌아가면 어떨까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런 충격적인 고민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뒤흔들 이 이야기가 갑자기 시작됩니다! 독특하고 서정적인 그러면서도 슬픔이 어린 문체에서 나의 깊은 내면의 억압된 뭔가를 찾아보는 여정입니다. 소설의 제목에서 등장하는 '열매'는 파괴적 사랑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욕망의 결실이 반드시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며, 때로는 그것이 관계를 망가뜨릴 수도 있음을 암시합니다. 직접 본문을 읽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에 그림없이 읽어주시는 게 나을뻔했어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너무너무너무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제발 앞에 비평 달지 말고 본문으로 읽어주세요.
머릿속에 영상이 그려지듯~~~~~니만 해도 저 주인공처럼 사는분들이 부지기였어요. 지금은 여권이 많이 신장 된 느낌입니다.
다 좋은데 광고가 최대치인듯 하네요 몰입에 워낙 방해가 되서 다시 프리미엄 해야하나 고민하며 듣네요ㅠ
감동.. 히랍어시간. 듣다보니 40년전의 세상에 맞서 당당히 첫 등교하던 . 코찔찔이를 위해 가슴에 옷핀에 걸린 두텁고 하얀 손수건의 어색함. 불안함이 다시금 내가슴에꿀꺽 어머니 밥알처럼 삼켜지네요
아.'.나의꿈은소설가'
여자가 그토록 몸에이상 반응을보였는데도 바쁘다는이유로 같이 병원에한번가주지않은 남자의 부실함이 잘못된것이라고 생각된다 너무나냉정한 남자 현실은 이니지만 진짜저런 남자가 있을까 여자도물론 자기가 갔고있는 병명은 알고있어겠지만 말못한사연과 말하기싫은 뭐가있어겠지만 둘다 많이답답하다고 느껴진 내마음이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읽어야지 하면서 미뤘는데, 이 참에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눈이 자꾸만 피곤해가는 나이라 작은 글씨 때문에 독서를 주저하는데, 좋은 기회를 줘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합니다 2편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희람어 시간 책 주문하려고 합니다 제가 꼭 읽고 싶은 책이네요 정말 멋진 문장들, 단어들 시적인 문장이네요 시 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채식주의자 아니잖아요~!! 뭐야
1부 중간부터 읽으신거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영상에 사용한 그림이 중국프로그램 자동생성 그림이라 알고있는데 너무 중국인스러운 얼굴과 화풍은 보기 거북스럽네요 차라리 일반적 풍경화 그림들로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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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역사 왜곡 소설이다. 한강은 역사 왜곡 소설이다. 이재명, 문재인 징역형 받아야 합니다.
세상이말세다 이런인간에 열광 하는 세상 참 한심하다 나는 손자가없어 다행이다
여기에 정치를 끌어온 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쯧쯧 불쌍한 인간들~~
사골 고으다 보게 되었는데 사골 냄새가 역겹게 ㅠ
채식주의자 정말저질 소설이다 미친년을 주인공으로놓고 형부와의 비도덕적인 패륜관계를 더러운정액 냄새로 우리의 청소년들을 타락 시키기 딱좋은 책이다 청소년을 자녀로둔 부모들은 경악할 노릇이다 제목보고 다이어트에 도움이될까해서 읽어보다 역겨워서 덮었다.우리나라에 얼마나많은 좋은 문학가들이많은데 저따위를쓴 편향된 이념까지 지닌글을쓴 사람한테 노벨문학상이라니 기가막힌다
채식주의자 내용을 각색한건가요? 이건 원서랑전혀다른데요?
