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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wazzyang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화이팅입니다!👍👍

보따리님이 준비하신 책에 대한 발제를 준비하라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 책에 대해 발제를 할 떄는 읽지 않은 사람도 나눌 수 있는 질문을 포함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흥부전>을 예로 들면,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몰라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형제간 갈등이 생긴 적이 있나요? 권선징악이란 삶의 가치를 믿고 있나요?" 등의 확장된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냥 질문이 나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만드는 거라면, 발제는 전반적인 대화,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자극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심 좋습니다.

@@스마일-z9x 도움되었다니 기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콘텐츠가 도움이 되었기를!

안녕하세요! 피드백! 맞습니다~^^

그쵸ㅜㅠ 여러 사람들이 구성하는 것이라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죠ㅎㅎㅎ 저도 10년 운영하며 여러번 리셋했네요. 그래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읽기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시험 문제로 치면 주제를 묻는 질문과 세부 내용 이해를 묻는 질문이 다르죠. 전자는 많이 놓쳐도 큰 지장이 없고, 후자는 디테일에서 오답이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booklenz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독서를 할 때도 적용할 수 있어요. 여가 독서는 큰 메시지 중심으로 편하게 읽는다면, 전공 서적을 읽고 공부할 때는 꼼꼼하게 접근합니다. 나름의 결을 미리 설정하며 읽는 것을 추전드려요~^^

@@booklenz 독해 제한 시간(시험),글의 제재별 주요 정보,글의 주제 등을 고려하여 글의 강약을 잡으면서 읽어야겠네요!(글의 결을 고려하며 들어간다) 글의 주제에 부합하는 내용은 더 기억할려고 하고 그에 못 미치거나 부연하는 것은 기억에 매몰되지 않고요!

@@mechanism007 굿굿! 맞습니다! 결국 핵심과의 거리, 중심 생각과의 거리에 따라 독자도 강약 조절을 할 수 있어요. 모든 것에 초집중 할 수 없으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1차적으로는 메신저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힘을 주고, 2차적으로는 자기화해서 정리하고 뽑아내는데 힘을 주면 좋습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쓰기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감사해요!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핵심 내용이 인식될 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화 작가입니다. 독해력 책으로 <읽어도 읽은게 아니야!>가 있고요. 메일로 진행하는 1:1 온라인 실습 코칭도 있으니 likeast@naver.com 로 연락주세요~!!

@@booklenz 감사합니다. 클래스유 등과 같은 여러 온라인 강의플랫폼에 12강짜리 강의가 올라와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강의분량은 크지않은데 배움에 충분할지요? . 책 , 읽어도 읽은게 아니야도 찾아보겠습니다. 온라인 메일 피드백은 어떤내용으로 이뤄지는지 귱금합니다.

네~^^ 클래스유, 크몽, 탈잉 모두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다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읽고 쓰는 실습이에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신 분들은 VOD 추천드리고, 첨삭과 피드백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로 1:1 코칭 해드리고 있어요~!! 칼럼 읽고, 학습지에 글을 써주시면 2~3회 첨삭과 맞춤 피드백을 해드립니다. 도움 많이 되실 거예요~!!

@@booklenz감사합니다^ vod강좌중 절반은 강의, 절반은 실습?인걸로 확인햇는데. vod실습은 그냥 영상강의이지만, 그와 같은 형식 내용을 1대1로 하는것이 이메일 피드백이라 보면되나요? 이메일 피드백은 커리큘럼, 비용 등이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온라인VOD는 실습 인증 거의 안 하시더라구요ㅜㅠ 직접 카톡과 메일 주고 받는 분들은 관리가 들어가니까 지속률이 높습니다. 실습은 칼럼 1개당 3회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생각을 깊이 자극하고 확장합니다. 칼럼 4개(맞춤 선택)에 비용 10만원이고 보통 1~2개월 정도 진행해요. 커리큘럼은 핵심 파악, 요약, 분석 등이 종합적으로 적용되고 칼럼에 따라 달라져요. 탈잉에 좋은 후기 많습니다~^^ taling.me/vod/view/53593

게임 재밌고 유익하기도 해요~^^

맞습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크죠!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능력!👍🏻👍🏻