채식주의자는 아닌듯요
중간 정도 읽으시는거에요
하편도 기대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 작품 이 부분.. 이상의 '날개'가 떠오릅니다. 졸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쓰레기
딱 고딩 수준의 소설
냉혹한 사회생활을 마감하고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결혼을 택한 것이 큰 실수라고 느껴 지고 가장 가까운 남편 은 배우자로서의 책임 보다 자기 삶에만 급 급한 관찰자일 뿐이라 는 느낌이 들어 온통 아픈 기분입니다, 관찰자 가장 가까이
동작하나하나 매우 세심 꼼꼼하게 표현ᆢ근데 내 뇌는 좀 지루함을 느낀다
제대로 파악하셨어요. 작가가 얘기했어요 . 지루함으로 주제를 표현하시는거에요
희안하군요. 저는 결혼 전의 여자주인공이 가진 증상과 같은 것이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회사 그만두고 여기저기 환경따라 세계 이곳저곳 떠돌아 다니기로 결정했거든요. 도시환경과 맞지않는 유전자가 있는 듯 합니다. 미치기 전에 결혼 포기하고 떠돌이 생활을 선택한 게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채식주의자ㅡ라는 쓰레기외설 학생들 내가족에게는 읽으라고 못 권하겠구나ㅡ쓰레기 외설 창조상상
채식주의자ㅡ라는 쓰레기외설 학생들 내가족에게는 읽으라고 못 권하겠구나ㅡ쓰레기 외설 창조상상
저도 20대 중반쯤 나무 풀 부러웠던 적이 있었어요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려 살아가는것이
정치적인소설
이런 책이 무슨 노벨상인지 ,어의없네요
정치를 끊어보세요. 문학이 보입니다.
나는 6-25,14후퇴때 5살나이에 이북에서 피난나와서 고생 많이 하고 26살에 미국에와서 이민자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고 싶네요 , 요즘 젊은세대는 감사할줄 모르고 어려운 환경도 극복할즐 모르니 한심하고 염려 됩니다 . Wake up!!!
무슨 소설을 보고 그리 심각하십니까?
이 소설 심각한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절대 읽히면 안될것이다
🎉😂❤
😊😊😊😊😊😊😊😊😊😊😊😊😊😊😊😊😊😊😊😊
실망가득
자기만의감성에 스스로 쇄뇌된 인간 ,,,인간은 얼마나 높이 얼마나 밑으로 내려갈수잇을까?
잘 들었습니다 이런 기회에 책한권 감상하니 좋네요
소설은 희망적이야 되고 누구나 읽어서 꿈이 있어야 되고 비전이 보여야 돼요. 이 소설은 어둡고 절망적이고 전혀 우리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소설이네요. 소설은 우리에게 희망을 줘야 되고 아이들한테 꿈을 줘야 되고 정말 우리의 환상적인 소설이어야 됩니다. 소설은 왜 소설입니까? 우리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는 게 소설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댓글로 쓰고 싶었던 말씀입니다. 슬퍼도 고통스러워도 희망이 있고 절망을 이겨내고 깊은 감동이 있어야 하는데 우울증 환자와 남편의 대화형식이네요. 자유, 소통, 사회의 압박? 많은 사람들은 그런 상황을 이겨내고 살고 있지요. 한강 작가님 노벨상은 축하드리지만 속된 말로 너무 어둡고 우울한 글이네요
이 책이 무슨 노벨문화산책이야 삼류 소설보다 못한 소설책 같네요
그대 입맛 수준? 국밥은 맛있는데 똥냥꿍은 안 맞듯이.
아유. 소설이 어둡고 절망적이네요. 이런 소설은 우리 자녀들한테 득이 되지 않겠네요. 더 이상 이 소설을 읽지 않겠습니다
마침작가
책의 원본을 모두 읽어주신 건가요? 책의 일부만 읽어주신거 같은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우리는 사회와 인간 관계에 있어 지키면서 살아야 할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스트레스와 자유가 상실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연과 소통하며 마음의 평화를 찿곤 합니다 채식주의자 내 마음을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강 작가님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65세남성입니다 표현이 이리도 저의가슴을 누르네요 30대 제 아내 모습과 저의 마음 그대로를 표현했어요 당시 저는 30대 직장인 아이도 셋 낳고 아내는 극도로 심한 아토피로 고생하다 지금은 섬진강가 시골집에 살면서 단전호습에 채식으로만 살아가고있습니다 저의아픔. 아내의 아픈 모습을 그대로 정리했어요
너무 우울하네요 유치하기도하고요 아이들이 볼까 두렵네요
내여자의 열매
노벨이 치매 걸려 받은 노벨 외설상
한강이 아니라 요강... 3류 외설작가
한심.....이것도 글이라고.... 쓰레기. 애들교육에 전혀도움안되니 더이상 읽지마세요. 어른도 얼굴이 찡그러지는글. 너무 천박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