안녕하세요~ 토론의 방식은 다양할 수 있어서, 합의하에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정도서 독서모임과 주제 독서모임은 차이가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지정도서는 깊이가 있고 주제 중심은 넓이가 있어요. 둘이 혼합되는 것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우리 모임 컨셉은 지정도서니까 기본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청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booklenz 답글 감사합니다. 9월의 지정도서로 작가의 이야기도 나누고 지정도서를 깊이있게 나누고 싶었는데 주최자가 자신이 선정한 도서 놔두고 다른책 서평이나 생각만 나누니 답답해서 지정도서로 돌려놓으면 또 디른 책을 언급하고 그래서 10월의 독서모임에는 참여안하려 했다가 선정도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어떻게 말해야하나 고민중이었습니다. 조언해 말씀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책은 탐구형 질문이 유용해요. 함께 머리를 모아 알아가는 방식입니다. 우선 왜 이 주제를 다루어야 하는지? 개념 확인 퀴즈, 주제 중 이해가 안 되는 부분 공유, 생각이 다른 부분 공유(+발췌) 이 주제가 적용되는 부분들, 사례들. 관련된 미디어 자료 공유 등등 가능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그 상황을 곱씹어보는 것이 좋아요. 모든 분야에서 그러신가요~? 아님 배경지식이 부족한 특정분야에서 그러신가요~?

그리고 시퀄의 예시로 들어주신 '시동'이라는 작품은 같은 작품의 세계관을 다루고 있는데 osmu로 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용하셔도 됩니다!ㅎㅎㅎ 과거에는 OSMU 에서 충실한 각색이 중심이라 트랜스미디어(프리퀄, 시퀄, 스핀오프) 차이가 확 났는데 지금은 변형적 각색을 많이 해서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시동도 '그 이후'를 외전 정도로 보면 OSMU 중심으로 봐도 좋습니다. 만약 '그 이후' 세계관이 쭉쭉 확장되었으면 트랜스 미디어 티가 팍팍 났을텐데, 잘 안 됐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메일로 공유해드렸어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드라마나 영화 볼 때도 내용 이해가 힘드신가요~?

@@booklenz 아니요 잘 이해하는 편이에요ㅠㅠ

그럼 이미지로는 이해 잘 하시는 것 같군요! 혹시 오디오북 들어보셨나요~?

@@booklenz 들어본적은 있는데.. 아주 잠깐이였던것 같아요ㅋㅋㅋ 혹시 오디오북이나 라디오 같은게 도움이 되나요?

도움됩니다! 오로지 귀로만 듣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라 청각주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오디오북이 좋은 점은 듣고 이해 안 되는 것은 책의 내용, 글자로 확인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밀리의 서재, 한 달 무료니 오디오북 체험 추천드립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당 ㅎㅎㅎ 즐거운 독서모임 되시길!

우선 긴장된 상황에서는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이해가 더 안 됩니다. 조금 더 익숙한 업무가 되도록 혼자서 기본 패턴을 익히시면 도움되고요. 녹음기 같은 보조 시스템을 활용해서 트레이닝하시는 마음으로 접근해 주세요. 업무는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쌓아서 익숙해지면 좀더 나아집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댓글 감사해요! 많이들 겪는 문제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싫어하는' 마음이 깔리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도 같은 상황 겪었었는데 주식책 읽고 투자 하다보니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싫어할수록 의도적으로 집중하고 메모하고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여럿일 때는 구체적 내용보다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왔는지 연결만 잘 되어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는 태도입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그런 아쉬운 작품들이 좀 있죠...ㅜㅠ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우선 컨셉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게 그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 같은 주제에 대해 각자의 고민을 펼치는 입장으로 나누시면 좋을듯해요. 물론 시간이 넉넉하면 둘다도 가능하고요. 함께 탐구하는 모임이라면 "플라톤의 사상을 함께 알아볼까요?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이데아는 무엇인가요?" 등의 내용 이해 확인이 가능하고요. 그 다음 플라톤의 철인통치 사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의하시나요? 비판하고 싶은 점은? 등으로 생각 표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심리적인 문제도 굉장히 중요해요~!! 안정이 필요합니다. 화팅!

봐주시면 감사하죠!ㅋㅋㅋ 도움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보완 영상도 공유해드립니다! ruclips.net/video/WKb-G4LWyPk/видео.html